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사 들어가는 길 입구


안녕하세요. 남동샘터 신완희 기자입니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따사로운 햇살도 많이 줄어들었는데요.

오늘 기사에서는 아는 사람만 아는 ‘약사사’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아마도 만월산을 등반하신 분이라면 많이 익숙할 지명일 것입니다.


본래 이곳에는 고려시대에 ‘백인사’라는 개국사찰이 있었는데, 

이것이 조선시대에 폐쇄되었고 보월 스님이라는 분이 재건한 것이라고 합니다.

산 정상에서 보니 산이 시가지를 감싸 앉는 모양이어서 작은 암자를 지었는데.

이 암자가 약사사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월산’의 이름도 불국을 건설한다는 뜻으로

이 보월스님에 의해서 유래했습니다.


사찰 무료주차장. 만월산 등반자도 이용가능하며 앞에 건물은 화장실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절에 대해서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절과 주택가의 거리는 5분도 안되며,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도 편합니다.

차를 대동하셨다면, 사진에 있는

무료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오른쪽의 닷모양 표시가 둘레길을 안내해 준다.


경사로를 따라서 올라가면,

왼쪽에 둘레길을 안내하는 표시가 있습니다. 

이 약사사는 둘레길 중에서 ‘만월산·금마산’ 루트에 속해 있습니다.

표시를 계속 뒤로 한 채로 올라가면, 일주문을 볼 수 있는데요. 


약사사 일주문 정경


현대식으로 보수가 계속 된 것이라서,

건물들은 그리 오래되지 않아 보였습니다.

하지만, 창건이 1932년인 만큼 무려 80년이 넘는 역사를 갖추고 있습니다. 

일주문 왼쪽의 건물들은 실제 스님분들이 생활하시는 공간이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함부로 출입하면 안되는 곳이며,

오른쪽의 길로 올라가야 합니다. 


약사사 극락전


오른쪽 길로 올라가면, 부처님을 모신 대웅전과 극락전이 있어서

불교 신자들이 직접 공양을 드릴 수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일반인도 향을 피울 수 있지만,

그 불은 입으로 불어 끄면 안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신자 분들이 많이 오시는 만큼 정숙과 기본예의는 지켜야겠지요. 


대웅전 옆에는 종각이 있는데

실제로 사용하는 종각이어서 그런지

사람이 들어갈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12지신 108황금종. 황금종 아래에 망치가 있다.


종각 뒤편에는 24개의 황금종이 위치했습니다.

이 황금종의 이름은 12지신 108황금종으로

신자들의 시주를 통해서 제작 됬습니다.

이 종 옆에 망치를 통해서

‘본인이 태어난 해의 종을 3번 울리고 소원을 빌면’

소원을 이루게 해준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약사사 칠성각. 그림을 정면에서 볼 수 있다.


종을 지나쳐서 위로 올라가면, 칠성각이 나옵니다.

이 칠성각은 지방문화재 등록 중이며,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화엄 일승법계도. 신자들을 위해서 천막이 쳐져 있다.


칠성각 옆에는 ‘화엄 일승법계도’가 미로로 있었습니다.

앞에 입구부터 두 손을 모으는 합장을 하고

기도를 하면서 미로를 돌면 되는데요. 

이 미로를 전부 돌게 되면 화엄경을 읽는 것과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현재는 계절을 고려해서, 일승법계도 위에 천막이 쳐져 있었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스님들이 목탁을 두드리며, 불경을 외고 있었는데요. 

다른 사찰과 다르게 스님들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한편으로는 곳곳에 쌓여있는 돌탑이나. 

기도하는 신자분들의 모습은 다른 절에서도 쉽게 볼 수 있던 모습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약사사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해 보았는데요.

불교 신자가 아니어도 만월산을 등반하시거나, 인천 둘레길을 걸으면서 

한번 들려보시면 어떨까 조심스레 이야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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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간석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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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 알림 통! 통!2017. 12. 28. 09:30




안녕하세요~ 남동구 블로그지기 입니다.

연말연시를 맞아 어디로든 떠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오늘은 남동구 연말연시에 가볼만한 곳을 소개해 드릴게요~



2017년의 힘들었던 기억은 훨훨 털어 버리고

행복한 기억만 더할 수 있게 해주는 곳!

새롭게 시작하는 2018년을 더 의미있게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곳!

남동구 연말연시 가볼만한 곳, 지금 바로 함께 떠나보시죠~


일출과 일몰이 아름다운 소래습지생태공원



새벽 무렵 안개를 가르고 떠오르는 찬란한 해의 모습과

해질 무렵 구름 사이로 빨갛게 저물어가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운 곳으로 손꼽히는 곳.

