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동샘터 기자단 박종형 기자입니다. 남동구에는 근린공원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 저는 논현1동에 있는 논현중앙근린공원(이하 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오봉산 입구(북쪽)부터 청능대로(남쪽)의 북방 경계까지 이어지는 구간입니다. 이중 오봉산 입구 주변을 소개하겠습니다. 이곳은 오봉산 입구는 은봉로 북쪽인데, 청능대로는 은봉로 남쪽입니다.

은봉로에서 올라온 후 본 모습부터 소개했습니다. 짙게 물든 단풍나무를 비롯해 다른 나무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습니다. 그리고 중앙에는 가로등이 서로를 비춰주는 역할을 합니다. 나무가 있어서 산책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이곳 후방 좌측에는 논현8단지 동산마을APT가 있습니다. 우측에 보이는 학교는 오봉초등학교입니다. 아울러 학교 길 건너편에는 계단이 있는데 그곳이 공원 출입구입니다.

서로 오갈 수 있는 다리가 있어서 편리합니다.

여기서 무엇을 이용할 수 있을지 보겠습니다. 맨 먼저 전경을 보면 가로등도 있는데 뒤에 있는 게 바로 자전거 보관대입니다.

그리고 각종 운동기구도 많이 있습니다. 주변의 APT에 거주하는 이든, 일반 주택에 거주하는 이든, 또는 행인이든 상관없이 누구든 이용할 수 있어 매우 좋습니다. 또한 이곳은 등산로 입구여서 준비운동을 하는 데 효과적이라 여겨집니다. 이 기구는 가벼운 운동을 할 때 쓰는 도구인데 네트가 걸쳐진 곳도 있습니다. 배드민턴이나 배구 등을 할 수 있어서 매우 좋습니다.

운동만 계속해서 할 수는 없습니다. 운동을 하다가 힘들거나 쉬고 싶을 때를 대비해 곳곳에 의자도 있습니다.

특히, 운동기구 주변에 앉아 도란도란 담소를 나누는 분들의 모습이 참으로 정겹습니다. 휴식을 취하거나 운동을 하다가 급한 용무가 생기는 일이 있습니다. 그럴 때를 대비해 화장실도 설치해뒀습니다. 또한 화장실을 이용하는 데 시각장애인을 위한 배려도 볼 수 있습니다. 화장실 입구에 점자 안내판을 설치해뒀기 때문입니다.

또한 한여름에는 이곳을 조금만 둘러봐도 목마르고 땀이 날 것입니다. 그리고 평소에 물마시고 싶은 이들을 위해 테니스장 옆에 수돗가를 설치해뒀습니다.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지금까지는 공원에 대해서만 소개했는데 이번에는 공원에서 오봉산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주변도 잠깐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입구를 보겠습니다.

입구에 보면 가장 먼저 하산 때 먼지를 털 수 있는 흙먼지 털이기를 설치해뒀습니다. 이것은 등산객을 비롯해 이곳에 배드민턴 등을 하던 이들에게도 유용합니다. 배드민턴이나 배구 등을 하다가 먼지나 흙 등이 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경기장에서 가까이 있기 때문입니다.

등산객들에게 길잡이와 나침반이 되어주는 등산로 안내지도도 설치돼있습니다. 이를 보고 산에 오르는 이들이 있습니다.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등산로 입구를 막 지나 산에 오르니 현수막이 있습니다. 현수막에 기록된 내용이 매우 인상적이고 안전을 위해 애쓴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람쥐 겨울 식량 밤과 도토리는 가져가지 마세요.’

이런 문구가 쓰여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해야 다람쥐도 살고, 이는 곧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산악자전거 이용 자제를 구하는 내용도 있습니다.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자신이 가장 큰 피해를 당하고, 때로는 다른 이들에게도 영향을 줍니다. 지금까지 공원의 일부를 소개했습니다.


이곳은 대단위 APT단지, 일반주택, 그리고 산이라는 3박자가 잘 어우러진 곳입니다. 또한 멀지 않고 가까운 곳에 있어서 접근성도 좋습니다. 이곳은 휴식(산책)도 취하고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논현중앙근린공원으로 가서 자연동물과 어울리며 즐기는 시간을 갖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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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논현동 6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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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자기카페.해량

    예뻐요~^^

    2019.12.09 07:50 [ ADDR : EDIT/ DEL : REPLY ]


남동구 도림동과 논현동 경계에 있는 오봉산에 올라보았습니다.

