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동샘터 기자단 박세정 기자입니다.

비슷한 프랜차이즈 카페들 사이에서

개성 넘치는 카페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남동구 서창동에 위치한 카페, 알베로테라입니다. 

카페로써는 특이하게도 5층에 자리잡고 있는데요, 

주차장과 바로 연결이 되어 있어 주차 걱정이 없어요. 


탁 트인 창이 매력적인 실내와 편안한 분위기가 반겨줍니다. 

한쪽으로는 번화가의 모습을,

한쪽으로는 산이 맞닿아 자연의 모습을 즐길 수 있네요. 


예쁜 도자기 그릇과 컵들도 전시되어 있어요. 

식물도 무척 많아 상쾌한 기분이구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소품과 장식들도 보는 재미가 있으면서도 과하지 않게 잘 배치되어 

하나하나 신경썼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기용 의자가 있어 아기손님도 방문 가능해요.

아기의자만으로는 여느 카페와 다를 바 없겠지만

알베로테라만의 개성은 바로 계단으로 이어진 복층에 있습니다! 



넓고 조용한 2층 건너로 보이는 문을 나서면

새로운 풍경이 펼쳐진답니다.



바로 이렇게 널찍한 야외 정원이 펼쳐져요!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도심 속에 작게나마 마련되어있어 

아이와 함께 카페 가는 것이 눈치보였던 분들께는 

정말 반가운 공간이겠죠? 

추운 날씨에 방문해 아쉬웠지만 녹음이 푸르른 계절에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을 정도였답니다.



전 평일 오후 3시~5시인 브런치 브레이크타임에 방문하는 바람에 

자색고구마라떼와 스콘을 주문했는데요,

선명한 보랏빛 라떼가 개성 넘치는 도자기 잔에 담겨 나와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달달하면서도 진한 맛은 말할 것도 없었고요^^ 



덕분에 하늘정원에서 따뜻한 라떼로 몸을 녹이며

잠시 시간을 보내다 돌아왔어요. 



쿠키, 케이크는 물론이고 

샌드위치, 피자, 파스타, 수제버거, 샐러드까지 

메뉴 선택의 폭이 무척 넓은데요, 

핸드드립 커피도 즐길 수 있고 보통 가장 많이 마시는 아메리카노는 

4천원대로 가격 부담도 크지 않은 곳이었어요. 


살기 좋은 남동구 서창동에 생긴

좋은 카페를 알게 되어서, 또 소개하게 되어

아주 기쁜 하루였습니다 :)


맛있는 차 한 잔 드시러 남동구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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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동샘터 기자단 박종형 기자입니다. 남동구에는 근린공원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 저는 논현1동에 있는 논현중앙근린공원(이하 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오봉산 입구(북쪽)부터 청능대로(남쪽)의 북방 경계까지 이어지는 구간입니다. 이중 오봉산 입구 주변을 소개하겠습니다. 이곳은 오봉산 입구는 은봉로 북쪽인데, 청능대로는 은봉로 남쪽입니다.

은봉로에서 올라온 후 본 모습부터 소개했습니다. 짙게 물든 단풍나무를 비롯해 다른 나무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습니다. 그리고 중앙에는 가로등이 서로를 비춰주는 역할을 합니다. 나무가 있어서 산책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이곳 후방 좌측에는 논현8단지 동산마을APT가 있습니다. 우측에 보이는 학교는 오봉초등학교입니다. 아울러 학교 길 건너편에는 계단이 있는데 그곳이 공원 출입구입니다.

서로 오갈 수 있는 다리가 있어서 편리합니다.

여기서 무엇을 이용할 수 있을지 보겠습니다. 맨 먼저 전경을 보면 가로등도 있는데 뒤에 있는 게 바로 자전거 보관대입니다.

그리고 각종 운동기구도 많이 있습니다. 주변의 APT에 거주하는 이든, 일반 주택에 거주하는 이든, 또는 행인이든 상관없이 누구든 이용할 수 있어 매우 좋습니다. 또한 이곳은 등산로 입구여서 준비운동을 하는 데 효과적이라 여겨집니다. 이 기구는 가벼운 운동을 할 때 쓰는 도구인데 네트가 걸쳐진 곳도 있습니다. 배드민턴이나 배구 등을 할 수 있어서 매우 좋습니다.