남동구 대표적인 가볼만한 곳 소래습지생태공원은

일출과 일몰 명소로 이미 소문나 있습니다.


소래습지생태공원의 명물 이국적인 풍차와

찬란한 자연환경의 조화는 직접 봐야 아는데요~

아름다운 노을빛과 함께 지난 추억을 묻고

힘찬 2018년을 준비하기 좋은 곳이예요!


겨울 당일치기 여행으로 제격! 소래포구



소래포구 종합어시장은 인천 남동구 소래포구에 위치한 어시장인데요. 

소래포구 종합어시장은 2011년 건물을 세우고

새롭게 개장한 어시장으로 다양한 해산물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근처에 있는 소래역사관에서 특별한 전시도 즐기고,

해오름공원에서 산책도 하고, 소래철교도 오르고,

마무리로 소래포구에서 보기만 해도 싱싱한 회와 각종 해산물 즐기면

정말 좋겠죠?



사계절 매력이 가득한 곳 장수천



봄에는 분홍분홍한 벚꽃이 흩날리고

가을에는 멋진 갈대가 휘날리고

겨울에는 겨울 철새들의 훌륭한 보금자리가 되어주는 곳.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보존돼 있는 장수천에서

겨울 산책 만끽해보는 건 어떠세요?




 일출보러 소래산 가자~!



먼곳까지 일출을 보러 갔다가 사람들 뒤통수만 보고 오거나 

사람에 치여 스트레스만 받으신 적 많으시죠?
 
그래서 남동구에 일출을 잘 볼 수 있는 산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인천 남동구 소래산이데요. 



소래산은 등산 코스가 그렇게 험하지 않아서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습니다.

남동구 소래산에서 2018년 힘차게 출발하시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연말연시에 인천 남동구 가볼만한 곳을 안내해 드렸습니다.

한 곳도 빠지지 않고 모두 놀러오시면 좋겠습니다!

2018 힘차게 출발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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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만수동 1008 | 남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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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 알림 통! 통!2017. 12. 13. 16:10






안녕하세요. 남동구 블로그지기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소래포구의 보물같은 전시관

소래역사관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2012년 6월 29일에 개관한 소래역사관은

급속한 신도시 개발과 도시화로 사라져가는

소래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아름다운 옛 모습을 보존하고자 건립

인천광역시 남동구 최초의 공립박물관 입니다.


남동구 가볼만한곳 소래역사관 관람안내


△ 출처 : 소래역사관 홈페이지 



소래역사관은 총 4개의 재미있는 전시테마가 구성돼 있고

장애물이나 높은 턱이 없어 장애우 등

누구나 불편 없이 전시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소래염전 존, 소래포구 존, 소래갯벌 존, 수인선 존 모두

알차게 잘 꾸며져 있어서 아이들 현장체험 학습이나

어른들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기 좋은 전시관입니다.


관람시간

10:00 ~ 18:00  


입장시간

10:00 ~ 17:00 (17시까지 입장하시고, 관람은 18시까지 가능합니다.)  


휴관일

매주 월요일(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그 다음날) / 1월 1일, 설날 및 추석 당일  


관람료

어른 500원 / 청소년, 군인 300원 / 어린이 200원


△ 출처 : 소래역사관 홈페이지 



앞으로도 소래 지역 관련자료의 수집과 관리

연구와 전시를 통해 소래지역을 대표하는

국내 최고의 문화시설이 될 소래역사관!


이번 주말 소래역사관 오셔서 뜻깊은 문화생활 하시고

근처 소래포구에서 싱싱한 해산물 즐기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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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논현동 6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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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동구 블로그 기자단 황민선입니다.

지난번에 이어 가을철 산책하기 좋은 곳을 추천하려고 하는데요.

제가 추천하는 곳은 바로 염골근린공원입니다.



염골근린공원은 남동공단에 있는 작은 공원인데요.

올해 초 노후된 시설물을 정비했대요.

 

이 소식을 듣고 새 단장한 염골근린공원이 궁금했는데요.

가을풍경과 함께 변화된 모습을 소개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저는 공원에 두 번 다녀왔는데요.

10월 초에는 가을 느낌이 물씬 들지 않아서

주말에 시간이 될 때 다시 찾아왔어요.

 

 

그런데 일주일 후 다시 찾아간 공원의 모습이

많이 바뀌어져 있어서 놀랐는데요.

 

이때까지만 해도 낙엽이나 단풍의 모습을 볼 수 없었어요.

