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동샘터 기자단 임중빈 기자입니다. 그동안 인천에 살면서 소래포구에서 횟거리는 종종 사봤는데 그 옆에 있는 소래습지생태공원은 처음 가본거 같아요. 주말에 구름이 많이 끼고 날씨가 좋지 않아 사진이 만족스럽진 않았지만 그래도 왔으니 열심히 둘러보기로 해요 ^^ 


소래습지생태공원은 남동구 논현동에 있는 공원으로 총 넓이는 약 350만㎡에 이르는데요. 상당히 넓죠? 넓은 만큼 볼거리, 즐길거리가 상당해요. 자연만 즐기는 평범한 공원이 아니란 말이죠. 실제로 자전거를 타고 넓은 습지를 돌아보는 라이딩족이 굉장히 많았어요. 저도 걸어다니면서 보다보니 자전거 생각이 절로 나더라구요.

소염교 변천사 안내판이 보이시나요? 소래습지생태공원은 과거 일제 강점기 염전을 하던 곳으로 이중 폐염전을 중심으로 66㎡가 1999년 6월 처음 개장되었습니다. 일본사람들이 이곳에 염전을 만든 후 96년까지 소금을 만들었던 곳으로 하루에 2번씩 바닷물이 들어와 갯벌을 이루던 지역입니다. 염전으로 생산된 소금을 나르기 위해 배도 들어왔던 곳입니다.

안내판에서 보시다시피 상당히 넓은 구역으로 이루어진 소래습지생태공원은 생태공원이라는 이름답게 다양한 염생식물이 자라고 있고, 철새들이 들어와 휴식을 취하는 아름다운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근처에는 잉어와 붕어가 서식하고 있는 담수연못도 있어 정말 아이들과 함께 자연 공부하기에 훌륭한 공간입니다. 


소래습지공원을 제대로 즐기려면 저렇게 안으로 들어가야 제맛이죠? 습지로 들어가서 직접 체험하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듣고, 보는 것보다 확실한 건 만지고 체험하는 것이 잖아요? 아이들이 직접 들어가서 밟고 느껴본다면 잊지못할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는 소래습지생태공원 전시관입니다. 생태전시관은 염전창고를 개조해 만든 것으로 별노랑이와 해당화 등 염생식물의 사진과 소금작업 광경, 소래포구의 사진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생명의 갯벌을 아끼고 보호하는 생명존중의 인식을 정립하고, 갯벌 생물과 공존함의 중요함을 일깨우고 탐구하기 위한 배움의 장소입니다.


습지 내 각종 해양생물을 관찰하고, 천일염을 생산했던 시설물과 자료를 볼 수 있는 전시관과 더불어 직접 천일염 생산 및 습지내 사는 다양한 동, 식물을 탐구해 볼 수 있는 자연학습장이 있습니다. 


1층 전시실은 공원 내 염생습지를 소개하고 인천의 갯벌상태를 관찰할 수 있는 공간 등 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전시공간이었고, 2층은 영상실과 기획전시실로 구성되어 있어 습지와 환경보전에 대한 학습영상과 소래포구와 소래염전에 대한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포토영상 좌석이 있습니다. 3층은 전망대 인데요. 아쉽게도 제가 갔을 때는 내부 수리 중이라 갈 수 없었지만, 평소에는 소래포구와 갯벌존, 새들의 쉼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와 공해없는 자연에너지 태양광발전설비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신기한 광경이죠? 해수족욕장입니다. 갯벌전시관에서 조금 더 들어오면 이렇게 족욕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생태공원으로 나들이를 나오신 많은 어르신분들이 산책 후 휴식을 취하면서 느긋하고 족욕을 하고 계십니다. 해수에서 끌어온 물을 따뜻하게 데워서 족욕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많은 사람들이 옹기종이 모여 족욕을 즐기고 있습니다. 

염전, 소금창고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염전관찰테크로 들어갔습니다. 일본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든 것은 일제 강점기에 지어진 염전창고이기 때문인 듯도 합니다. 동절기(11월~3월)에는 소금생산 중단으로 전시관만 관람하실 수 있는데요. 하절기(4월~10월)에는 소금생산과정, 갯벌체험 등 직접체험할 수 있도록 초등학생들에게 개방합니다. 온라인(park.incheon.go.kr)으로 사전예약을 하면 가능하다고 하니 내년 봄이 오면 신청해보세요.   