운동만 계속해서 할 수는 없습니다. 운동을 하다가 힘들거나 쉬고 싶을 때를 대비해 곳곳에 의자도 있습니다.

특히, 운동기구 주변에 앉아 도란도란 담소를 나누는 분들의 모습이 참으로 정겹습니다. 휴식을 취하거나 운동을 하다가 급한 용무가 생기는 일이 있습니다. 그럴 때를 대비해 화장실도 설치해뒀습니다. 또한 화장실을 이용하는 데 시각장애인을 위한 배려도 볼 수 있습니다. 화장실 입구에 점자 안내판을 설치해뒀기 때문입니다.

또한 한여름에는 이곳을 조금만 둘러봐도 목마르고 땀이 날 것입니다. 그리고 평소에 물마시고 싶은 이들을 위해 테니스장 옆에 수돗가를 설치해뒀습니다.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지금까지는 공원에 대해서만 소개했는데 이번에는 공원에서 오봉산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주변도 잠깐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입구를 보겠습니다.

입구에 보면 가장 먼저 하산 때 먼지를 털 수 있는 흙먼지 털이기를 설치해뒀습니다. 이것은 등산객을 비롯해 이곳에 배드민턴 등을 하던 이들에게도 유용합니다. 배드민턴이나 배구 등을 하다가 먼지나 흙 등이 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경기장에서 가까이 있기 때문입니다.

등산객들에게 길잡이와 나침반이 되어주는 등산로 안내지도도 설치돼있습니다. 이를 보고 산에 오르는 이들이 있습니다.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등산로 입구를 막 지나 산에 오르니 현수막이 있습니다. 현수막에 기록된 내용이 매우 인상적이고 안전을 위해 애쓴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람쥐 겨울 식량 밤과 도토리는 가져가지 마세요.’

이런 문구가 쓰여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해야 다람쥐도 살고, 이는 곧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산악자전거 이용 자제를 구하는 내용도 있습니다.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자신이 가장 큰 피해를 당하고, 때로는 다른 이들에게도 영향을 줍니다. 지금까지 공원의 일부를 소개했습니다.


이곳은 대단위 APT단지, 일반주택, 그리고 산이라는 3박자가 잘 어우러진 곳입니다. 또한 멀지 않고 가까운 곳에 있어서 접근성도 좋습니다. 이곳은 휴식(산책)도 취하고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논현중앙근린공원으로 가서 자연동물과 어울리며 즐기는 시간을 갖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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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논현동 6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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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자기카페.해량

    예뻐요~^^

    2019.12.09 07:50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남동샘터 기자단 임중빈 기자입니다. 그동안 인천에 살면서 소래포구에서 횟거리는 종종 사봤는데 그 옆에 있는 소래습지생태공원은 처음 가본거 같아요. 주말에 구름이 많이 끼고 날씨가 좋지 않아 사진이 만족스럽진 않았지만 그래도 왔으니 열심히 둘러보기로 해요 ^^ 


소래습지생태공원은 남동구 논현동에 있는 공원으로 총 넓이는 약 350만㎡에 이르는데요. 상당히 넓죠? 넓은 만큼 볼거리, 즐길거리가 상당해요. 자연만 즐기는 평범한 공원이 아니란 말이죠. 실제로 자전거를 타고 넓은 습지를 돌아보는 라이딩족이 굉장히 많았어요. 저도 걸어다니면서 보다보니 자전거 생각이 절로 나더라구요.

소염교 변천사 안내판이 보이시나요? 소래습지생태공원은 과거 일제 강점기 염전을 하던 곳으로 이중 폐염전을 중심으로 66㎡가 1999년 6월 처음 개장되었습니다. 일본사람들이 이곳에 염전을 만든 후 96년까지 소금을 만들었던 곳으로 하루에 2번씩 바닷물이 들어와 갯벌을 이루던 지역입니다. 염전으로 생산된 소금을 나르기 위해 배도 들어왔던 곳입니다.