하지만 다시 찾은 염골근린공원은 단풍이 들었어요.



짧은 시간에 단풍잎이 물든 모습을 보니

문득 가을이 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자연이 주는 변화가 참 신기했어요.

 

염골근린공원에는 단풍잎 말고도

산책로와 운동기구도 있는데요.



산책로에 가볍게 걷고

운동하기 딱 좋은 것 같아요.



게다가 나무 그늘 밑에는 조그마한 쉼터가 있어

가을풍경을 구경하기에 안성맞춤이죠!



나무에 떨어진 모과인데요.

아직은 초록빛 모과지만 조금 더 여물면 맛있는 모과가 되겠죠?



공원 산책을 마치고

공단 주변의 모습도 카메라에 담아왔는데요.

길가에 핀 은행나무들이 예쁘네요.


가을철 산책하기 좋은 염골근린공원

정말 가을이 주는 선물 같은 풍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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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남촌동 6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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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동샘터 기자단 조연희 입니다.

 

선선한 바람이 기분 좋은 가을,

소래역사관에서 진행하는 소래 바다 너머 인천이야기교육프로그램

마지막 날 다녀왔습니다.

  

소래역사관 교육실 및 전시장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소래앞바다의 역사와 개항기 인천의 모습에 대해

이론교육와 전시관람, 체험활동 등으로 알찬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회당 초등학생 20명 이내로 선착순으로 접수가 되면서

앞 회차 수업은 마감이 되어 마지막 날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소래역사관에서는 소래의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전시관입니다.


관람료 

어른 500청소년 군인 300어린이 200


관람시간 

오전 10시 오후 6


휴관일 

1월 1설날 및 추석 당일매주 월요일 




소래역사관 영상실에서 만난 인천이야기.

소래 앞바다의 이양선 출몰과 그 방비책인 

논현/장도포대구축을 영상으로 만나봤는데요.


지금의 장도포대지는 조선 고종 16년에 외국 배들이

인천 연안인 소래 수로로 침입하는 것을 방어하기 위해 설치한 것으로

지금은 그 자리만 남아 있습니다.

 

 

인천은 외세의 침략이 많기도 했지만

반대로 새로운 문물이 들어오는 통로이기도 했습니다.

축구와 야구가 처음 시작된 곳이 인천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외식 메뉴인 자장면 역시

인천에서 탄생한 중국 음식이랍니다.

인천 차이나타운에 가면 최초의 자장면 집인 공화춘은 지금

자장면박물관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남동구 논현동 소래포구에 수인선과 염전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습니다.

협궤열차에 전국 각지의 쌀과 소금, 특산품을 싣고 인천항을 통해

일본으로 전했다는 슬픈 역사가 있어요.


다소 밝은 분위기에 진행한 교육이 다소 숙연해진 듯 했어요.



인천에는 최초로 시행된 것들이 많은데요.

덕률풍, 전어기, 다리풍, 어화통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렸다는 전화.

전기가 없던 시절 전화가 들어오면서 많은 변화가 생겼죠.



임오군란, 갑오개혁, 을미사변 등을 접하며

불안정한 시국으로 전화 사업이 진행되기 어려워집니다.

민간용 전화 80% 이상은 일본인이 점유하게 되죠.


전화에 얽힌 일화는 무척이나 많습니다.

그 중 하나가 고종이 직접 시행한 통화로

인천 감옥에 수감 중이던 김구의 사형을 면했다는 이야기가 있죠.



그러고보니 휴대용 무선전화기가 나온 건 얼마 안됐네요.

휴대전화를 쓰고 있는 지금 너무도 오래된 옛날 옛적 이야기 같은데 말이죠.

집전화가 보편화 되기 전

전화 한 대가 집 한 채 가격과 비슷했다니

지금은 도저히 상상도 안됩니다.



개항 과정에서 태어난 태극기는

수업을 듣는 학생들의 가슴을 울리기에 충분했습니다.


태극기 문양마다 가지고 있는 의미가 다 다르죠.

역사 교육이 중요하게 다뤄지는 요즘

우리나라의 태극기 정도는 그릴 줄 알아야겠죠.

 


소래역사관 교육프로그램이 끝나고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인천과 소래포구의 역사를 간략하게 배우고

한번 더 정리하며 우리의 역사를 되새겨 보는 시간!

 

 

소래역사관 전시장 입구에 들어서면

나이 지극한 할머님이 의자에 앉아 기차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재미있게 꾸며져 있어 아이들과 둘러보며 사진을 찍어도 좋아요.