염전관찰테크를 따라 깊숙이 들어가면 저렇게 멋진 풍차를 만날 수 있습니다. 여기가 한국이 맞나요? 갈대밭에 서있는 풍차를 보니 네덜란드가 부럽지 않네요. 이곳은 특히 인천 가볼만한 곳하면 늘 등장하는 인기 명소 중 하나입니다. 인증샷 남기기 훌륭한 곳이죠? 

풍차사진을 찍다보니 흐린 날씨가 더욱 아쉬웠습니다. 조금더 멋진 인증샷을 남기기위해 날씨 좋은 날 한 번더 방문해야 겠습니다. 동절기인 요즘은 오후 5시까지만 입장이 가능하고, 5:30에 닫는다고 하니 전시관 관람과 함께 소래습지생태공원을 둘러보고 싶으시다면 관람시간을 숙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체관람의 경우에는 사전예약이 필수라고 하니 반드시 온라인 예약은 선진행 해주시기 바랍니다.(예약문의 : 032-435-7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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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논현동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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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창준

    남동구 주민입니다 사진을 2-3년 전부터 찍기 시작했습니다. 동호회에 가입하여 진지하게 활동하고 싶기에 댓글을 남깁니다.

    2020.11.20 13:10 [ ADDR : EDIT/ DEL : REPLY ]

김재로묘 정경, 눈이 쌓여서 잘 안 보이지만 높이가 꽤 있다.

안녕하세요. 남동샘터 기자단 신완희 기자입니다. 기사를 쓰고 있는 중에, 대관령에서 눈이 왔다는 뉴스를 보니. 이제 겨울이 왔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이 기사가 올라갈 때면, 초등학교는 방학을 시작했을 텐데요. 방학이 되면 부모님들을 항상 머리 아프게 하는 ‘현장학습숙제’가 있을 것입니다. 오늘 기사에서는, ‘현장학습체험’ 등의 외부 활동으로 부모님들을 위해서, ‘김재로 묘’를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그 외에도 현장체험을 할 수 있는 장소를 다루고자 합니다.  

오늘 기사의 메인 주제인 ‘김재로묘’는 1990년 인천 기념물 제3호로 지정되었습니다. 문화재 분류 기준 중 하나인 ‘기념물’은 ‘사적과 명승고적’중에서 가치가 있음을 인정받아 ‘정부 공인 문화재’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 김재로 묘의 경우에는 인물의 행적과 무덤이 훼손되지 않고 계속 유지됐다는 점에서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합니다. 

그럼 이 김재로라는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김재로는 조선 후기(숙종 ~ 영조)의 관리로, 10년가량 영의정을 지낼 정도로 경륜이 있고 뛰어난 신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결백하고 검소한 성품으로, 사망 시에는 영조가 직접 조문을 갔다고 하니 성품의 굉장히 뛰어났을 것 같습니다. 또한 금석학이라고 해서, 고려 ~ 조선시대의 역대의 비문들을 탁본해서 연구하는 학문의 시조라고 보는 학자들도 있다고 하니 그의 학식이 굉장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운연사거리 정류장 정경

그러면, 김재로묘로 가는 길을 소개하겠습니다. 이 김재로묘의 위치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운연동 산64-13번지 만의골’ 입니다. 위치가 소래산 내부인만큼, 자가용을 가지고 와도 주차할 곳이 없습니다. 따라서 대중교통(버스)를 이용하시는 것이 방문에 편할 것입니다. ‘15번 또는 22번’ 버스를 타고 사진의 ‘운연사거리’에서 하차하면 됩니다. 이후 아래쪽으로 나있는 길을 따라서 횡단보도로 향하면 됩니다. 

김재로묘 안내 표지판

횡단보도를 건너면 김재로묘로 가는 길을 알려주는 표지판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입구까지는 대략 400m 가량 떨어져 있어서, 도보로 5분 이내면 김재로묘의 입구까지 갈 수 있습니다. 

