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 알림 통! 통!2018. 11. 27. 14:32

안녕하세요~! 남동구청 블로그 지기입니다. 블로그를 통해 여러분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는 남동구에서 다가오는 2019년 한해 동안 활동하게 될 남동구 블로그 기자단 '남동샘터 8기'를 모집합니다! 누구보다 발빠르게 취재해서 남동구 구석구석 다양한 소식을 전해주는 남동샘터 블로그 기자단이 있었기에 끊임없이 소통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2019년에도 남동구의 다양한 
소셜미디어(블로그, 포스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서비스 운영을 위해 블로그 기자단(남동샘터 8)을 모집하오니, 개성있는 글, 사진, 웹툰, 동영상 등을 이용해 남동구의 소식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 설 분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립니다! 자세한 내용 지금부터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9년도 남동구 블로그 기자단

남동샘터 8기를 모집합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남동구에 대한 애정과 열정으로 똘똘 뭉친 남동구 블로그 기자단 남동샘터 8기를 모집합니다! 남동샘터 8기 모집 기간 11월 26일 월요일부터 12월 16일 일요일까지이며, 최종일은 24시 이메일 도착 분까지 접수 가능합니다. 남동구 소식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 설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남동구 블로그 기자단 '남동샘터 8기' 모집공고>


모집기간
2018.11.26() ~ 12.16.()
※최종일 24 e-mail 도착 분까지 접수

모집인원
 25

모집대상
19세 이상 인천시 거주 및 직장소재지인 자

신청자격
남동구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관내 현장 취재활동이 가능한 사람
글쓰기, 스케치, 웹툰 제작,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을 좋아하는 사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 활용경험이 있는 사람

신청방법
모집 공고문을 확인 후 별첨한 지원 신청서
(hwp, docx 파일 중 하나를 선택)를 작성 후
e-mail 제출(africanus@korea.kr)

신청서 다운로드

지원신청서.docx

지원신청서.hwp


결과발표
2018. 12. 21() / 남동구 SNS 매체 공지 및 개별 통보

활동기간
2019 1 ~ 12(12개월 예정)

활용내용
구정 행사, 소식, 정책 등 홍보 및
남동구 관련 콘텐츠 발굴 소개 등

활동혜택
채택된 기사에 대한 소정의 원고료 지급
남동구 블로그 기자단 위촉장 및 기자증 제작 지급
활동 우수자에 대한 우수기자 감사장() 수여(남동구청장) 

블로그 기자단 문의처
남동구청 홍보미디어실(453-2173)

이번 남동구 블로그 기자단 남동샘터 8기 모집은 오는 12월 16일 일요일까지 진행되오니, 참고하셔서 뜻 있는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또한 남동구 블로그 기자단으로 활동할 경우 소정의 원고료 지급 및 다양한 활동 혜택이 있으며, 남동구를 널리 알리는 기자라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남동샘터 8기에 많이 지원해주시기 바랍니다! 

내년에는 또 어떤 분들과 함께 남동구 블로그를 채워갈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여러분, 2019년 남동구 블로그와 SNS를 멋지게 만들어갈 남동샘터 8기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통통 튀는 이야기로 가득한 남동구 블로그를 남동샘터 8기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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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 알림 통! 통!2016. 12. 14. 15:43



SNS를 통해 많은 분들과 꾸준히 소통하는 남동구!

그 중심 역할에는 남동샘터 기자단분들이 계셨습니다.

구정의 소소한 이야기, 감동 가득한 이야기, 우리 삶 속의 이야기, 맛있는 이야기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많이 전달해주셨어요.


그 덕분에 우리 남동구 SNS가 많은 분들께 큰 사랑을 받았다고 생각해요.

이 자리를 빌어 2016년 남동샘터 5기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2017년을 맞이하여 새롭게 한 해를 이끌어갈 남동샘터 기자단 분들 모집합니다!

아이디어 가득! 열정 가득한 남동구 블로그 기자단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지금 바로 안내해드릴게요~


  2017년 남동구 블로그 기자단 

 『남동샘터 6기』모집!! 


창조경제의 시작 남동구는 창의적 아이디어와 남동구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남동구 블로그기자단 남동샘터 6를 모집합니다.

