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5월 6일 소셜퀴즈  

인천 남동구 논현동에 있으며 2007년에 개원하여, 북한을 탈출한 사람들의 남한 생활정착을 돕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하는 곳은?



- 정답은 '댓글(LiveRe)'이나 '트위터'또는 '페이스'로 달아주세요 ~

( "일반댓글"로 퀴즈에 참여하시면 '당첨자 확인'과 '메시지(경품)발송'이 곤란하므로 추첨에서 제외됩니다. ) 




★ 2013년 5월 2일 소셜퀴즈 당첨자  (정답 : 노인인력개발센터 )

 소셜미디

 당첨자

 비고 

 트위터

또바기 vkwlfprl37

레싱조아~ angel_speed24

꿈꾸는나무 cozuboo

인더클럽 kfkigh

taemin kim novembrr9 

빈술잔과폭탄주 rhehfl55

흑꼭두장군 vestop77

  

 페이스북

구나라 na.ku.165

Kwangsoo Eom kwangsoo.eom

이안나 100005637156781



* 5월 2일 당첨자 집계에 오류 발견되어 수정 하였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 2013년 5월 3일 소셜퀴즈 당첨자  (정답 : 민원후견인제 )

 소셜미디

 당첨자

 비고 

 트위터

천성 ‏ bossmental

요이땅 ‏ 2013hapinewyear

키스미 베이비~ ‏ kissbabykisss

깨봉이삼촌 ‏ dcinsider99

천스천 ‏ yang5060

박선생 ‏ keumn

  

 페이스북

강보미 sinkiru0070

Hyo Jung Choi hyojung.choi.3956

박광철 100001360737737

쎄시리 vory79


~ 축하드립니다. ~

당첨되신 분들은 이름과 핸드폰번호를 트위터 DM(쪽지) 또는 페이스북 메세지로 남동구청에 보내주세요.
중복 당첨이 가능하니 내일도 계속 도전해주세요~

   

Posted by 남동구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남동 뉴스 통! 통!2012. 4. 13. 13:53

2012.4.6일자 신문보도현황입니다.

* [인천신문] 북이탈주민 안정적 정착 방안 논의

      └ [경인일보]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 [경기도민일보] 북한이탈주민안정적정착지원

      └ [아시아일보] 남동구,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협의회

      └ [경기매일신문]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사업 ‘가동’

      └ [경인매일] 北이탈주민 안정정착 돕는다

      └ [우리일보]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사업 가동



      └ [우리일보] 남동구, 착한가격 모범업소 모집

      └ [새한일보] 착한가격 모범업소 추가모집



     └ [인천신문] “해임안 현명한 판단을”


* [중부일보] 겨울잠 깨고 쏴아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남동 탐방 통! 통!2011. 12. 16. 09:00
행복과 즐거움이 넘쳐요!
 
새터민들의 길잡이 논현동 새터민지원센터


남동구 논현동 새터민지원센터(센터장 임순연)는 2007년 8월 개원, 남동구에 정착한 새터민(북한이탈자)들을 위한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새터민들은 남동구에 전국 최고 단위인 1천300백 명이 정착하고 있으며 새터민지원센터 남한적응프로그램을 통해 빠른 남한생활 정착을 위한 교육을 밟고 있다. 늘 200여명 정도가 이용하고 있는 새터민지원센터는 남동구청과 여성가족부에서 지원을 하고 있다.

논현동 새터민지원센터는 2007년 개원이래 지금까지 중점적으로 청소년, 여성, 노인 새터민들의 남한 정착생활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새터민’이란 호칭은 북한을 탈출해 남한에 정착한 사람들, 즉 북한 이탈자들을 말한다.

이곳 새터민지원센터에서 초기 정착 지원 사업으로 새터민 전입자들 지역 사회 안내를 비롯해 봉사자를 발굴 연결하여 생필품구입, 은행, 관공서 동행, 생활정보 제공 등을 통한 지역사회 적응을 위한 교육을 적극 진행하고 있다. 빠른 남한사회 적응을 위해 다양한 문화체험과 정보를 제공하고 기본 소양교육으로 여름 물놀이, 북한식 김장 담그기 등을 체험케 한다. 맞춤형 지원으로는 의료비 지원, 학비 지원 생활 보조금 지급을 하고 있다. 또한 ‘평화 향우회’를 통해 정기적으로 보다 편리한 남한생활을 위한 모임을 갖고 있다.
 