소래역사관 밖에는 협궤열차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꼬마열차라고도 불렸던 이 열차는

그때 그 시절을 간직하고 혼자만 시간이 멈춰 있네요.

 

소래포구 나들이 오셔서 소래역사관도 들려 보시고

맞은편 장도포대지도 가보세요!

소래의 역사를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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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논현동 6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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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동샘터 기자 조현주입니다.

 

가을이 점점 무르익어가는 10월입니다.

일상에 지친 마음을 달래고 울긋불긋 예쁜 단풍을 만날 수 있는

<인천대공원 치유의 숲>을 찾아갔습니다.

 


1021일 토요일 오후 2

산림치유센터 마중터에 다섯 가족이 모였습니다.

치유의 숲에서 가을소풍을 약속한 다섯 가족과 

산림치유지도사 홍지영 선생님은 

맑은 목소리로 먼저 만난 사이입니다


치유의 숲 프로그램은 인천대공원 홈페이지 예약을 통해서 진행됩니다.



첫 인사 시간에는 치유프로그램 안내와 함께 작두콩차를 마셨습니다.

작두콩차는 비염과 감기예방에 좋은 구수한 향을 가진 차였습니다.

어른들도 아이들도 마시기 편하고 건강에도 좋은 차를 만나

힘차게 달려온 숨을 돌리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 이름짓기를 했습니다

가족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모여앉아

우리 가족의 이름을 정하고 

각자의 이름을 적으며 소개시간을 준비했습니다


행복한 가족, 신나는 가족, 초코 가족 등 

재미있는 가족 이름이 탄생했답니다.



숲으로 들어서기 전 치유의 숲 마당에서 

사방치기 놀이가 진행되었습니다.

밀가루를 이용해 땅에 그림을 그리는 것부터 놀이의 시작입니다

전체적인 상황을 보면서 가족들이 협력해서 하나의 그림을 완성해갔습니다


어른들은 조금 크게 아이들은 조금 작게!! 

주변을 돌아보며 넓적한 돌을 골라서 드디어 시작된 사방치기 놀이^^ 

어른들은 어릴 적 골목길에서 놀았던 추억을 떠올리며

아이들은 학교에서 유치원에서 배운 실력을 한껏 보여주었습니다.

~ 사방치기로 준비운동은 끝 ^^



치유지도사 선생님과 함께 산길을 오르면서 

크게 숨을 쉬어보기도 하고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어 봅니다

가을 숲은 따스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을 한껏 안아주었답니다.

 


무장애 나눔길에 들어서서는 가족체인지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두 가족씩 아이와 부모가 바뀌어서 대화를 나누는 것입니다.

평소에 내 아이에게 궁금했던 것을 물어보고 

아이도 우리 부모님께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꺼내봅니다


예상하지 못했던 이야기들로 웃음도 나누고 

한결 가벼워진 마음으로 산책을 계속하게 되었습니다.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으면 행복해진다

무장애 나눔길에서 만난 귀여운 달팽이의 한 마디가 계속 되뇌어집니다.


웃으면서 행복을 만들어가는 이 시간이

나에게도 우리 가족에게도 좋은 추억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산책을 마치고 아이들과 어른들이 분리되어 

각자의 치유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른들은 숲에 자리를 깔고 누워서 편안한 쉼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숲에 누워서 만나게 된 가을 하늘은 크~게 숨을 쉬게 만들었습니다


하늘을 바라본 것이 얼마나 오랜만인지~

소곤소곤 부부의 대화는 한층 부드럽고 

이내 스르르 고요한 잠으로 이어지곤 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선생님과 함께 달리기 시합도 하면서 

한껏 에너지를 내뿜고 나서 

자작나무에 소원쓰기를 했습니다


가족을 생각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꼭 이루어 달라는 아이의 글귀에 간절함이 보입니다.

 


30여분 만에 다시 만난 우리 다섯 가족은 

선생님과 함께 아로마오일을 받아서 서로서로 손 마사지를 했습니다


은은한 향으로 한번 기분이 좋아지고 

서로의 체온을 나누며 또 한 번 행복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선생님과 친해진 아이들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산을 내려왔습니다

2시부터 진행된 프로그램은 약속된 2시간보다 30분이 훌쩍 지난 시간이었습니다


천대공원 치유의 숲에서 산림치유선생님과 함께하는 시간은

가족이 조금 더 편안하게 서로를 만나고

여유롭게 쉼을 가지는 방법을 배우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어여쁜 가을이 한창인 인천대공원으로 

가족 나들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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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장수동 산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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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동샘터 기자단 한재희 입니다.