높이 105.8m로 아주 높진 않지만 왕복 두 시간 정도 걸리는

적당한 길이의 등산로를 가지고 있어요.

오봉산이라는 이름은 다섯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졌다는 데에서 왔는데,

오봉산을 일주하기만 해도

소래포구, 소래습지생태공원 등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진입로는 무척 다양하게 있는데요,

논현제2호근린공원을 통해 올라갔어요.

이쪽에서 시작하면 5봉부터 만날 수 있답니다.

290m밖에 안 된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생각보다는 가파른 등산로였어요.



가을 산을 오르다보면 밤, 도토리를 많이 볼 수 있는데

야생동물들의 겨울식량이므로 가져가서는 안 된다는 점!

꼭 명심해야겠죠?



오봉산에도 가을이 내렸어요.

색색이 물들기 시작한 나뭇잎과 쌓인 낙엽이

가을의 정취를 더해주고 있었습니다.



정신없이 오르다보니 어느새 5봉에 올랐어요.

저 멀리 소래포구역과 소래포구가 보이네요.

멀리 가지 않아도 이렇게 동네에서

산과 바다를 모두 즐길 수 있는 곳,

정말 흔치 않을 거예요^^



등산로 중간중간에는 이런 표지판이 있는데요,

긴급상황일 때 이용할 수 있는 국가지점번호 안내입니다.

112, 119 등에 신고할 때, 산 중턱에서는 정확한 위치를 말하기 쉽지 않은데

그때 이 국가지점번호를 참고하시면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꼭 국가지점번호가 아니더라도

지금 내가 어디쯤 걷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표지가 군데군데 있어서 좋았어요^^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돌탑이 눈에 들었어요.

사진을 찍는 동안에도 등산객들이 돌을 쌓아올리고 갔는데

돌 하나하나에 누군가의 소망이 담겨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니 제 마음이 다 설레는 기분!



걷다보니 오봉산의 가장 높은 지점, 3봉 정상에 올랐습니다!

생태학습장이라고 명명되어있는데

오봉산에 사는 동물, 식물들에 대한 정보와

남동구의 상징 등에 대해 간략히 설명되어있었어요.

이대로 쭉 1봉까지 가고 싶었지만

어느덧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고 있었기 때문에

아쉬운 발걸음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작은 산이라고 해도 늦은 시간의 산행은 위험할 수 있어요!



걸음을 옮겨 처음 산행을 시작했던 

논현제2호근린공원으로 하산했습니다.

신발에 묻은 모래를 털 수 있는 설비가 새삼 고마웠어요.


오랜만의 산행에 다리가 후들거리기도 했지만 다음 방문때는

꼭 1봉까지 걸어봐야겠다 다짐하게 된 하루였답니다.

1, 2봉에서는 어떤 남동구를 볼 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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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도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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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동샘터 기자단 조연희 입니다.


유난히 푸르고 높은 하늘을 마주 할 수 있는 계절!

선선하니 산에 오르기 좋은 가을입니다.

인천 오봉산도 가을 옷을 갈아 입었습니다.


 

따끔따끔 알밤이 후두둑 떨어져

바닥을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겨우내 다람쥐의 식량이 될 양식들이라

부디 눈으로만 봐주세요! ^^

 


106.1m로 도림동과 논현동에 이르는

다섯 개의 봉우리가 있어 붙여진 이름 오봉산.

저희는 5봉 입구인 들머리에서 시작을 했습니다.

돌계단이 있어 오르는데 힘들지 않네요.



높은 곳에 오르니 도림동과 논현동의 모습이 눈 앞에 펼쳐 집니다.

산행 중간에는 위치를 표시한 안내판이 있습니다.

응급 상황이나 위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소방방재청에 전화해 적혀 있는 국가지점번호를 말하면 됩니다.



산이라고 해서 숨이 턱턱 막히는 오르막만 있는게 아니죠.