연락골 추어마을의 추어탕집

표지판 옆에는 표지석이 있는데요. 이 표지석은 ‘연락골 추어마을’에 대한 소개를 담고 있습니다. 이 연락골 추어마을은 ‘김재로묘’로 향하는 길에 있는 추어탕집들을 일컬어 말하는 말입니다. 과거부터 이 운연사거리 일대는 추어탕을 판매했는데, 그것이 유명해지면서 추어탕집들이 밀집하게 되었고. 결국 이 동네를 남동구 지정 ‘추어마을’로 인정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니 김재로묘를 보고 하산하실 때 출출하시면, 한번 방문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김재로묘 등산 입구

본래 이 길은 은행나무와 단풍나무가 심어져 있어서 가을에는 굉장히 아름다운데요. 겨울이어서 그런지 앙상한 나뭇가지만 보이게 되었습니다. 길을 따라 계속 올라가면, 오른쪽에 ‘김재로묘 표지판’ 이 보입니다. 이 표지판 사이의 계단을 따라 ‘등산’을 하면 김재로묘에 갈 수 있습니다. 왼쪽에 있는 표지판은 소래산 등반로와 거리, 시간 등을 언급한 표지판이니, 소래산 등반에 관심이 있으시면 촬영해서 올라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김재로묘 가는 길에 있는 간이 화장실

김재로묘로 가는 길 입구에는 간이 화장실이 있습니다. 이러한 화장실이 있는 곳은 길이 시작되는 지점밖에 없다고 하니, 소래산 등반 중에 볼일을 보실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김재로묘로 가는 길

‘김재로묘’ 향하는 길은 눈이 와서 그런지 굉장히 미끄러웠습니다. 미끄러운 것 외에도 경사가 급하고 바닥이 흙으로 되어서 질퍽거리는 것을 쉽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곳을 겨울에 방문하신다면 등산화를 신어서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셨으면 합니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길 곳곳에는 벤치를 배치해 놓아서 등산객이나 묘지 방문객을 위한 휴식처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김재로묘로 가는 길 표지판. 표지판을 기점으로 등산로와 갈라진다.

김재로묘 정경. 묘지까지 올라가는 마지막 구간은 경사가 급해져서 주의가 필요하다.

사진에 있는 것처럼, 김재로묘로 가는 길은 표지판을 기점으로 등산로와 달라집니다. 그 후 길을 따라서 대략 50m 정도 걸어가면, 김재로묘와 묘 옆에 문화재 설명문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사진으로만 보아선 별 볼 일 없는 묘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현재까지 그대로 보존된 조선 후기 묘지들이 적은 만큼 그 가치가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애보박물관 입구

김재로묘와 함께 박물관을 이용하실 것이면, 이곳에 주차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지금까지 ‘김재로 묘’에 대해서 소개해 보았습니다. 이 김재로묘 소래산 정상으로 향하는 길목 초반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묘지 탐방을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 등산을 하는 과정에서 들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김재로 묘 근처에는 애보박물관이 존재합니다. 


애보박물관은 사설 박물관이지만, 김재로 묘 입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예약을 통해서 다양한 전통체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김재로 묘’와 함께 방문한다면 방학숙제에는 안성맞춤일 것입니다. 굳이 방학숙제가 목적이 아니어도, 이 김재로묘를 처음 들어보셨다면, 선현들의 지혜를 되새기고, 산에서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 가족과 함께 주말에 나들이 오시는 것은 어떨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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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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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동샘터 기자단 황민선 기자입니다.

얼마 전 논현고잔동 둘레길에 벽화가 생겼다고 하는데요.

 

논현고잔동 둘레길은

아름다운 둘레길 만들기 사업 일환으로

벽화와 포토존, 꽃들을 심었다고 해요.

 


둘레길을 가려면 소래도서관 맞은편에서

장미원을 지나가야 하는데요.



장미들이 모여 있는 곳을

그냥 지나기 아까워서 사진을 찍어보았어요.

 


 장미원을 지나

둘레길을 향하는 길목에는

단풍나무가 있는데요.



 단풍나무가 있는 길목에서 앞으로 가면

늘솔길공원으로 가는 표지판이 있는데요.



벽화가 있는 곳은 표지판과

반대방향이라서 큰 도로 쪽으로 걸어갔어요.

드디어 벽화가 있는 다리에 도착을 했는데요.

알록달록 튤립이 그려져 있었어요.



이 튤립벽화는 자원봉사자학생들이

직접 그리고 색칠했다고 하는데요.

정말 예쁘지 않나요?



 꽃밭하고 함께 있어서 그런지

훨씬 더 아름답게 보여요.

 둘레길에는 벽화만 있는 것이 아니라

꽃밭에 있는 허수아비와 포토존이 있는데요.



 꽃밭에 허수아비가 있지?’라고 생각하겠지만

귀여운 마을지킴이 허수아비가 열심히 일하고 있네요.



 둘레길 벽화와 주변풍경에 대해 소개했는데요.