안내판에서 보시다시피 상당히 넓은 구역으로 이루어진 소래습지생태공원은 생태공원이라는 이름답게 다양한 염생식물이 자라고 있고, 철새들이 들어와 휴식을 취하는 아름다운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근처에는 잉어와 붕어가 서식하고 있는 담수연못도 있어 정말 아이들과 함께 자연 공부하기에 훌륭한 공간입니다. 


소래습지공원을 제대로 즐기려면 저렇게 안으로 들어가야 제맛이죠? 습지로 들어가서 직접 체험하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듣고, 보는 것보다 확실한 건 만지고 체험하는 것이 잖아요? 아이들이 직접 들어가서 밟고 느껴본다면 잊지못할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는 소래습지생태공원 전시관입니다. 생태전시관은 염전창고를 개조해 만든 것으로 별노랑이와 해당화 등 염생식물의 사진과 소금작업 광경, 소래포구의 사진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생명의 갯벌을 아끼고 보호하는 생명존중의 인식을 정립하고, 갯벌 생물과 공존함의 중요함을 일깨우고 탐구하기 위한 배움의 장소입니다.


습지 내 각종 해양생물을 관찰하고, 천일염을 생산했던 시설물과 자료를 볼 수 있는 전시관과 더불어 직접 천일염 생산 및 습지내 사는 다양한 동, 식물을 탐구해 볼 수 있는 자연학습장이 있습니다. 


1층 전시실은 공원 내 염생습지를 소개하고 인천의 갯벌상태를 관찰할 수 있는 공간 등 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전시공간이었고, 2층은 영상실과 기획전시실로 구성되어 있어 습지와 환경보전에 대한 학습영상과 소래포구와 소래염전에 대한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포토영상 좌석이 있습니다. 3층은 전망대 인데요. 아쉽게도 제가 갔을 때는 내부 수리 중이라 갈 수 없었지만, 평소에는 소래포구와 갯벌존, 새들의 쉼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와 공해없는 자연에너지 태양광발전설비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신기한 광경이죠? 해수족욕장입니다. 갯벌전시관에서 조금 더 들어오면 이렇게 족욕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생태공원으로 나들이를 나오신 많은 어르신분들이 산책 후 휴식을 취하면서 느긋하고 족욕을 하고 계십니다. 해수에서 끌어온 물을 따뜻하게 데워서 족욕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많은 사람들이 옹기종이 모여 족욕을 즐기고 있습니다. 

염전, 소금창고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염전관찰테크로 들어갔습니다. 일본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든 것은 일제 강점기에 지어진 염전창고이기 때문인 듯도 합니다. 동절기(11월~3월)에는 소금생산 중단으로 전시관만 관람하실 수 있는데요. 하절기(4월~10월)에는 소금생산과정, 갯벌체험 등 직접체험할 수 있도록 초등학생들에게 개방합니다. 온라인(park.incheon.go.kr)으로 사전예약을 하면 가능하다고 하니 내년 봄이 오면 신청해보세요.   


염전관찰테크를 따라 깊숙이 들어가면 저렇게 멋진 풍차를 만날 수 있습니다. 여기가 한국이 맞나요? 갈대밭에 서있는 풍차를 보니 네덜란드가 부럽지 않네요. 이곳은 특히 인천 가볼만한 곳하면 늘 등장하는 인기 명소 중 하나입니다. 인증샷 남기기 훌륭한 곳이죠? 

풍차사진을 찍다보니 흐린 날씨가 더욱 아쉬웠습니다. 조금더 멋진 인증샷을 남기기위해 날씨 좋은 날 한 번더 방문해야 겠습니다. 동절기인 요즘은 오후 5시까지만 입장이 가능하고, 5:30에 닫는다고 하니 전시관 관람과 함께 소래습지생태공원을 둘러보고 싶으시다면 관람시간을 숙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체관람의 경우에는 사전예약이 필수라고 하니 반드시 온라인 예약은 선진행 해주시기 바랍니다.(예약문의 : 032-435-7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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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논현동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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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창준

    남동구 주민입니다 사진을 2-3년 전부터 찍기 시작했습니다. 동호회에 가입하여 진지하게 활동하고 싶기에 댓글을 남깁니다.