, 사진, 스케치, 동영상 등을 이용해 남동구의 아름다움과 생생한 구정소식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 설 19세 이상의 남동구민 또는 인천시(직장소재지 포함)에 거주하고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바랍니다.



모집기간: 2016. 12. 14() ~ 2017. 1. 6()

모집인원: 25(대학생 및 일반인)

모집대상: 남동구 내 취재가 가능한 19세 이상의 인천시 거주자 (직장소재지 포함)


신청자격

- 남동구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관내 현장 취재활동이 가능한 사람

- 글쓰기, 스케치,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을 좋아하는 사람

-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 소셜미디어 활용경험이 있는 사람


신청방법

- 남동구 대표 블로그 (http://happy-namdong.tistory.com)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 후 지원서(다운로드) 작성

* 지원서 다운 ▼ 

지원신청서.hwp

- 이메일: africanus@korea.kr

파일명은 남동샘터 기자단 지원서(성명).hwp 명으로 제출

우편: 인천광역시 남동구 소래로 633, 남동구청 홍보미디어실

결과발표: 2017. 1. 13() / 남동구 블로그 공지 및 개별 통보


활동기간 및 활동내용

- 활동기간: 20171~ 12(11개월)

- 활용내용: 각종 구정 행사,소식 홍보 및 남동구와 관련된 콘텐츠 발굴소개 등


활동혜택

- 채택된 기사에 대한 소정의 원고료(5만원이내) 지급

- 남동구 블로그 기자단 위촉장 및 기자증 제작 지급

- 소셜미디어관련 교육·워크숍 등 실시

- 활동 우수자에 대한 우수기자 표창패 수여(남동구청장)


문 의 처 : 남동구청 홍보미디어실(453-2174)

  인천광역시남동구청장




이번 남동구 블로그 기자단 남동샘터 6』의 모집은 바로 오늘! 12월 14일부터 1월 6일 금요일까지 진행됩니다.

글, 사진 스케치 동영상 등을 이용해 남동구의 아름다움, 생생한 고정소식을 널리 알리는 데 참여하실 19세 이상의 남동구민, 인천에 거주하는 분들 25명을 모집합니다.

신청방법은 첨부된 신청서를 꼼꼼히 작성하셔서 africanus@korea.kr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그리고, 우편( * 주소: 인천광역시 남동구 소래로 633, 남동구청 홍보미디어실 )으로 신청도 가능하답니다

결과는 1월 13일 금요일 남동구 블로그 공지 및 개별 통보로 이루어질 예정이에요.

활동기간은 11개월, 활동 혜택은 위 공지를 꼼꼼하게 살펴주세요^^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신 분들은 남동구청 홍보미디어실(453-2174)로 연락부탁드립니다.


블로그지기는 내년에는 어떤 분을 만나게 될지 벌써부터 설렙니다.

여러분들도 그렇지 않으신가요?

2017년 남동구 SNS를 반짝반짝 빛내주실 남동샘터 6기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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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은술

    5기로 활동하며 남동구에 관한 내용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남동구에 대해 더 많이 알기를 원하시는 시민. 꼭 함께 하기를 추천합니다.
    주변에 소개해주세용

    2016.12.15 14:56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남동샘터 황민선기자입니다.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는 요즘, 정말이지 봄이 성큼 다가온 느낌이에요^^

따뜻해진 날씨 지친 일상을 벗어나 자연을 느껴보는 것 어떠세요?

이 멀리 가지 않아도 아주 가까운 곳에 숨겨진 명소가 있는데요,

바로 서창동 실개울 공원과 장아산 공원입니다!

먼저 여울공원 맞은편에 위치한 실개울 공원의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제가 취재를 다녀온 날은 조금은 쌀쌀한 날씨여서 그런지 사진도 왠지 쓸쓸해 보이네요.



가지 운동기구와 앉아 있을 수 있는 벤치들이 눈에 보입니다^ ^

더 따뜻해지면 개울에 물이 흐르고 삼삼오오 운동하러 나오는 사람들의 활기찬 모습도 볼 수 있겠지요?



저 멀리 사각정자의 모습이 보입니다!



장아산 공원은 서창 2공공주택과 만월중학교 옆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공원 안내문을 보면 사각정자, 농구장, 배드민턴장, 풋살장 등 몇 가지 장소들이 있답니다.