그냥 지나치지 말고 사진 한 컷 찍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논현고잔동 둘레길 산책 하고

예쁜 꽃 피어있는 벽화 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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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에 살고 있는 제가 다녀본 곳 중 가장 볼거리도 많고~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게 많은 곳을 꼽으라고 하면 단연 1순위 인천대공원! 올해 들어 가족 나들이로 몇 번을 와봤지만 아직도 발걸음이 닿지 않은 곳들이 있어서 가을이 지나가기 전 다시 찾아왔답니다.



집 앞 단풍만 봐도 누가 칠해놓은 듯 색이 어쩜 저렇게 알록달록할까 싶었는데 쓸어 담으려야 담을 수 없는 낙엽들과 어마어마한 풍경에 오랜만에 눈이 힐링했네요. 


정문에서 쭉 걸어 들어오다 보면 호수 정원 앞 애인 광장에 있는 INCHEON이라는 조형물이 있을 거예요. 그 오른쪽 길을 따라 5분 정도 쭉 걸어들어오면, 오늘의 목적지 환경미래관 건물이 있습니다.

 <환경미래관 관람안내>

관람시간 :

오전 10시~ 오후 6시 (오후 5시까지 입장가능)


휴관일 :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 및 추석 연휴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그 다음날)

전시관 안내 :

전시실, 환경실험실, 녹색자료실, 전망대, 야외학습장

(단체관람은 예약을 하셔야 합니다.)


이용요금 :

무료


문의전화 : 

032-466-7768~9

순간 멈칫한 발걸음! 오늘이 월요일인가? 혼동스러웠는데 다행히 화요일~ 인천대공원에 오니 여유가 느껴지는데, 2018년도 금방 지나갔다며 참으로 하루하루 바쁘게 지낸 거 같아요. 환경미래관 관람시간 참고하셔서 방문하시고요.


이곳을 방문하는 목적은 요즘 환경 보호를 위해 앞장서서 실천하는 기업들이 많아졌어요. 두 달 전부터는 카페 매장 내에선 일회용 컵 사용을 할 수 없어졌고, 점점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것들에 대해 많은 변화를 줄 거라고 하잖아요.


그런 시점에 아이와 함께 오면 더욱 유익하게 보고 갈 수 있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천대공원 내에 위치한 "환경미래관"


안내에서 어디서부터 관람을 하면 되는지 여쭤보니, 바닥에 붙여진 발바닥 스티커를 따라가면 된다고 하시네요^^ 인천 아시안게임 마스코트들이 두 손 벌려 환영해줍니다. 참 귀엽죠?^^ 


발걸음을 따라 처음 들어선 제1전시실에서는 생태계 파괴와 지구환경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공기와 물, 땅은 살아가는데 가장 기본적인 요소로 없어진다는 것조차 상상이 안되지만, 지구가 병들어가고 있다고 느껴지는 점이 바로 이 부분들이 오염이 돼가는 현상이 나타난다는 거라고 해요.

오존층은 지구를 보호해주는 막이며, 햇빛에 나가기 전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원리처럼 태양으로부터 오는 해로운 자외선을 막아주는 것이 바로 오존층이라고 해요. 


지구에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이유라면 태양으로부터 적절한 거리를 두고 떨어져 있어 뜨겁거나 춥지 않아 생명체들이 살 수 있는 환경이 형성되었는데 산소, 물, 이산화탄소 역시나 우리가 지구에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되곤 하죠.


환경을 생각하는 차원에서 보급된 전기자동차, 주변에 많이들 타고 계신지요? 이처럼 드문드문 알고는 있었지만, 환경미래관을 방문함으로써 다시 한번 눈으로 보고,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느끼게 되었어요.


1전시실에서 2층으로 올라가면 제2전시실을 관람하실 수 있어요. 지구환경과 도시문제에 대해 좀 더 가깝게 와닿도록 알아볼 수 있었는데요.


집에서 먹고 잘 씻어 말려 종이에 버려지는 우유팩 자연분해 기간으로 5년이 걸리고, 커피 한 잔 편하게 마시려고 쓰는 종이컵 무려 20년! 아기들이 사용하는 일회용 기저귀 100년이라는 시간이 걸린다고 해요. 꼭 필요로 해서 사용해야 할 건 써야겠지만 되도록 줄일 수 있는 노력을 해보는 것도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중 하나인 듯합니다.

전시관 관람이 끝나면 야외 전망대를 볼 수 있는데요.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발전설비와 주변의 풍경을 한눈에 담아볼 수 있어요.