한숨 돌리며 둘러 보며 걷기 좋은 평지도 나옵니다.

인천 종주길 팻말이 곳곳에 놓여 있네요.

여름에는 뜨거운 햇살을 바로 마주해 다소 더운 느낌이 들었는데

선선해진 가을 날의 산행이라 참 기분이 좋습니다.



초록잎 사이로 보이는 모습이 그림 같아요.

녹색 프레임에 담겨 있는 듯한 착각이 듭니다.

사람마다 걷는 속도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5봉에서 1봉까지 다다르는데 1시간 남짓이란 시간이 걸리네요.


 

오봉산에는 약수터도 있어서

이른 아침 산에 오르며 시원한 약수를 즐기는 분들도 계시네요.

여름에도 미세먼지로 외출하기 꺼려지는 날이 많았는데

계절이 바뀌고 가을이 오니 맑은 하늘을 자주 볼 수 있어

덩달아 상쾌한 기분입니다.


 

마지막 1봉에 오르니 서창동과 가을을 머금은 소래습지생태공원이 보입니다.

파란 하늘과 맞닿은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가볍게 오르기 좋은 오봉산,

가을의 정취를 느끼기에 그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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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봉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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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동구 블로그기자 한재희입니다.

주말 이른 아침에 소래습지공원에서 일출을 담고 

도림동에 위치한 오봉산을 다녀왔답니다.

 


오봉산이야 춘천이 제일 잘 알려진 산이지만 

이곳 남동구의 오봉산은 아기자기한 그런 산이더군요

네비게이션이 안내한 곳에 도착을 하니 3봉과 4봉이 연결하는 코스였더군요.


사실 산을 향해 오르는데 기다란 계단 길이 잠시 쉬게 만들더군요.

많은 분들이 이른 아침 운동으로 다닐 수 있는 최고의 산행 아닌 산행이더군요.

그만큼 높지 않지만 오봉을 오르고 내리면 

땀이 송골송골 날 수 있는 최적의 운동코스였답니다.



6월의 날씨답게 무성한 나무들이 아침의 싱그러움을 만끽 느끼게 해 주고 있었답니다.

들머리에서 만난 묘지가 상당히 잘 조성되어 있더군요.

계속 계단을 따라 오르니 바로 3봉과 2봉의 중간점이더군요.

여기서 2봉을 거쳐 1봉으로 발길을 움직여 봅니다.



1봉에 오르니 몇몇 분들이 운동을 하시고 계시더군요.

전망대에서 바라본 소래산과 습지의 모습이 아주 멋지게 다가옵니다.



 다시 2봉으로 오르는 길가의 숲길이 너무 좋네요.

역시 오가는 사람들의 끊임없는 발걸음을 마주하게 되고 3봉을 거쳐 4봉으로 갑니다.


 

3봉은 특이하게 조망을 할 수 없고 곧바로 4봉으로 향합니다.

4봉에서 돌탑이 올려 져 있는데 오고 가는 분들의 손길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답니다.

언젠가 더 높이 쌓아지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5봉으로 올라가면 도심을 볼 수 있는 전망대를 만나게 되네요.

여기서 잠시 한번 주변을 담고 4봉의 샛길을 따라 내려 가 봅니다.

오솔길로 된 길이 의외로 정감이 갑니다.

그래서 그런지 걷는 저로서는 더욱 숲길다운 숲길을 걷게 되네요.

길가에는 뱀딸기들이 길 주변에 많이도 열려 있답니다.



오솔길을 따라 한동안 걷고 나니 하산을 하게 됩니다.

아침에는 더없이 좋은 주민들이 사랑하는 산이 바로 오봉산임을 알게 되었네요.

매일 오봉산의 코스를 걸으면 정신과 육신이 최고의 건강을 만들어 주는 곳이라 생각이 듭니다.


주민들에게는 정말 많은 사랑을 받는 오봉산을 

많이 찾아 주셔서 더욱 건강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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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봉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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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동샘터 기자단 조연희 입니다.


인천 논현동에서 도림동으로 이어지는 오봉산!

선선한 봄 바람을 느끼며 산행하기 참 좋은 계절입니다.