공원의 나무 계단을 오르면 제일 먼저 눈에 보이는 것이 방금 보았던 사각정자의 모습입니다.

또한 실개울 공원의 모습과 아파트들의 모습도 한눈에 볼 수 있었지요.


장아산 정상을 향해 천천히 걸어보았습니다.

험한 산이 아니어 가볍게 산책하며 우거진 나무들 틈 사이로 보이는 산의 모습을 느끼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무계단을 한 칸 씩 밟으며 올라갈 때 쯤 돌탑이 눈에 보였습니다.



이 돌탑이 언제부터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장아산에 방문했던 방문객들이 하나 둘 쌓아두고 갔나봅니다.

아직은 구경할 것이 많지 않았지만, 소소한 그 모습이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중간쯤 도착하니 현재 위치를 알려주는 표지판이 있었습니다. 조금 더 올라가면 곧 정상에 도착하네요~^^



마지막 계단을 오르자 마침내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정상에 도착하고 나서 잠시 의자에 앉아 옆에 위치한 막다른 길을 보았습니다.

이 길은 풋살장으로 향해 가는 길처럼 보였어요.

날이 더 따뜻해지면 풋살장과 농구장에도 한 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상에서 내려온 뒤 사각정자에서 잠시 쉬었습니다.

밑에서 하나 둘씩 장아산을 찾아오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니 

서창동 주민들이 자주 찾아오는 듯 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정자 사진을 찍고 실개울 공원과 여울 공원을 지나 집을 향해 걸어갔습니다.


서창동에 살면서 가끔씩 버스에서 내리면 보이는 사각정자를 그냥 지나치기만했지 올라가 본적은 이번이

처음이였습니다. 저에게 장아산 공원에서의 시간은 지친 일상 속 작은 힐링이 되어주었습니다.


시원하게 부는 바람과 나무 산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가 인상적이었던 장아산.

그리고 운동하기 딱 좋은 실개울 공원. 여러분도 방문해보시길 추천해드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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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서창동 | 장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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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수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더 많은 분들이 알 수 있도록 저희 카페에 그대로 게시하겠습니다.

    2016.04.27 22:47 [ ADDR : EDIT/ DEL : REPLY ]


▲ 결핵버스 차량


안녕하세요 남동샘터 황민선 기자입니다^_^

지난달 25일 남동구 논현동 주공아파트(1,3,5단지)에 결핵버스가 방문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대한결핵협회 인천광역시지부와 남동구보건소와 함께하는 사업인데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답니다.



▲ 결핵버스 차량 정면


그 중에서도 제가 찾아간 곳은 ‘논현주공 5단지 달맞이 마을’이었습니다.


▲ 줄 서서 기다리는 할머니


오후 3시부터 x-ray 사진을 찍으러 나오시는 어르신들이 많았습니다.


▲검사중인 모습


한 분씩 버스 앞에서 기다리시는 모습과 함께 직원들의 정성스러운 손길이 인상 깊었습니다. 버스 안 안내문에는 결핵이 걸리는 이유와 증상, 예방법 등 자세한 설명이 적혀져 있었습니다.

결핵은 결핵균으로 인해 생기는 질병으로 그 중 85%는 폐에서 발생합니다.


감염대상은 나이가 많거나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에게 생깁니다.

주요 증상으로는 기침, 객혈(각혈), 호흡곤란, 무력감, 체중감소가 있습니다.

그리고 매년 3만 6,000명의 환자들이 고통을 있습니다.

결핵은 감기처럼 쉽게 낫는 질병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상은 사망률이 높은 질병에 속합니다. 그래서 평소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예방하는 습관이 기르는 것이 중요하지요.


직원들이 알려준 몇 가지 결핵 주의사항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첫 번째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때 결핵검진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 번째 기침, 재채기가 나올 때는 휴지나 손수건으로 코와 입을 막아야 합니다.

   만약 손수건이 없다면 옷소매로 가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세 번째 흐르는 물에 손을 씻고 세균으로부터 예방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직원들은 “결핵은 감기처럼 증상이 비슷하지만 매년 사망률이 증가하고 있는 위험한 병입니다. 불행하게도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결핵환자가 가장 많습니다.