인천대공원에 오시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일부러 시간 내서 아이들과 방문해도 유익한 정보들을 알아갈 수 있는 좋은 장소임은 틀림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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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도림동과 논현동 경계에 있는 오봉산에 올라보았습니다.

높이 105.8m로 아주 높진 않지만 왕복 두 시간 정도 걸리는

적당한 길이의 등산로를 가지고 있어요.

오봉산이라는 이름은 다섯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졌다는 데에서 왔는데,

오봉산을 일주하기만 해도

소래포구, 소래습지생태공원 등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진입로는 무척 다양하게 있는데요,

논현제2호근린공원을 통해 올라갔어요.

이쪽에서 시작하면 5봉부터 만날 수 있답니다.

290m밖에 안 된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생각보다는 가파른 등산로였어요.



가을 산을 오르다보면 밤, 도토리를 많이 볼 수 있는데

야생동물들의 겨울식량이므로 가져가서는 안 된다는 점!

꼭 명심해야겠죠?



오봉산에도 가을이 내렸어요.

색색이 물들기 시작한 나뭇잎과 쌓인 낙엽이

가을의 정취를 더해주고 있었습니다.



정신없이 오르다보니 어느새 5봉에 올랐어요.

저 멀리 소래포구역과 소래포구가 보이네요.

멀리 가지 않아도 이렇게 동네에서

산과 바다를 모두 즐길 수 있는 곳,

정말 흔치 않을 거예요^^



등산로 중간중간에는 이런 표지판이 있는데요,

긴급상황일 때 이용할 수 있는 국가지점번호 안내입니다.

112, 119 등에 신고할 때, 산 중턱에서는 정확한 위치를 말하기 쉽지 않은데

그때 이 국가지점번호를 참고하시면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꼭 국가지점번호가 아니더라도

지금 내가 어디쯤 걷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표지가 군데군데 있어서 좋았어요^^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돌탑이 눈에 들었어요.

사진을 찍는 동안에도 등산객들이 돌을 쌓아올리고 갔는데

돌 하나하나에 누군가의 소망이 담겨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니 제 마음이 다 설레는 기분!



걷다보니 오봉산의 가장 높은 지점, 3봉 정상에 올랐습니다!

생태학습장이라고 명명되어있는데

오봉산에 사는 동물, 식물들에 대한 정보와

남동구의 상징 등에 대해 간략히 설명되어있었어요.

이대로 쭉 1봉까지 가고 싶었지만

어느덧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고 있었기 때문에

아쉬운 발걸음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작은 산이라고 해도 늦은 시간의 산행은 위험할 수 있어요!



걸음을 옮겨 처음 산행을 시작했던 

논현제2호근린공원으로 하산했습니다.

신발에 묻은 모래를 털 수 있는 설비가 새삼 고마웠어요.


오랜만의 산행에 다리가 후들거리기도 했지만 다음 방문때는

꼭 1봉까지 걸어봐야겠다 다짐하게 된 하루였답니다.

1, 2봉에서는 어떤 남동구를 볼 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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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도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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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동샘터 임중빈 기자입니다. “한화”라는 대기업의 이름은 누구나 다들 아실건데요. 그 기업의 시초가 “화약산업”이라는 걸 아시는 분들은 또 생각보다 많이 없다고 합니다. “한화기념관”은, 한화그룹과 한국 화약산업의 발상지로 2006년 ㈜한화 인천공장이 생산작업 종료와 함께 역사속으로 사라지면서 “기념관”으로 만들어 일반인에게 공개한 “박물관”같은 곳입니다. 관람료는 “무료”이고,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7시까지 운영됩니다.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일요일 제외)이니 방문하실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념관의 구성은 “본관”, “화약 제조공실”, “성 디도 채플”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관람객들의 편리한 관람을 위해 동선은 순서대로 잘 조성되어 있고, 입구에서 안내 브로셔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본관 관람전 “인트로 영상관”에서는 입장 전 기념관 직원의 안내를 통해 1분짜리 영상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시면, “화약”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영상 콘텐츠물을 감상하실 수 있는데요. “한화”라는 기업이미지도 중요하지만, 관람객들의 눈높이에 맞춘 전시물들이 보기 좋았습니다. 화약의 발명과 역사도 충실히 소개하고 있어, 가족단위로 오시는 분들은 아이들의 교육에도 도움을 얻을 수 있는 곳입니다. 

