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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울근린공원

가을의 끝자락, 전재울근린공원 풍경 안녕하세요, 남동샘터 기자단 문혜숙 기자입니다. 억새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전재울근린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여름에 이곳을 찾았을 때 공원 입구에서 반겨주던 루드배키아는 어느새 꽃대만 남아 앙상한 모습이었지만 아름답게 바라보니 그 모양마저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꼿꼿한 모습에서 노익장을 과시하는 것 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길 양쪽으로 빛바랜 수크령이 가을의 운치를 더해주네요.쭉쭉 뻗은 억새가 노신사의 은발처럼 보여요. 정말 눈부시게 멋졌습니다.전재울공원은 봄이면 수십가지 꽃이 피어나고 가을엔 억새로 아름다운 곳입니다. 그다지 넓지는 않지만 도심속에서 이렇게 멋진 억새밭을 구경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죠~넘어가던 오후의 가을햇살도 원두막에 잠시 쉬어가네요. 산책길을 멈추고 저도 잠시 쉽니다. 나폴나폴 춤추는 강.. 더보기
나른한 봄 전재울근린공원 주변에서 산책해요! 안녕하세요? 남동샘터 기자단 박종형입니다. 요즘에는 여기저기 꽃이 활짝 피어가고, 새싹도 더욱 나기 시작 중입니다. 이로써 봄이 점점 깊어짐을 알 수 있겠죠. ▲ 봄꽃들 : 개나리꽃, 목련화, 매화, 진달래꽃, 느티나무 꽃 그리고 봄을 생각하면 동요나 가곡, 그리고 여러 가지 노래가 생각나죠. 저는 어릴 적 학교에서 배웠던 노래 중 ‘고향의 봄’이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여러분들도 모두 학교에서 배우셔서 다 아시리라 믿습니다. 그러면 한 번 불러보겠습니다. 고향의 봄1.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리인 동네 2. 꽃동네 새 동네 나의 옛 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후렴)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이렇게 봄과 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