106.1m로 산세가 험하지 않아 등산 초보인 분들도 많이 찾는 곳인데요.

다섯 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졌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오봉산이죠.



올라가는 길목이 여럿 있는데요.

저희는 1호봉과 2호봉을 오르는 14단지 등대아파트 쪽에서 올랐습니다.

산길이 가파르지 않아 오르기 어렵지 않아요.



봄이 오면서 건강을 위해 등산을 시작했는데

오랜만에 맑은 하늘을 마주 한 것 같아요.

햇볕을 받아 초록빛으로 반짝이는 나뭇잎과 

어여쁘게 피어난 봄꽃들이 발걸음을 가볍게 해줍니다.


등산로 길목마다 활짝 피어나 등산객들을 반갑게 반겨주네요.

봄은 생명이 움트는 계절이라 활력이 느껴지는가 봅니다.



오봉산에는 높이 20m에 달하는 벚나무가 잔뜩 심어져 있어요.

때마침 오늘 봄 바람에 꽃비가 가득 내렸다죠.

아름다운 그 모습을 카메라에 제대로 담지 못 해 아쉬울 뿐이에요.

삶에 힘을 주는 멋진 글귀들이 길목마다 걸려 있어

 홀로 걷는 산행이 외롭지 않아요.



드높게 자란 나무들이 울창한 숲을 이뤄 

싱그러움이 가득 합니다.

다소 더운 날이었음에도 

이곳에서는 선선한 바람을 느낄 수 있어 

산행이 힘들지 않아요.



정상에 오르면 쉬었다 갈 수 있는 쉼터가 꾸며져 있어요.

그리 높지 않음에도 오르막 길을 오르는 건 결코 쉽지 않은 일이라

이제 막 등산을 시작한 우리에게는

 숨이 턱 끝까지 차올라 쉬었다 가게 됩니다.



하늘이 맑은 날에는 탁 트인 남동구를 내려다 볼 수 있답니다.

이렇게 맑은 날에는 괜스레 야호~’ 메아리를 쳐보고 싶어져요.

건강을 위해 봄 기운 가득 느끼며 

우리 동네 오봉산에 올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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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도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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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동샘터 기자단 황민선입니다

저는 주말에 부모님과 같이 산행을 하러 갔는데요.

바로 도림동과 논현동 근처에 있는 오봉산에 다녀왔습니다.

  

 

오봉산의 이름은 다섯 개의 봉이 있다고 해서 붙여졌는데요.

버스를 타고 논고개길 정류장에서 내리면

오봉산으로 향하는 길목이 나타납니다.



이 길목을 따라 쭉 올라가봤는데요.

미추홀 참물을 알리는 상수도사업본부가 있었습니다.

언덕길이라서 그런지 다리는 조금 아파왔지만,

이렇게 시간이 날 때 운동을 하니 등산하기에 딱 좋았습니다.



오봉산 배수지 체육 광장에 왔는데요.

때 마침 의자에 앉아서 도시락을 먹고 있는 가족들이 있었는데요.

벚꽃이 피면 가족들하고 봄나들이 하러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축구장에는 남학생들이 운동을 하고 있었는데요.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저희 가족들도 열심히 해야겠다며 의지를 불태웠습니다!



운동을 마치고 오봉산 한번 올라가봤는데요.

주말이라서 그런지 등산을 하러 갔다가 내려오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저희는 5봉이 있는 곳으로 갔는데요.

 


 오봉산 위치를 알려주는 표지판과

나무 위에 걸린 문구가 눈에 보였습니다.



자신감은 마음을 북돋아 주는 가장 위에 양양한 감정이다

이 문구처럼 항상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드디어 오봉산 정상에 도착을 했는데요.

정상 위에 도착하니 상쾌한 바람이 불어왔습니다.

그리고 산림욕과 관련해 안내문이 붙여져 있었는데요.

산에 올 때는 가벼운 복장이 필수

오전 10~12시가 좋다고 하네요. :D



정상에서 내려갈 때는 올라왔던 길과는 반대 방향으로 내려갔는데요.

흙길 사이로 내려가다 보니

산불조심을 하라는 안내방송이 들렸습니다.


