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초등학교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영실의 일생, <장영실>을 읽고 인수초등학교 조민주 ※ 종합 문예지, "남동문예" (17호, 2010년)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책꽂이를 청소하다가 우연히 봐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에 대한 나의 생각은 장영실의 친구들이 장영실을 기생의 아들이라고 놀릴 때 때리지도 않고 참은 장영실이 착한 것 같다. 이 책의 대한 나의 첫 느낌은 장영실이라는 사람이 어떤 일을 했는지 많이 궁금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장영실이 어떤 물건을 만들었고 어떤 일을 했는지 알게 되었다. 이 책의 줄거리는 장영실이 기생의 아들이라고 놀아주지 않아서 장영실은 매일 혼자 놀았다. 나는 그런 장영실이 불쌍하다. 왜냐하면 친구들이 놀아 주지 않으면 집으로 와서 형제들하고 놀아도 되는데 장영실은 형제도 없고 어머니도 늦게 들어오시기 때문이다. 동..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