    2020.11.20 13:10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남동샘터 기자단 문혜숙 기자입니다. 억새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전재울근린공원에 다녀왔습니다여름에 이곳을 찾았을 때 공원 입구에서 반겨주던 루드배키아는 어느새 꽃대만 남아 앙상한 모습이었지만 아름답게 바라보니 그 모양마저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꼿꼿한 모습에서 노익장을 과시하는 것 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길 양쪽으로 빛바랜 수크령이 가을의 운치를 더해주네요.

쭉쭉 뻗은 억새가 노신사의 은발처럼 보여요. 정말 눈부시게 멋졌습니다.

전재울공원은 봄이면 수십가지 꽃이 피어나고 가을엔 억새로 아름다운 곳입니다그다지 넓지는 않지만 도심속에서 이렇게 멋진 억새밭을 구경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죠~

넘어가던 오후의 가을햇살도 원두막에 잠시 쉬어가네요산책길을 멈추고 저도 잠시 쉽니다나폴나폴 춤추는 강아지풀들의 공연을 보면서 말입니다^^

곳곳에 벤치가 있으니 힘들면 잠시 쉬면서 산책 즐겨보세요~

남은 가을을 즐기려 산책 나오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사랑스러운 반려동물도 함께 말이죠.

전재울공원은 다른 곳에 비해 단풍이 많이 남았습니다단풍 색깔도 진하고 예뻤습니다.

여름날진한 자줏빛으로 시선 끌었던 리아트리스입니다화려한 모습은 없지만 그래도 자꾸만 시선이 가지네요~

얼마전에 인천에 첫눈이 내렸죠가을과 겨울사이, 이 계절에 가을을 더 느끼고 싶다면 전재울공원을 찾아보세요은빛 억새가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곳입니다. 더 추워지기 전에 여러분도 꼭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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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구월동 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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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로묘 정경, 눈이 쌓여서 잘 안 보이지만 높이가 꽤 있다.

안녕하세요. 남동샘터 기자단 신완희 기자입니다. 기사를 쓰고 있는 중에, 대관령에서 눈이 왔다는 뉴스를 보니. 이제 겨울이 왔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이 기사가 올라갈 때면, 초등학교는 방학을 시작했을 텐데요. 방학이 되면 부모님들을 항상 머리 아프게 하는 ‘현장학습숙제’가 있을 것입니다. 오늘 기사에서는, ‘현장학습체험’ 등의 외부 활동으로 부모님들을 위해서, ‘김재로 묘’를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그 외에도 현장체험을 할 수 있는 장소를 다루고자 합니다.  

오늘 기사의 메인 주제인 ‘김재로묘’는 1990년 인천 기념물 제3호로 지정되었습니다. 문화재 분류 기준 중 하나인 ‘기념물’은 ‘사적과 명승고적’중에서 가치가 있음을 인정받아 ‘정부 공인 문화재’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 김재로 묘의 경우에는 인물의 행적과 무덤이 훼손되지 않고 계속 유지됐다는 점에서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합니다. 

그럼 이 김재로라는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김재로는 조선 후기(숙종 ~ 영조)의 관리로, 10년가량 영의정을 지낼 정도로 경륜이 있고 뛰어난 신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결백하고 검소한 성품으로, 사망 시에는 영조가 직접 조문을 갔다고 하니 성품의 굉장히 뛰어났을 것 같습니다. 또한 금석학이라고 해서, 고려 ~ 조선시대의 역대의 비문들을 탁본해서 연구하는 학문의 시조라고 보는 학자들도 있다고 하니 그의 학식이 굉장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운연사거리 정류장 정경

그러면, 김재로묘로 가는 길을 소개하겠습니다. 이 김재로묘의 위치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운연동 산64-13번지 만의골’ 입니다. 위치가 소래산 내부인만큼, 자가용을 가지고 와도 주차할 곳이 없습니다. 따라서 대중교통(버스)를 이용하시는 것이 방문에 편할 것입니다. ‘15번 또는 22번’ 버스를 타고 사진의 ‘운연사거리’에서 하차하면 됩니다. 이후 아래쪽으로 나있는 길을 따라서 횡단보도로 향하면 됩니다. 

김재로묘 안내 표지판

횡단보도를 건너면 김재로묘로 가는 길을 알려주는 표지판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입구까지는 대략 400m 가량 떨어져 있어서, 도보로 5분 이내면 김재로묘의 입구까지 갈 수 있습니다. 