안내방송을 따라 산 곳곳에는 간이소방수와 현수막이 붙여져 있었는데요.

산불조심! 방심해서는 안 될 일이죠~

입구에서 사진을 찍고, 흙먼지를 털어내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고 있는 요즘

가족들과 같이 오봉산에 올라왔다가 내려가는 건 어떨까요?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곳

남동구 오봉산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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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봉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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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풍구경을 위한 여행지 추천! 가을 단풍 절정은 인천시 남동구에서!


산과 들이 단풍으로 빨갛게 물들은 요즘! 이번주가 절정이라고하죠~ 오색찬란한 단풍은 딱 이 때만 즐길 수 있는 가을의 선물이라 단풍 여행은 빼놓을 수 없는데요. 차타고 멀리 떠나는 것도 좋지만 인천시 남동구 내에서도 멋진 단풍을 구경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이번 주말 가까워 찾기 쉬운 남동구 단풍 여행지에서 가을의 정취를 물신 느껴보는 것 어떠세요?!



1. 인천대공원
인천시민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민들의 사랑까지 듬뿍 받고 있는 인천 남동구의 국민공원, 인천대공원! 특히 은행나무와 단풍나무로 만든 단풍 터널이 유명하답니다. 

2. 인천중앙공원
간석동 '동암역'에서 '문학경기장'까지 이어지는 인천에서 가장 큰 도심공원인 인천중앙공원! 도심에서도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도심공원 중의 하나랍니다.

3. 오봉산
인천 남동구 논현동과 도림동의 경계에 위차한 오봉산, 최정상부가 해발 101m로 매우 낮은 산이지만 울긋불긋한 단풍과 밤송이들이 정말 매력적이랍니다. 

4. 장수동 은행나무
인천광역시 기념물 12호인 장수동 은행나무! 노랗게 절정으로 물들은 은행나무 5개의 가지가 균형을 이루며 뻗어 있어서 아름다운 모양을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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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쉽게 오를 수 있는 등산로, 인천 남동구 오봉산
- 남동샘터 (남동구청 블로그 기자단) 4기 김혜연 기자 - 


하늘이 높고 푸른 가을!
늦은 저녁에는 바람이 불어서 기온이 뚝 떨어지기에 춥다는 생각이 들지만
낮 시간에 해가 있을때는 가을 햇살이 참 따뜻하게 느껴지는데요.

인천 남동구 도림동에서 논현동으로 연결 된 오봉산은 
아이들도 쉽게  오를 수 있어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가볍게 등산할 수 있답니다.



가을햇살이 따뜻한 주말 오후시간
바람이 제법 불었지만 춥다는 생각보다는 시원하다는 느낌이였는데요.

그러다가 하늘에서 뭔가 똑~하고 떨어졌는데
살펴보니 도토리였답니다.


 

도토리는 산림생태계를 위해 가져가지말라고 나와 있었는데요.
아이에게 설명해주니 알겠다고 대답하더라구요^^


 

도림동에서 오봉산으로 올라가는 길에는 약수터도 있답니다.
시원하게 한잔 마시고 등산하면 기운이 나더라구요.


 

올라가는 길에 떨어진 밤송이도 살펴보고
눈으로 직접 보고 만져볼 수 있는 자연체험학습장인데요^^
산을 바라보고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다보니
아이와 함께 하는 이 시간이 소중하고 감사하게 느껴지더라구요.


 

1봉까지 거리는 281m
2봉까지 거리는 243.5m

1봉과 2봉~5봉은 서로 반대방향인데요.
아이와 함께 올 때는 1봉만 갔다가 그냥 내려가기만 해서 
1봉 정상에서 바라보는 풍경만 보았었는데
이번에는 2봉부터 5봉까지 올라가 보기로 약속 했답니다.



등산로에는 국가지점번호를 볼 수 있었는데요.
등산객들이 사고가 났을경우를 대비해서 만들어 놓은거 같네요.
2년전만해도 안보였거든요^^


 

아직은 초록색을 띄고 있는데요.
이제 기온이 뚝 떨어지면 낙엽도 우수수 떨어지겠죠?


 

등산로가  험하지 않아서 아이와 함께 오를 수 있는 오봉산인데요.
2봉은 사람들이 쌓아 올린 돌탑을 볼 수 있더라구요.