인천 최고의 새벽 출사지로 잘 알려진 소래습지생태공원.

특히 10월의 가을이 오면 안개의 모습 속에 

모든 진사님들의 로망이 그려지는 곳이지요.


그런 사진작가분들이 추천하는 남동구 최고의 명소인 

소래습지생태공원에 오랜만에 새벽을 뚫고 조심스레 나아갑니다


예상한 대로 정말 몽환적인 분위기가 소래습지공원을 압도하고 있으니 

찾으신 많은 분들의 감탄 소리가 메아리치고 있었답니다.



풍차를 가로지르는 안개는 가히 환상적인 모습입니다.

그리고 점점 더 하얀 안개가 드리워진 공원은 

마치 바닷가의 파도가 일궈낸 모습처럼 보입니다


찾으신 모든 분들이 사진을 담기 위해 좋은 자리를 잡으려는 열망을 

쉽게 만날 수 있었답니다

주변의 길을 걸으니 아침이슬이 살며시 신발과 바지를 적시고 있으니 

참 분위기가 멋지고 멋집니다

오늘 찾으신 분들이 대박이라고 속으로 외치는 소리가 들릴 정도였으니 말입니다

 


잠깐의 정적이 그려지고 점점 더 붉게 하늘을 물들어가는 모습을 바라봅니다.

조그만 빛의 그림자가 떠오르고 이내 사진을 담는 모든 분들은 

정적과 함께 셔터 소리만 허공에 들려옵니다.


찰칵 찰칵~~~!!!

정말 레드 카펫에 서있는 인기 있는 배우의 모습을 담는 것처럼 소리가 들려옵니다

이 순간을 담으려고 수없이 오고 갔던 많은 분들이 

이제야 제대로 된 안갯속의 일출을 만나고 있답니다.



정말 볼수록 아름다운 모습을 뭐라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저 멀리 보이는 아파트 단지는 

구름 속에 그려진 환상으로 우리의 눈앞에 다가옵니다.

어느 곳에 렌즈를 갖다 되는 순간 

이렇게 아름답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그려줍니다.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소래습지생태공원.

이곳은 주말 아침마다 많은 진사님들의 기본 코스가 된지 아주 오래 전의 이야기입니다.


10월이 그려주는 가을이면 더욱 마음을 설레게 해주는 안갯속의 빛의 그림자를 찾아

하루의 행복을 시작한답니다

이른 새벽에 한 번쯤 이곳을 찾아보신다면 상상 이상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남동구 최고의 일출 명소로 몽환적인 분위기가

최고인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이런 기분을 직접 느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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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논현동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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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동샘터 기자단 한재희 입니다.

 

이른 아침 인천대공원의 나무터널의 단풍은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궁금함과 설렘이 복합적으로 와 닿고 있으니 달려 나갑니다.

오늘따라 안개에 드리워진 모습들이 곳곳에서 만나고 있으니 

마음 속으로 대박을 외쳐봅니다


인천대공원 입구부터 내리쬐는 빛내림이 정말 상기된 마음을 더욱 불사르고 있네요.



인천대공원의 상징인 나무 터널로 빠른 발걸음을 내디뎌 봅니다.

빛내림과 어울린 가을은 고즈넉한 모습 그 자체로 감성이 넘쳐나게 만들고 있었답니다.

변함없는 진사님들의 사랑은 오늘도 펼쳐지고 있었답니다.

저 역시 그 속의 무리에 서서 열심히 사진을 담게 됩니다.


서서히 무르익어가는 인천대공원의 나무 터널은 정말 보기 좋습니다.

거기다 활기 넘치는 모습은 사진을 담는 그 순간이 압권으로 그려지고 있으니 말입니다.

 


잠시 장미공원으로 발길을 옮겨봅니다.

이곳은 아직도 가을 장미들이 예쁘게 피어 있어 

지나가는 님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빛과 함께 그려지는 장이공원의 풍경 역시 감탄을 지을 만한 모습입니다.

 


인천대공원의 아침 풍경을 담으며 가을을 탐닉하고 싶어집니다.

곳곳마다 가을이란 모습으로 그려지는 모습에 

자꾸자꾸 셔터질을 하게 되고 같이 동행해 봅니다.

 


빛내림이 너무나 멋지게 그려지고 있는 곳에 

한참을 서서 빛과 씨름을 해 봅니다.