연락골 추어마을의 추어탕집

표지판 옆에는 표지석이 있는데요. 이 표지석은 ‘연락골 추어마을’에 대한 소개를 담고 있습니다. 이 연락골 추어마을은 ‘김재로묘’로 향하는 길에 있는 추어탕집들을 일컬어 말하는 말입니다. 과거부터 이 운연사거리 일대는 추어탕을 판매했는데, 그것이 유명해지면서 추어탕집들이 밀집하게 되었고. 결국 이 동네를 남동구 지정 ‘추어마을’로 인정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니 김재로묘를 보고 하산하실 때 출출하시면, 한번 방문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김재로묘 등산 입구

본래 이 길은 은행나무와 단풍나무가 심어져 있어서 가을에는 굉장히 아름다운데요. 겨울이어서 그런지 앙상한 나뭇가지만 보이게 되었습니다. 길을 따라 계속 올라가면, 오른쪽에 ‘김재로묘 표지판’ 이 보입니다. 이 표지판 사이의 계단을 따라 ‘등산’을 하면 김재로묘에 갈 수 있습니다. 왼쪽에 있는 표지판은 소래산 등반로와 거리, 시간 등을 언급한 표지판이니, 소래산 등반에 관심이 있으시면 촬영해서 올라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김재로묘 가는 길에 있는 간이 화장실

김재로묘로 가는 길 입구에는 간이 화장실이 있습니다. 이러한 화장실이 있는 곳은 길이 시작되는 지점밖에 없다고 하니, 소래산 등반 중에 볼일을 보실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김재로묘로 가는 길

‘김재로묘’ 향하는 길은 눈이 와서 그런지 굉장히 미끄러웠습니다. 미끄러운 것 외에도 경사가 급하고 바닥이 흙으로 되어서 질퍽거리는 것을 쉽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곳을 겨울에 방문하신다면 등산화를 신어서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셨으면 합니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길 곳곳에는 벤치를 배치해 놓아서 등산객이나 묘지 방문객을 위한 휴식처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김재로묘로 가는 길 표지판. 표지판을 기점으로 등산로와 갈라진다.

김재로묘 정경. 묘지까지 올라가는 마지막 구간은 경사가 급해져서 주의가 필요하다.

사진에 있는 것처럼, 김재로묘로 가는 길은 표지판을 기점으로 등산로와 달라집니다. 그 후 길을 따라서 대략 50m 정도 걸어가면, 김재로묘와 묘 옆에 문화재 설명문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사진으로만 보아선 별 볼 일 없는 묘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현재까지 그대로 보존된 조선 후기 묘지들이 적은 만큼 그 가치가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애보박물관 입구

김재로묘와 함께 박물관을 이용하실 것이면, 이곳에 주차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지금까지 ‘김재로 묘’에 대해서 소개해 보았습니다. 이 김재로묘 소래산 정상으로 향하는 길목 초반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묘지 탐방을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 등산을 하는 과정에서 들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김재로 묘 근처에는 애보박물관이 존재합니다. 


애보박물관은 사설 박물관이지만, 김재로 묘 입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예약을 통해서 다양한 전통체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김재로 묘’와 함께 방문한다면 방학숙제에는 안성맞춤일 것입니다. 굳이 방학숙제가 목적이 아니어도, 이 김재로묘를 처음 들어보셨다면, 선현들의 지혜를 되새기고, 산에서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 가족과 함께 주말에 나들이 오시는 것은 어떨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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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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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동샘터 기자단 송지현 기자입니다. 저는 이번 주말에 가기 좋은 공원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그곳은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곳입니다. 바로 해오름공원입니다. 소래포구축제 이후로 가지 못했던 해오름공원을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평일 오전에 방문해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없었습니다. 

해넘이다리도 건너보았습니다.   

둘레길은 사람이 별로 없어 많이 적막해 보였는데요. 

입동이 지나고 날씨가 부쩍 쌀쌀해졌는데요. 빨간 무르익은 단풍나무와 앙상한 나무가 서로 대비되었습니다.