특히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 분들이 많이 걸리는 병인만큼 저희는 적극적으로 결핵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매년 3월 24일은 ‘결핵의 날’입니다. 일주일 동안 행사를 하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여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 사은품으로 나눠 준 수세미

검사를 마치고 난 후 어르신들의 손에는 수세미가 쥐어져 있었고,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다음에도 오면 잘 부탁한다는 말이 오고 갔습니다. 오고가는 대화 속에서 어르신들을 향한 직원들의 정성어린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결핵 관련 팜플렛


평소 결핵에 대해 잘 몰랐던 저는 취재하면서 결핵에 대해 알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때 크리스마스씰이 예뻐서 샀던 제 행동이 부끄럽게만 느껴졌습니다. 앞으로도 남동구 주민들이 결핵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예방하는 습관을 길렀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남동구 남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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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블로그기자단 남동샘터3기 임지영 기자


-남동구 블로그 기자가 취재한 내용입니다-





열린 다문화사회 남동 하모니센터 하모니공원 준공식

 

 

고개를 들어보니 노오란 산수유꽃이 봄이 왔음을 수줍게 알려주기에 담담히 그렇구나 했더니, 

사방에서 벚꽃이며 매화며 앞다투어 피어나 이제사 참말로 봄이구나 합니다.


지친 하늘을 씻겨주려 내린 봄비와 함께 지난 토요일에 있었던

남동구 하모니센터 하모니테마공원 준공기념식에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의 고운 노랫가락으로 더욱 빛났던 그 현장으로 가보시겠습니다.





산수유꽃이 활짝 피어난 이곳.

이곳은 남동하모니센터입니다.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더불어 함께 행복과 문화를 나누는

작은 디딤돌 역할을 하기 위해 마련된 남동하모니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사회적응을 돕고 내국인 주민의 인식개선 및 서로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사회통합지원센터입니다.




남동하모니센터에서는 다양한 지원사업들이 있는데,

라이네 두 아이들도 지난 겨울방학에 이곳에서 "겨울방학특강 글쓰기" 수업을

다문화 친구들과 함께 받았고, 지금은 하모니합창단 단원으로 주마다 모여 동요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프로그램들을 다문화 아이들과 함게 듣다보니

이제 아이들은 서로 다른점을 찾기 어렵습니다.

함께 노래하고 공부도하고, 뛰어놀 때에는 말 서툰것이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거든요.

이외에도 북카페 및 하모니테마공원은 아이들이 어울려 놀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남동 하모니센터, 하모니테마공원 준공식 및 한마당축제



모처럼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하모니센터 앞마당의 모습이예요.

여러 곳에서 많은 도움의 손길이 있었습니다.


문을 연지 얼마 되지않아 아직은 낯선 하모니센터.

다양한 프로그램과 눈 맑아지는 주변환경에도 불구하고 아직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요.

바로 옆 논현포대근린공원으로 자주 바깥나들이를 하던 라이네도

하모니센터가 문을 연지 몇개월이 지나서야 알았답니다.

이번 준공기념식을 계기로 많은 지역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래봅니다.




하모니센터를 찾는 다문화 가족들이 준비한 전통문화 & 전통음식 알리기는 단연 인기가 높았어요.

냄새만 맡고 돌아나와야 했던 양꼬치. 다음기회에 꼭!!




그날 인기절정이었던 분들은 바로 이 아이들입니다.

하모니센터에서 열심히 노래연습을 하고 잇는 꾀꼬리잡는 아이들이지요.

하모니합창단 아이들이 각 국가의 전통의상을 입고 뛰어다닙니다.

오늘은 하모니센터 준공기념식 축하공연으로 초대되어 이 아이들이 무대에 오를거예요.




행사의 시작을 알리며 흥을 돋우는 풍물패.

풍물패의 꽹과리 소리에 모두들 마음을 열 준비를 합니다.




곱게 차려입고, 연지곤지는 아니더라도 입술도 빨갛게 물들이고,

자!! 그럼 이제 시작해볼까요?




드디어 무대에 오른 아이들

아직 한참 더 실력을 쌓아야할 아이들이지만, 찾아와주신 분들이 마음이 넓으신지

가장 큰 환호와 박수를 받았던 공연이었어요. ^^;



결혼이주여성들의 동아리 활동 중 하나인데, 정말 너무 예쁘시고, 열정적인 공연을 보여주셨습니다.