저는 사실 “한화”라는 기업이, “화약”사업으로 시작된 기업인줄 몰랐는데요. 게다가 이렇게 남동공단안에 화약제조공장이 크게 조성되어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전시관 가운데에 공장 부지 모형이 전시되어 있는데요. 창업시기부터 2006년 보은공장으로 이전되기까지 시대별 증설현황과 시설배치를 알아볼 수 있는 코너도 있었습니다.

“한화”라는 기업은, “불꽃놀이”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관람객들이 가상으로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는 코너를 마련해 두었습니다. 불꽃의 종류를 직접 고를 수 있어서 취향에 맞는 불꽃놀이를 디스플레이로 시연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전시관 마지막 출구부분에는 기업인들의 꿈과 열정을 소개하는 영상전시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전시관을 나서면, “화약 제조공실”로 연결이 됩니다. 당시에 폭발로 인한 사고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건물을 목조건축물로 지었다는 특징이 있는데요. 이곳은 1956년 우리나라 최초로 생산된 초인폭약을 비롯한 뇌관 및 다이너마이트 화약 제조시설입니다. 

마지막 관람코스는 “성 디도 채플”입니다. 당시 금요일마다 임직원들의 안전을 기원하며 미사를 드리던 성당이라고 합니다. 내부도 관람이 가능하며, 당시 직원들이 실제 사용하던 기도문이 남아있습니다. 어떤 “기업”의 기념관이기 이전에, 우리나라의 현대사와 “화약”에 대한 재미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한화기념관”을 가족들과 함께 꼭 한번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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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논현동 7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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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동샘터 박종형 기자입니다. 독자 여러분은 ‘가을’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 답은 다양할 것입니다. 그 중 어떤 이들은 ‘붉게 물든 단풍 또는 시들어가는 나무’라 답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분위기를 역행한다고 여겨지는 곳을 소개하겠습니다. 그곳이 바로 ‘구월소공원’입니다.

공원에 있는 나무 중 대다수가 녹색(또는 연두색)의 잎을 띄고 있습니다. 단풍도 있는데 단풍잎의 색이 녹색을 띄는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어떤 곳이며, 어떤 나무가 있는지 함께 보겠습니다. 위치는 구월아시아드선수촌아파트(이하 선수촌APT) 1단지 앞에 있습니다. 


이곳은 선수촌APT가 생길 때 조성된 곳으로, 주민을 비롯한 보행인들도 잠시 휴식하며 볼거리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때문에 계속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보겠습니다. 먼저 주변 상황을 보겠습니다. 이곳은 구월동 동아APT와 동남APT 남쪽에 있습니다. 여기서 보면 맨 처음 보이는 곳이 ‘실바람마당’입니다. 그리고 이곳 내부 산책로를 ‘실바람길’이라 부릅니다. 

그리고 공원 앞엔 정류장도 있습니다. 이로서 버스도 다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는 순환버스 31번 차량이 다닙니다. 이곳의 식물 중 먼저 나무들을 보겠습니다. 공원은 소규모인 반면 나무는 제법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를 대형나무와 소형으로 나눠서 소개하겠습니다. 대형나무는 소나무를 비롯해 산딸나무, 스트로브잣나무, 모과나무, 왕벚나무, 꽃사과 등을 우선 소개할 수 있습니다.

소나무

산딸나무

스트로브잣나무 

모과나무

왕벚나무

꽃사과    

그 밖에 느티나무, 마가목, 자귀나무, 청단풍, 공작단풍 등도 있습니다.

느티나무

마가목

자귀나무   

이 중 꽃사과에는 열매가 맺힌 상황입니다. 크기가 대추와 비슷해 귀엽기도 합니다. 느티나무는 아파트 통행로에 좌우에 심은 것도 있어서 여기서는 질서정연함을 알 수 있습니다. 마가목은 공원 내에 줄지어 있습니다. 꽃사과처럼 마가목에도 열매가 맺혀져 있습니다. 열매가 꽃사과보다 작아 더 귀엽게 느껴집니다. 또한, 앞서 보신 자귀나무에는 꽃이 피지 않았는데, 꽃 핀 나무도 있습니다. 자귀나무의 꽃도 함께 보겠습니다.  

‘가을’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단풍나무인데 여기에는 청단풍과 공작단풍이 있습니다.

청단풍

공작단풍

평소 단풍나무의 품종에 대해서는 무관심하며 잎이 물든 것만 보신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그런데 종류까지 알게 된다면 더욱 더 신기할 수 없습니다. 지금이 10월 하순인데 잎이 아직 녹색인 것도 있고, 아주 붉은 것도 있습니다. 나무는 줄기가 위로 자라는 게 일반적인데 공작단풍은 위로 자라다가 아래로 휘어져서 색다르게 느껴집니다. 이곳에선 공작단풍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최근 상황을 함께 보겠습니다.