새터민 지원 사업으로 구인 및 구직 알선을 통하여 자립을 위한 경제활동 참여 유도를 위해 구인처 발굴 및 알선, 취업처를 연결하고 취업 후 대상자 사후관리를 하고 있다. 
새터민들이 북한을 이탈하며 겪은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해소하기 위한 지원도 하고 있다. 탈북과 동시에 남한 사회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와 우울증 등을 경험한 것을 해소 하기위해 심리상담사와 정기적인 상담을 하며 모래놀이 치료실을 운영, 정신 건강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구축, 남동구새터민희망네트워크에 참여케 하여 ‘정주 도우미 사업(정착 1년된 새터민을 돕는 사업)’을 통한 지역사회 화합을 유도하고 노래자랑, 체육대회 등 ‘한마당 잔치’를 열고 물품 나눔 잔치도 진행한다. 


남한사회 적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논현동 새터민지원센터 4층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교실’ 프로그램을 운영, 학교에 적응하지 못해 방황하는 새터민 청소년들과 학교에 다닐 수 없는 연령층의 사람들을 교육하여 검정고시나 취업준비를 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센터장 스텔라 수녀(임순연)는 “교복을 맞춰 입고 학교에 간 지 하루 만에 그만 둔 학생도 있습니다. 적응하지 못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요. 남한 학교 교육에 대한 부적응도 있지만 남한 학생들의 새터민 학생 왕따도 크게 한몫한다.”며 남한 학생들에 대한 당부를 전한다. 그저 같은 민족, 같은 또래의 학생일 뿐이라는 의식으로 편하게 대해 주길 바란다고 말한다. 
새터민지원센터 3층 교육장에서는 남녀 성인 새터민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손 뜨게 인형극 강좌, 노래교실, 천연 수세미를 제작하는 공예방, 북아트, 한국어 교실, 웃음치료, 수지침, 무용, 꽃꽂이 등 문화체험 위주의 교육이 진행된다. 
 
이곳 교육생 중 2006년도에 남한에 정착했다는 새터민 최○○(65세)씨는 “천국이 따로 없다. 내가 노력한 만큼 살 수 있고 이곳(새터민지원센터)에서 늘 교육도 받으며 남한생활을 배워간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들은 아직 이름을 지면에 밝히길 꺼린다. 북한과 남한생활 등 여러 가지 혹시 받을 불이익에 대한 걱정 때문이다. 최 씨는 “죽기를 각오하고 북한을 탈출하면서도 남한에서의 자유로운 생활이 너무도 기대가 돼 힘든 줄도 몰랐다.”며 “남한생활에 대해 한 가지씩 경험을 쌓는 과정에서 생활목표가 생겨 하루가 즐겁다.”고. 최 씨는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생활은 북한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다며 밝게 웃는다. 
 
남한에 정착한 지 2년 차인 변○○(59세)씨는 기초생활수급자다. 아직은 남한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서인 듯 북한 사투리의 억양이 세다. “저는 다 좋은데 허리가 고질병이야요. 의료보험이(1종) 5년까지만 지원된다고 해서 걱정입네다.” 병원비를 댈 능력이 없다는 변 씨는 “아프지만 않다면 남한생활은 최고.”라며 노래교실 등이 즐겁다고 말한다. 
 
스텔라 수녀는 “새터민 어르신들이 처음 이곳에 오셨을 때보다 훨씬 밝은 모습입니다. 여기 오시는 분들 중에는 마음을 다친 분들이 많아요. 지역 노인 경로당 같은 곳에서 새터민들을 못 오게 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전쟁을 겪은 분들이라 앙금이 남아있어 북한에서 왔다는 것이 싫은 거지요.” 그래서 마음 놓고 이곳을 이용하는 새터민들이 많다고 한다. 하지만 마음은 편한 반면에 새터민끼리 어울리다보면 남한생활에 적응하는 속도가 느린 단점이 있다.
 