축하공연이 끝나고 기념식이 시작되었습니다. 빵~소리와 함께 제막식 및 테이프 커팅식도 있었고,

어르신들이 좋아하실만한 한마당 공감콘서트도 진행되었습니다.

경인방송 < 가고싶은마을 > 공개방송도 이어졌지만, 

걸음을 재촉하는 딸아이의 손을 잡고 아쉽지만 돌아나와야 했어요. 



다문화 하모니센터 북카페 & 하모니공원



라이네 가족들은 공원나들이를 무척 좋아한답니다.

집근처에 논현포대근린공원과 호구포근린공원이 가까이 있어, 

언제나 문열고 나가면 공원을 마주할 수 있는 라이네인데요.


남동하모니센터 옆으로 이렇게 경치 좋은 하모니 공원이 있더군요.

도시살다보니 이런 공원부지는 많으면 많을수록! 넓으면 넓을수록!

수목이 다양하면 다양할수록 너무 감사하답니다.


이제 봄비도 내려주셨으니

어서 어서 푸른빛으로 곱게 차려입은 하모니공원을 기대해 봅니다.




상당히 긴 산책로 입니다.

수인선을 사이에 두고 논현포대근린공원과 하모니공원은 나란히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예요.




푸르름을 준비하는 하모니공원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이용가능한 하모니센터 안에 자리한 북카페

이용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예요.




편안하게 아이들과 책도 볼 수 있고, 엄마 아빠들이 읽을만한 책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북카페를 꾸리실때 책을 고르신 분이어느 분이신지, 손가는 책들이 많았어요. ^^




하모니 북카페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아이들이 오가는 곳이니 아이들에게 좋은 책 좀 있겠지 생각하시나요?

네~ 아이들에게 좋은 책 있어요. 그리고 다양한 나라의 책이 있지요.

한데 모아보기 힘든 여러 나라의 책들이 모여 있어요.

우리나라 그림책에는 우리나라 태극기가 스티커로 붙어있고,

다른 나라의 책에는 각 나라의 국기가 붙어있지요.

나라마다 구비된 책들이 많다는 것. 큰 장점이지요.


요즘 아이들에게 다문화교육 많이 시키실텐데, 그냥 책만 들여다 보는 것보다

이렇게 지역의 다문화센터를 방문하여 함께 공부하고, 놀고, 즐기고,

또 함께 무언가 이뤄내는 것이 바로 살아있는 교육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 전통문화도 제대로알고

또 다른 나라의 문화 역시 존중할 줄 아는 그런 멋진 아이들이 되길 바랍니다.


더 중요한 것은

엄마와 아빠의 국적이 다르지만,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한 나라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외모가 조금 다르더라도, 우리는 사이좋은 철수와 영희가 될거라는 것을 몸으로 배워요.




봄비와 함께 했던 남동하모니센터 하모니공원 준공기념식 이야기 이렇게 전해드렸습니다.

올해는 더 지역주민들과 가까워지는 하모니센터가 되길 기대합니다.


남동하모니센터 : 인천광역시 남동구 호구포로 203-3

                           http://harmony.namdong.go.kr/

운영시간 : 오전10시 ~ 오후5시(법정공휴일 및 일요일 휴관)

이용자격 : 누구나, 책 대출시 신분증 혹은 외국인 등록증 필요

이용시설다문화가정상담, 일자리상담, 북카페(도서열람, 한국어학당)

                유아휴게실, 다목적광장 - 농구, 헬스, 생활체육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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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생한 사진과 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아이들과 한번 가봐야겠네요^^

    2014.04.07 17:12 [ ADDR : EDIT/ DEL : REPLY ]

남동 뉴스 통! 통!2013. 8. 13. 13:59

인천 남동구 『블로그 기자단 해단식』개최

 

8월 12일 월요일 오전 11시.
남동구청 개나리홀에서는 남동구 블로그 기자단 해단식이 개최되었습니다.

남동구에서는 최근 스마트폰의 폭발적인 보급으로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소셜미디어 이용이 활발해짐에 따라 구정홍보 방식을 기존 공급자 중심의 정보전달에서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쌍방향 정보 소통방식으로 변경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2기 블로그 기자단을 운영해왔는데요.