요근래 미세먼지가 많이 심했는데요. 하루 빨리 맑고 깨끗한 하늘을 보고 싶네요~

썰물때라서 갯벌이 형성돼 있었습니다.

스산한 분위기의 둘레길을 걸어보았습니다.   

둘레길 옆에 핀 예쁜 꽃들도 구경했습니다.


잠시 갯벌을 향해 앉아 쉬기도 했습니다.

도심 한가운데 이렇게 넓은 포구가 있다는 것이 너무 신기했습니다.   

이곳에서 약 두달 전에 소래포구축제가 크게 열리기도 했습니다. 넓어서 산책하고, 자전거를 타기 너무 좋았답니다.

많은 낙엽잎들이 바닥에 떨어져 있었습니다.

앙상해진 나무들을 보니 이젠 겨울이 왔나봅니다. 산책하기에도, 멀리 풍경을 바라보면서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은 해오름공원으로 떠나보시길 바랍니다. 


- 해오름공원

위치 : 인천 남동구 논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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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논현동 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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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동샘터 기자단 이경민 기자입니다!

중앙도서관을 가시면 1층에 중앙 갤러리를 지나치시곤 하시죠?

중앙 갤러리에서 새 그림으로 단장했습니다!



닭과 청둥오리, 학과 물고기 등 다채롭고 화려한 색으로 

그려져 있는 작품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 

작품의 재료가 ‘수간분채’라고 적혀있었습니다.

동양화에서 사용하는 물감으로 분채물감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전통민화의 색감을 책임지는 안료라고 볼 수 있죠.



1층의 기획전시를 보고 지하로 내려와서 식당을 이용했습니다.

매점 옆에 보면 오늘의 백반 반잔을 볼 수 있고, 그리고 

항시 판매하는 메뉴들도 볼 수 있습니다.

메뉴를 고르셨다면 매점 안에서 결제를 하시면 

번호표가 적힌 종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비빔밥을 시켜봤어요.

저녁시간보다 조금 일찍 가서 사람이 없었네요.

제 차례가 오면 식사 받는 곳 위쪽에 번호표가 보입니다.

음식이 나오면 수저와 김치를 담아 자리로 돌아와서 

맛있는 식사를 하시면 됩니다.


식당이용을 처음 해봤는데요,

혼자 먹어도 편안하게 잘 먹었습니다.

혼자 드시는 분들도 많고,

도시락을 싸와서 드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도서관 이용을 하면서 출출할 때 매점을 이용하거나, 

식사를 하실땐 지하 1층을 이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다음번에는 백반을 한번 더 먹으러 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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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구월동 1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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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동샘터 기자단 황민선 기자입니다.

얼마 전 논현고잔동 둘레길에 벽화가 생겼다고 하는데요.

 

논현고잔동 둘레길은

아름다운 둘레길 만들기 사업 일환으로

벽화와 포토존, 꽃들을 심었다고 해요.

 


둘레길을 가려면 소래도서관 맞은편에서

장미원을 지나가야 하는데요.



장미들이 모여 있는 곳을

그냥 지나기 아까워서 사진을 찍어보았어요.

 


 장미원을 지나

둘레길을 향하는 길목에는

단풍나무가 있는데요.



 단풍나무가 있는 길목에서 앞으로 가면

늘솔길공원으로 가는 표지판이 있는데요.



벽화가 있는 곳은 표지판과

반대방향이라서 큰 도로 쪽으로 걸어갔어요.

드디어 벽화가 있는 다리에 도착을 했는데요.

알록달록 튤립이 그려져 있었어요.



이 튤립벽화는 자원봉사자학생들이

직접 그리고 색칠했다고 하는데요.

정말 예쁘지 않나요?



 꽃밭하고 함께 있어서 그런지

훨씬 더 아름답게 보여요.

 둘레길에는 벽화만 있는 것이 아니라

꽃밭에 있는 허수아비와 포토존이 있는데요.



 꽃밭에 허수아비가 있지?’라고 생각하겠지만

귀여운 마을지킴이 허수아비가 열심히 일하고 있네요.



 둘레길 벽화와 주변풍경에 대해 소개했는데요.