정말이지 너무나 환상적인 모습이기에 

홀로 담기가 너무나 안타깝게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한 바퀴를 돌고 나니 한 어여쁜 모델을 두고 

가을을 담는 진사님들이 있어 저 역시 담는 행운도 가져 봅니다

정말이지 가을과 너무나 어울리는 포즈에 

셔터 소리는 쉼 없이 들려옵니다


가을이 풍성하게 그려주는 이때 인천대공원으로 나와 보세요.

그리고 곳곳마다 물들어가는 가을 단풍을 

원 없이 가슴에 담아 가 보시면 어떨까요??

정말 이런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11월 초까지 절정으로 그려줄 이곳을 꼭 방문해 주시길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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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장수동 산 78 | 인천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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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동샘터 기자단’ 박종형입니다.


10월은 ‘문화의 달’이지요. 때문에 여기저기에서 축제가 많아요. 

남동구 관내만 둘러봐도 여기저기 축제와 관련된 현수막을 수시로 볼 수 있더군요.

그래서 저도 한 곳을 다녀왔지요.

바로 ‘만월산 마을축제’의 현장이죠.


이 행사는 만월종합사회복지관(이하 만월복지관) 주최로, 

인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있었지요.  모두 하나가 된다는 취지로요.


이 축제는 지난 2012년 시작해 올해로 6회를 맞이했네요.

그러면 당시 상황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축제가 시작되기 한참 전에 현장에 도착해서 주변을 둘러봤어요. 

시작되기 한참 전이라 그런지 부스 설치에 바쁜 상황이더군요



인동초등교 정문에서의 축제 준비 광경


또한, 중앙무대에는 축제 현수막과 함께 개회선언 때 이루어질 도구를 비롯해

본격적인 행사에 사용할 각종 상품도 진열돼 있어요

추첨 때 사용할 각종 상품이 진행돼 있었어요

상품을 어떤 분들이 받아갈 지 기대가 되더군요.


중앙무대 축제 현수막

개회선언 후 사용할 도구(가래떡)


▲ 행운권 추첨 때 사용할 상품


축제의 분위기를 연출하는 음악이 울려 퍼졌지요. 

아이들의 목소리를 포함해 국악도 나오고 각종노래들이 함께요.

이런 음악이 수시로 울리니 정말 축제의 분위기는 점점 더 열을 올리게 되더군요.

 음악을 들으니 저도 몸을 흔들고픈 맘이 저절로 나오고요.


본격적인 행사는 오후 1시부터인데

12시가 되기 전부터 음악을 듣고 몰려드는 이들도 늘고 있어요. 

축제 시작 전부터 몰려드는 이들을 보면 인기도가 높다는 것이 느껴지지 않나요?



▲ 정문에서 몰려드는 관객들


준비위원들이 준비하느라 바쁘다보니 어느덧 1시가 다 되었어요.

행운권 추첨은 수시로 했었죠. 

관객들에게 뭔가 하나라도 더 주기 위해서요.

 축제는 나눔의 장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각 부스도 본 행사가 진행되기 전 어느 정도 갖춰진 상태더군요.

부스는 먹거리부스와 체험부스로 나눠졌지요.

먼저 먹거리부스를 소개하겠습니다.



▲ 먹거리부스 상황


이곳에서 어떤 음식들이 나오게 될 지 기대가 되네요. 

다음으로 체험부스를 소개하겠습니다.

 


▲ 체험부스 상황-둘러보기


여기서는 어떤 것들로 관객들을 맞이하며

또한 관객들에게 어떻게 즐거움을 제공할까요?

기대가 되네요.

내빈석도 있네요.



▲ 무대부스 상황-내빈


각종 준비를 바쁘게 하다 보니 시간이 다 되었네요.

그래서 본격적인 행사가 진행됐지요.

행사는 개회식부터 시작됐지요.

그러면 개회식 장면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개회식의 사회자는 만월복지관의 김미라 과장이 담당했고, 

개회선언은 임경임 만월복지관 임경임 관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됐지요.


개회 선언 이후 내빈 소개와 함께 가래떡 자르기를 했지요.


가래떡을 보니 매우 먹음직스럽게 보여 탐나기도 하네요

이때가 점심시간이 막 지난시간이긴 해도 후식으로 더 먹고 싶더군요.

이어 만월복지관 임경임 관장의 인사말과 함께 내빈 인사가 있었지요.


축사는 장석현 구청장과 구의회 임순애 의장이 했죠.


이후 본격적인 행사가 진행됐는데요. 

축제 분위기를 최고로 만들려면 노래가 빠질 수 없지요. 

그래서 트로트 노래를 준비했지요.

가수 이영심 씨가 등장해 축제 분위기를 높여줬죠.