남동구 블로그 기자단 2기 '남동샘터'는 남동구와 인천시에 거주하는 대학생, 일반인 등 10명으로 구성돼 5개월간 활동하면서 구정소식, 주요행사, 시설, 맛집, 미담사례 등 우리 생활현장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콘텐츠 총 67건을 발굴 게시해 구민과 소통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해단식에서는 기자단 활동소감 및 에피소드 발표와 기자간 정보공유의 시간을 가졌으며 가장 활동실적이 우수한 임지영씨에게 우수 기자상을 수여했습니다. 

 

Posted by 남동구 남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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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의 혼은  하늘을 찌르고
- 청사 김재로 묘를 찾아가다 - 

선비의 혼은 하늘을 찌르고
- 청사 김재로 묘를 찾아가다 -

소래산 등반길에 '김재로 묘' 를 찾아 보기로 했다.

소래산 정상에서 '김재로 묘' 안내표지를 따라 내려오니 계단의 연속이다.

땀은 비오듯 쏟아지는데 묘역은 나타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거의 산 아래까지 다달았을 때 표지판 하나가 보였다.

안내하는 데로 따라 능선을 오르니 묘역은 보이지 않고 눈앞에 휑!하니 헬기장이 나타났다.

 

다시 발길을 돌려 오던 길을 되돌아 오는 데 친절하신 등산객이 자세한 안내를 해주셨다.

"이 곳은 많은 사람들이 다니지 않은 곳이라 안내판이 자세히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시 오던길을 되돌아 큰 길로 나가셔서 '애보박물관' 맞은편 쪽에 보이는 등산로 입구에 안내표지판이 있습니다.

그 길을 따라 가면 금방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라며 친절하게 안내해 주었다.

 감사한 마음에 몇 번이고 인사를 드리고 바지런히 걸음을 재촉하니 드디어 안내표시가 보였다.

찾아가는 숲 길엔 소나무가 하늘을 덮고 있다.

중간쯤 올라간 지점에 자연생태계 보호를 위한 '소래산 물웅덩이" 가 조성되어 있다.

무더운 날씨여서 그런지 모기와 하루살이들의 공격이 만만치 않았다.

 김재로 묘로 들어가는 초입부에 지난해 태풍에 쓰러졌는지 커다란 나무가 다리를 놓고 있다.

나무 다리를 지나 다시 좁다란 길을 따라 걸었다.

 

드디어 찾았다.

몇 번이고 근처까지 왔다가 되돌아 갔는데...

누구든 찾아 오기 쉽게 여러 방향에 안내표지판이 설치 되었으면 한다.


<청풍 김씨 청사 김재로 묘 전경>

인천광역시 기념물 제3호

<김재로는 어떤 인물인가?>

김재로(1682~1759)는 조선 숙종때 우의정을 지낸 김구의 아들이다.

숙종 36년(1718)에 문과에 급제하여 여러 관직을 거친 후 대사간에 올랐다가 경종 2년(1722)에 신임사화로 파직되었다.

영조 4년(1728) 이인좌의 난이 일어나자 충주 목사가 되어 난을 평정하여 공을 세웠다.

그 후 판서, 우의정, 좌의정 을 거쳐 영조 16년(1740)영의정에 오른 인물이다.

묘역에는 무덤뒤에 토담을 두르고 묘비, 상석, 망주석, 석등 ,양석 등을 갖추었다.

김재로의 초상화는 인천시립박물관에 한때 소장되어 '시도유형문화재10호' 로 지정되었으나 후에 호암미술관에 매각되는 바람에 2001년 4월 에 시도무형문화재 지정이 해지되었다.

 


 -장명등의 모습이 아름답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정면에서 보았을 때 오른쪽 석양석 얼굴이 부서지고 없다-
제대로된 관리가 아쉽다.

 



- 청사 김재로 묘비 -

 -무덤가엔 엉겅퀴가 무성하게 자라있다.-

 -모역 앞쪽에서 만난 '까치수영' 이다.- 

답사를 마치고 오면서 뒤돌아 본 모습이다.

소래산 입구를 턱 버티며 지키고 있는 듯 하다.

주변으론 선비의 기게를 닮은 소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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