이번에는 진달래과 식물을 함께 보겠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백철쭉, 영산홍, 자산홍 등을 들 수 있겠습니다. 

백철쭉

영산홍

자산홍

진달래과 식물 이외에 제가 발견한 것은 회양목, 사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사사 뒤편에는 맥문동도 있습니다.

회양목

사사

맥문동   

이 외에도 많은데 일일이 열거하기엔 역부족인 것 같습니다. 그러면 지난 2월 하순부터 4월 하순까지은 어떠했을까요? 잠시 보여드리겠습니다. 먼저, 2월 23일 상황입니다.

이때는 눈이 쌓인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공작단풍의 잎은 붉은색을 띄면서 완전히 메마른 상황이었습니다. 한 달 가량 지난 3월 21일에 다시 봤습니다.

눈은 완전히 녹았지만 나뭇잎은 모두 떨어져 뼈대만 앙상했습니다. 한편으로 아쉬웠습니다. 약 보름 후인 4월 6일에 봤습니다.

벚꽃이 만발한 상태였습니다. 본격적인 벚꽃의 시기라는 것을 여기서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금년 봄에는 마지막으로 4월 27일에 봤습니다.

당시 벚꽃은 완전히 떨어진 대신 다른 꽃들이 봄을 장식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백색의 철쭉꽃을 비롯해 다른 나무에도 꽃이 핀 상태여서 주변을 다양하게 장식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공작단풍은 아주 붉은색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구월소공원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이곳은 작은 곳으로, 주민이나 보행인이 휴식취하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반면 지금까지 소개한 식물 이 외에도 많은 식물이 있어 다양함을 뽐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곳이 ‘인천대공원의 축소판’이라 여겨집니다.


한편, 선수촌APT 1단지 길 건너편에는 2단지가 있는데 2단지 뒤편은 전재울근린공원과 아시아드선수촌근린공원이 이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구월소공원을 둘러보고 주변의 근린공원까지 산책을 한다면 일석이조라 여겨집니다. 아침에 맑은 공기를 흡입을 원하는 분에게 이곳을 적극 추천합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1동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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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동샘터 이상진 기자입니다.

오랜만에 남동구에서 맛집을 발견하게 되어 

이번 기회에 취재를 해왔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다녀온 남동구 맛집을 소개해드립니다.


제가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이곳은  

소고기&돼지고기를 무한리필로

마음껏 고기를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남동구의 맛집을 검색하다 

우리 아이들이 강추한 곳인데요.

일단은 소고기를 무한으로 먹을 수 있다는 것에

고기를 매우 좋아하는 우리에게는

아주 매혹적으로 느껴져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기본 제공 되는 스테이크.*

철판에 지글지글 올려져서 나온 스테이크는 

유명 스테이크 집에서 먹는 맛이었습니다.



주문을 하면 고기와 감자탕, 스테이크를 처음에는 서빙을 해주고요.

먹을 만큼씩 셀프 바에서 무한으로 가져다 먹는 시스템입니다.



이제 맛있게 먹는 시간입니다.

음료수도 미리 이야기하고

테이블당 3천 원이면 무한으로 먹을 수 있답니다.



각자 취향에 맞게 

차돌박이, 등심, 치마살, 스테이크등을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또 한 가지 매력적인 것은 

등심은 국내산이라는 점~~~~!



셀프 밑반찬도 깔끔하게 정돈이 되어

먹는 내내 즐겁고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맛있게 먹고 난 뒤에는

바로 집에 가기 아쉬운 분들에게 추천하는

남동구 산책 코스로 맛집 근처에 있는

인천예술회관 앞 중앙공원으로 산책을 떠나보세요.


기분 좋게 배불리 먹고 난 후에는

가족과 함께 건강하게 운동도 하면서 선선한

가을 정취를 만끽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남동구를 제대로 즐기는 방법!

오늘 제가 소개해드린 코스로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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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동샘터 이경민 기자입니다!

오늘은 엄마와 같이 만수동에 위치한 

성 안드레아 피정의 집을 다녀왔습니다.



안드레아 피정의집은 

한국순교복자 성직 수도회에 있는 수도원 인데요, 

다른 피정의 집으로는 서울 성북구에 ‘복자사랑 피정의 집’,

제주도에 ‘면형의 집’이 있다고 합니다. 