다음으로 푸른숲어린이집 선생님들의 우쿠렐레 연주와

신이화음악학원 어린이들의 오카리나와 리코더 연주가 이어졌습니다.

나들이 와서 함께 노래 부르는 느낌이 나 즐거움이 더해졌어요.


이어서 남동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회원들의 전통무용과

경희대세종태권도에서 태권체조와 품새 시범을 보였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나서 전체를 둘러봤지요.

이제 본격적인 행사가 각 부스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었지요.

함께 구경하시죠.



▲ 운동장 광경


또한, 각 부스도 둘러보며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함께 해볼까’를 고민하는 것 같네요.

그러면 먼저 먹거리부스를 보시죠.



▲ 먹거리부스와 음식물들


이곳을 둘러보니 음료를 비롯한 간식들이 풍성해 우리의 입을 자극하네요.


슬러시를 비롯해, 커피, 튀김 만두, 어묵, 햄 꼬치, 핫도그 등 

다양한 먹거리들이 있어서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날 수 없는 상황인 것 같아요. 


주변을 둘러보며 먹어본 이들에게 물었죠. 

드신 분들의 한결같은 대답은 “너무 맛있다”였지요. 

이렇게 다양하고 풍성하니 이런 대답이 나온 것은 당연한 일로 보아지네요.


이번에는 체험부스도 둘러보시겠습니다.



▲ 체험부스 체험 장면들


이곳엔 만들기를 비롯해, 격파 체험, 상담 창구도 함께 어우러져 있네요.


만들기나 격파 등을 통해서는 개인의 솜씨를 맘껏 뽐낼 수 있고, 

네일아트 등을 통해서는 자신의 멋을 한층 더 높이는데 효과적이었죠.

이렇게도 함께 하고 다른 방법으로도 함께 할 수도 있지요.

바로 ‘나눔의 장’이죠.


지금은 ‘아나바다’란 용어를 잘 사용하지 않는데, 

이번에는 이에 어울리는 행사도 했었죠. 

바로 바자회를 했었죠. 

이 행사는 만월복지관 주관으로 했지요. 한번 보시죠.


, 체험부스 중 상담창구도 있었지요.


▲ 체험부스 – 상담 창구


이 행사에 참여한 이들 중 어려움을 당하는 이들도 많으리라 보여요. 

고민을 갖고 상담을 받는 이들의 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소됐으리라 여겨지네요. 

상담을 해 주신 분들도 감사드립니다.

상담을 통해 문제가 해결된 분들의 맘을 헤아려 봅니다. 

막힌 담이 헐렸겠죠. 

굽이굽이 복잡한 산을 넘고 넘어 평야를 지나 

마침내 수평선이 보이는 고요한 바다를 보는 기분일 겁니다.

 혼자서라도 두 팔과 두 손을 번쩍 들고 “와, 해방이다”라고 맘껏 외친 분들도 있으리라 보이네요.


막힌 담이 헐린 분들을 비롯한 모든 분들에게 흥미를 더하는 것이 있지요. 

바로 게임이죠.

이러한 행사에 게임이 빠지면 왠지 모르게 정말로 허전하죠. 

또, 고민도 해소되고 배가 불렀으니 게임을 통한 운동도 해서 영양소를 골고루 운반해줘야 되지요.


그러면 게임 광경을 함께 보시죠.


게임은 두 가지를 했습니다.

손제기와 림보 게임이었죠.

손제기는 ‘손에 손 잡고 ~’라는 이름을 갖고서 단체전으로 한 번만 진행했죠. 

림보 게임은 ‘다 함께 림보 게임’이라는 이름으로, 단체전 1회와 개인전(성인, 아동)으로 나눠 진행했죠.


손제기 게임에 참여한 이들은 공을 땅에 떨어뜨렸을 때 주저앉고 싶은 맘도 있었을 것이에요. 

공이 땅에 떨어지지 않도록 사력을 다하는 모습에서 

보는 이들에게 긴장감과 함께 땀이 나는 경우도 있는 것 같더군요.


반면, 다른 편에서는 ‘다행이다’, ‘감사하다’란 맘도 들 수 있지요. 

이런 상황에서는 진 쪽에게도 힘을 실어줘서 함께 가는 사회를 만드는 게 더 좋은 방법이 아닐까요?



▲ 손제기 게임 광경


림보 게임은 한번 통과할 때마다 5cm씩 줄여서 

허들의 밑을 통과하도록 하는 게임이었죠. 

림보 게임 역시 허들 밑을 통과할 때 허들이 떨어지지 않기를 바라는 맘이 같을 것이지요.