그냥 지나치지 말고 사진 한 컷 찍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논현고잔동 둘레길 산책 하고

예쁜 꽃 피어있는 벽화 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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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동샘터 기자단 이경민 기자입니다!

오랜만에 인천미술대전을 관람하기 위해

인천예술회관을 다녀왔습니다.

인천미술대전 1부는 8월부터 10월까지 진행했었고,

2부는 11월 3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오픈일 다음날인 주말에 다녀와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전시를 관람하러 왔었습니다. 

대전시실에서는 한문서예, 한글서예 작품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

그중에서도 글만 있는 작품과 그림과 글이 있는 작품들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다양한 색감을 사용한 작품에 시선이 오랫동안 머물렀습니다.



서예작품들을 지나 요즘에 인기가 있는 켈리그라피

작품을 봤는데요, 서예작품들이

오늘날의 켈리그라피로 발전된 것이 아닐까 

생각해보기도 했습니다.


그림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글씨를 보면서 

조화롭다는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소전시실로 이동하니 문인화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인천미술대전 1부에서는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판화, 디자인

다양한 예술품을 볼 수 있었다면, 

2부에서는 전통미를 느낄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남동구에서 문화생활을 하기에는 역시,

인천예술회관으로 가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남동구민 여러분~

다양한 전시가 열리는 인천문화예술회관으로

나들이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3동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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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동샘터 기자단 이상은 기자입니다. 가을 가을 하다는 말이 저절로 나오던 지난 11월 8일 금요일 오전 10시! 전날까지만 해도 하늘에 구멍 난 듯 비가 내려 혼자 마음에 혹시나 행사가 취소되는 건 아닐지 걱정스러웠는데.. 날씨가 쨍~하네요!

인천 남동구청 앞 체육광장에서 2018 김장축제 및 정선군 우수 농. 특산물 장터가 열린다는 소식에 한 걸음에 찾아왔어요!


행사를 진행하기에 앞서 시설들을 정비하고 계셨고, 일찍 온다고 왔음에도 벌써 김장을 담그고 이미 다 끝내신 분들도 계셨어요!


절임배추 10KG에 양념 3KG을 6만 원에 구매해 현장에서 버무리기만 하면 되는 거라 혼자서 준비하고 힘들게 하는 것보다 한결 수월해 보였어요! 아무래도 집에서 하려면 재료 준비도 그렇고, 뒷정리까지 하려면 힘들잖아요. 오늘이다 하고~ 다 같이 모여 재미나게 분위기 내며 하는 모습이 즐거워 보였어요.

절임배추에 양념을 속속들이 넣고 빨갛게 잘 묻힌듯하네요. 한 잎 톡 떼서 돌돌 말아 먹는 재미가 있는 김장체험! 각자 가지고 온 통에 넣고 나면 끝~ 김장에 필요한 두 재료를 사서 한다고 해도 집안에 자리 마련하고 하는 게 쉽지 않은데 내년에도 열린다면 저도 한 상자 주문해 와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손수 호박 도 직접 저으시며 끓이고 계셨는데  "정선" 하면 떠오르는 몇몇 특산물들 중 하나가 메밀이잖아요. 처음 먹어본 메밀국죽 맛이 독특하더라고요! 제 입맛엔 조금 싱거웠지만, 요즘 음식이 다 자극적인 맛이라 그런 듯 오히려 호박죽도 달지 않은 맛에 더 건강한 음식이라 느낄 수 있었어요. 


김장체험 부스 맞은편에는 정선군 농. 축산물 직거래 장터도 마련되어있었어요.

한 팩씩 소포장되어 가격이 명시되어있어 구경하며 필요한 거 사기에도 편했어요.


보기만 해도 사고 싶어지는 더덕도 한가득~ 

끓여먹을 차와 잡곡 종류들이 장터에 나와있었는데, 어디 가도 살 수 없었던 서리태를 살 수 있었어요!  

곤드레도 하나 고르고, 그 외에도 참기름. 들기름. 꿀. 시래기.. 등 정선에 가지 않고도 지역의 특산물들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강원도 정선과 인천 남동구는 자매결연을 통해 각 지역의 행사 등을 개최하며 원활한 교류를 한다고 해요. 앞으로도 남동구에서 정선 특산품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있길 기대해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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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만수동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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