남동구에 위치한 성 안드레아 피정의 집은 

살면서 처음 가보는데요, 

초록색의 잔디들 때문인지, 외국에 있는 느낌이 들었어요.

또한, 주민 분들은 산책하러 피정의 집을 

찾기도 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하지만, 기도하는 분들을 위한 공간으로 

조용하고 엄숙한 분위기 또한 느낄 수 있었어요.



피정의 집은 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 열려있는 공간이에요.

 객실 현황은 4인 1실 13개, 소그룹 방 2개 

강의실 규모 최대 80명, 성당 규모 최대 80명, 식당규도 최대 50명인데요,

소그룹으로 혹은 개인으로 피정의집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건물들 반대편에 조각상들이 있는 길이 있었는데요,

십자가의 길이라고 합니다. 십자가의 길을 따라 걷다보면

제 1처 : 예수님께서 사형선고를 받으신 것부터 시작해서 

제 11처 :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 조각상이 끝납니다.


이국적 정취와 종교적 정취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성안드레아 피정의 집

엄마의 품처럼 따듯한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남동구민 여러분도

선선해지는 가을날 이곳으로 나들이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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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 알림 통! 통!2017. 10. 27. 16:00






안녕하세요~ 남동구 블로그지기 인사드립니다.

가을 하면 생각나는 것! 바로 울긋불긋한 단풍이죠~

산과 거리가 노랗게, 빨갛게 물들은 모습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절로 힐링되는데요!



가을이 주는 찰나의 선물! 단풍놀이 가는 행복!

인천 남동구에서 즐겨보시라고 남동구 단풍 구경 명소 소개해 드릴게요!


남동구 단풍구경 즐길만한 곳 소개



남동구 단풍 명소로 가장 먼저 손꼽아보자면

단연 인천대공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청량한 호수 주변으로 아름답게 물들은 단풍을 볼 수 있는데요!

특히 인천대공원 거리를 예쁘게 물들인 단풍터널은

어떻게 찍어도 인생사진이 나오는 명소랍니다.



단풍구경 외에도 환경미래관 전시회, 목재체험, 동물원, 썰매장 등

즐길거리가 다양해 가족 나들이, 데이트 코스, 산책로로

많은 분들이 찾아주고 있어요!



두 번째로 소개해 드릴 남동구 단풍 명소는 늘솔길공원 입니다.

늘솔길공원은 특히 어린이들을 동반한 가족 나들이로 많이 찾는데요.

대관령에서만 볼 수 있는 줄 알았던 귀여운 양이 모여있는

작은 양떼목장이 있고, 먹이주기 체험도 가능하며

즐거운 숲속놀이터도 있기 때문이죠!



또한 무장애 편백나무숲에서 산책을 즐기기도 좋고요~

울긋불긋 단풍과 어우러져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남동구 늘솔길공원을 찾아주세요! 



선선한 가을바람에 노랗게 물들이는 갈대가 일렁이는 풍경.

이국적인 풍차와 단풍, 그리고 갈대가 어우러진

그림 같은 모습을 볼 수 있는 소래습지생태공원도 놓치지 마세요~



가을 냄새가 물씬 나는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뜻깊은 추억 쌓아보세요.

근처에 수도권 종합 재래 어시장인 소래포구가 있어서

싱싱한 해산물도 함께 즐기면 금상첨화 입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동에는 800여 년 자리를 지켜 온

보물같은 존재, 인천기념물로 지정된 장수동 은행나무가 있습니다.

해마다 남동구민들은 장수동 은행나무 앞에서 제를 올려

마을 사람들의 안녕과 평화를 기원했는데요!


가을철 노랗게 물들은 은행나무의 온기 아래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남동구 가을 단풍 명소는 남동구청 입니다.

사실 가을 단풍은 굳이 시간을 내서 멀리 가지 않고도

충분히 주변에서 그 아름다움을 발산하고 있는데요~

남동구청 앞 역시도 울긋불긋한 단풍나무가 많아서 장관을 이룬답니다.


민원 처리 하러 잠시 남동구청에 올 일이 있다면

조금 더 시간을 내서 주변을 돌아보는 여유를 가져보세요.

바쁜 일상 속 잠깐의 휴식이 될 거랍니다!



가을 단풍 구경 하러 멀리 갈 필요 없다는 사실~ ♬

남동구에서 가을의 정취를 충분히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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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만수동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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