노력하는 만큼 인정받는 남한사회 행복하고 즐거워

다른 기관보다 참여율이 높은 논현동 새터민지원센터는 여성가족부지원으로 ‘여성 멘토링’ 제도를 운영 취약계층 30명 정도의 다문화가정, 미혼모가정, 가정폭력, 우울증을 앓고 있는 가족 등 기타 해당 계층을 위한 강의를 하고 있다. 5회 이상의 그룹상담을 진행하며 멘토링제를 운영하고 있다. 교육생들은 프로그램과 야유회 등을 통한 치유가 빨라 호응도가 대단히 높다. 
 
새터민지원센터에서 새터민을 교육하는 강사는 유급 직원도 있지만 대부분 자원봉사자다. 공직 은퇴자, 기능 자원봉사 등이 도와주고 있지만 초등학생을 가르치는 교사 등 강사가 부족하다. 자신의 능력을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이 자원봉사자로 등록해 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특히 재정적 어려움이 커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천안함, 연평도 사건이 생기면서 후원금이 눈에 띄게 줄었다. 구청, 시, 여성가족부 지원으로는 사업비 정도만 충당되고 운영비, 인권비 등은 턱없이 부족하다. 한 가지 더 바란다면 3층까지 계단을 오르기 힘든 임산부, 아기를 안은 엄마, 노인 등 노약자들이 편안히 이용할 수 있게 교육이 1층에서 진행되길 희망한다고.
 
새터민들은 인천공항에 입국하면 국정원에서 1:1로 조사를 받은 다음 하나원으로 간다. 그곳에서 남한생활 정착을 위해 애국가, 생활습관, 기술교육, 간병교육 등 여러 가지 교육을 받고 15일 이후 주민등록증을 교부 받는다. 이들에게 있어 주민등록증을 받는 기쁨은 대단하다. 북한을 탈출, 한국에 오기 전 중국을 거칠 때 공안증이 없어 쫓겨 다니며 북송에 대한 불안감과 공포로 지낸 날들에 대한 기억 때문이다. 
새터민들은 주민등록증을 교부받은 행정적으로는 남한사람이지만 생활면에서는 아직도 남한생활에 이질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어떤 새터민은 편의점 이용이 낯설어 물을 사지 못해 하루 종일 목마름을 참는다든지 서울 같은 곳에서 길을 잃고 당황하여 인천으로 내려오는데 몇 시간이 걸렸다든지 아직도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이 분들 중에는 남한생활을 낯설어 하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주위를 경계하고 말투도 억세다 보니 주민들과 거리감이 생기기도 합니다. 특히 국가적으로 북한과의 마찰이 생기면 대단히 긴장하지요. 자신들에게 불이익이 생길까 봐요. 남한 사람들이 이들을 이해해주고 따뜻하게 포용했으면 좋겠어요.”
센터장 스텔라 수녀의 말이 아니더라도 남한사람도 이사를 하면 그 지역에 적응하기 위한 시간이 필요한데 새터민들의 남한생활은 그보다 훨씬 더 할 수밖에 없다. 전혀 다른 생활권에 적응하려면 어떤 분야든 부딪히며 터득해야 하는데 긴장감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을 수밖에 없다. 
 
그래도 이곳 새터민들은 논현동 새터민지원센터 같은 곳이 있어 남한생활 정착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고마워 한다. 열심히 노력하는 사회, 통장에 돈이 적립되는 것을 보는 즐거움을 느낀다는 것이 행복하다고. 
새터민. 이들은 분명 남한사람과 똑같은 민족이다. 자유를 찾아 목숨 걸고 남한사회를 찾아온 이들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그것은 따뜻한 나눔으로 함께 걸어가는 것이다. 통일이 빨리 되어 대한민국에 새터민이라는 낱말이 사라지길 기대해 본다. 
 


글·정경해 편집위원  |  사진·정보미디어과 제공
 ※  "남동마당" 2011년 11,12월호에 게재된 글입니다.

 
 
Posted by 남동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보고 가요! 빨리 통일되었으면 좋을텐데요..

    2014.06.16 21:5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