 이 게임에서는 아슬아슬한 일들이 더 많이 나타나는 것 같더군요.

 


▲ 림보 게임 광경


지금까지 여러 가지 공연을 보시고 체험도 했는데, 여기서 그냥 갈 순 없지요. 

‘(자신에게) 덤으로 주어질 것이 무엇이 있을까’라고 기대를 하고 오신 분들도 많으셨으리라 보여요. 

그래서 프로그램 행운권 추첨도 수시로 있었지요. 

행운권 추첨을 하는 광경을 한번 보시겠습니다.



▲ 행운권 추첨 광경


추첨은 행사 시작 직전부터 마감 때까지 중간 중간 진행했죠. 

다음 순서를 기다리는데 시간적인 여유를 위해서요.


행사 마무리 시간이 아쉽게도 다 될 무렵 행사장을 둘러봤지요. 

아쉬운 듯한 느낌을 갖는 분들이 많더군요. 

그래도 아쉬움을 달래고 나눔을 끝까지 유지하기 위해 가래떡 나눔도 했지요.



이번 행사의 동참 인원을 약 1천명으로 예상했죠. 

그런데 이 인원을 훨씬 초과했어요. 

총 1300명이 넘는 이들이 동참했거든요.

 ‘대단하다’라고 저도 놀랐지요. 

이렇게 많은 이들이 함께해 주신 것을 보면 그만큼 호응도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겠네요.


이 행사를 마감하면서 느낀 점은 서로의 호흡의 장과 나눔의 장이라 여겨지더군요. 

이제 축제가 마무리됐으니 내년에는 좀 더 알찬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런 생각을 하니까 벌써부터 마음도 들뜨게 되고요.

축제 준비부터 마무리할 때까지 애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 만월복지관 연 락 처 : (032)471-9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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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동샘터 기자 조현주입니다.

 

20171022일 남동 하모니센터 앞 광장에서는 

3다문화가정의 날축제가 열렸습니다

흥겨운 풍물소리와 행복한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던 그 현장을 소개하겠습니다.



축제 장소에 도착하자마자 눈길을 끈 곳은 

형형색색의 전통옷을 입으신 분들이 

퍼레이드 준비를 하고 계시는 모습이었습니다


각국의 전통의상을 멋지게 차려 입으신 분들이 

국기를 들고 한층 들뜬 표정으로 등장순서를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오후 130!!

남동구 풍물단의 소리와 함께 퍼레이드가 시작되었습니다

시원한 가을바람에 흩날리는 각국의 국기를 보면서 

퍼레이드 참가자들의 표정을 더욱 상기되었습니다


호구포역을 중심으로 퍼레이드가 진행되면서 

다문화가정의 날의 시작을 멋지게 선보였습니다.

 


풍물단과 함께 하모니센터 앞마당으로 들어선 

각국 대표 다문화가정들은 

모두가 하나 되어 무대 위에 자리 잡았습니다


우리의 다문화가정의 날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낸 개개인들이 

바로 주인공이 되는 날입니다.


 

다양한 축하공연들도 다문화가정의 날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무대 공연을 위해 준비하신 분들도 

공연을 보면서 참여하시는 남동구민들도 

모두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센터 입구에는 <다문화 음식마당>이 있어서 

저렴한 가격으로 각 나라의 다양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따사로운 오후 햇살 아래 다문화가정의 날에 참여한 분들이 

색다른 간식을 만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다문화 음식마당 맞은편에는 

<다문화 프리마켓>이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다양한 물건들을 준비해 오신 분들의 

가벼운 흥정 소리가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습니다.



하모니센터 중앙 마당에서는 남동구 

건강가정다문화가정 지원센터에서 준비한 부스가 보였습니다


세계 국기 꾸밈 머그컵 만들기, 세계 언어로 나만의 반짝이 자 만들기

타투, 네일아트까지 세계 여러 나라의 국기와 문양들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어린이들을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엄마, 아빠 손을 잡고 <다문화가정의 날>에 참석한 우리 어린이들은 

준비된 부스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세계 여러 나라 문화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자연스럽게 만나고 체험하면서 

나와 다른 사람들과도 어울려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어린이들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올해로 세 번째로 개회된 <다문화가정의 날>은 

더욱 풍성해지고 더욱 알차게 진행됨을 보았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행사를 준비하시고 진행하신 여러 분들의 땀방울이 

더욱 성장된 축제의 장을 만들었음을 느낍니다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남동구의 모든 가정들이 

이 자리의 진짜 주인공임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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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남동구 남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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