 

앉아서 쉴 수 있는 의자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2봉에서 3봉까지는 194m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가 들려서 위를 올려다보니
반가운 까치가 보이더라구요.

저번에 1봉에 올라 갔을때는 청솔모도 봤었거든요^^


 

언제쯤 가면 3봉우리가 나올까? 아이가 물어봤는데요.
나무에 이렇게 적혀있는걸 보니 
"이제 다 왔구나~"라는 생각도 들고 아이도 더 힘차게 걸어 올라갔답니다.


 

드디어 3봉에 도착!



오봉산을 더 재미있게 오르는 방법에 대해 나와 있었는데요.
들꽃, 나무, 새들, 곤충 찾아보기가 있네요.


 


3봉을 지나 4봉으로 향하는데
여기가 4봉인가?라는 생각을 전혀 못하고 지나쳤어요.
작은 돌탑과 쉬어갈 수 있는 벤치가 있었는데 말이죠



드디어 우리의 목적지 오봉산 5봉으로 향하는 길
우측에는 철조망이 있으니~ 조심해야겠죠^^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5봉 보다는 1봉에서 아래를 내려다본 전경이
더 멋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오봉산은 지형이 험하지 않고 해발이 높지 않기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오를 수 있는데요^^

처음에 제가 산에 가자고 할때는 힘들거 같은지 좀 투덜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등산하면서 밤,도토리도 직접 눈으로 보고
평소에 볼 수 없었던 자연모습이 좋았는지 밝은 표정으로 변하더라구요^^



오봉산 5봉에서 왔던 길로 되돌아가도 되지만
논현동으로 내려가는 길도 있답니다.


 

논현동에서 오봉산으로 올라가는 곳에는
이렇게 생태탐방로 안내가 되어 있더라구요^^



아이들도 쉽게 오를 수 있는 오봉산
자연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많지 않은데요~
주말에 이렇게 가족분들과 함께 산에 오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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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고잔동 | 오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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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남동구 남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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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제 연휴마지막날 등반하고 왔습니다
    나즈막하고 잠깐 산에 오르고싶을때가니
    참좋더라고요~

    2016.01.04 11:45 [ ADDR : EDIT/ DEL : REPLY ]

오봉산 배수지 체육광장

 

 

오봉산 배수지 체육광장

여가선용과 체육진흥을 목적으로 조성된 장소랍니다.

인천도림동에 살고 있는 저는 평소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이곳을 자주 지나쳤답니다.

오르막길로 되어 있어서 어떤 곳인지 평소 너무 궁금했었답니다.

그래서 주말에 아이와 함께 오봉산 배수지 체육광장을 찾아갔답니다.  

오봉산 배수지 체육광장으로 가는 길

주차장은 따로 없답니다.

올라가는 길목 아래 주차 된 차량을 볼 수 있었는데요.

차를 가지고 올라갈수 없게 길 하단에 버팀목이 있었답니다.  

 

 여자 남자 화장실도 따로 마련되어 있답니다.

 몸이 불편하신 장애인 분들도 이용할수  있답니다.  

 

  일요일 오전 11시가 넘은 시간이였는데요.

오봉산에 올라가는 등산객 분들도 볼 수 있었구요.

운동을 하러 나온 분들도 볼 수 있었답니다. 

 오봉산 배수지 체육광장에 마련된 운동기구 

 

 

 

 

 

 

운동기구는 6가지 정도 있었답니다.

여름철이 되면 운동을 하는 분들이 주변에 많이 보이는데요.

헬스장을 이용하지 않고 체육광장을 이용해 보는건 어떤가요? 

 

 

미니축구장과 족구장이 눈에 보였답니다.

미니 축구장에서는 운동하는 분들이 있었답니다. 

 오봉산 배수지 체육광장으로 오면서 아이와 함께 먹을려고 도시락을 준비했었는데요.

이 곳에 오시면 그늘막이 있는 정자에서 도시락도 먹을수 있답니다.

 공놀이를 좋아하는 우리아들

흙먼지가 날리는 운동장 보다는 잔디가 깔려 있는 오봉산 배수지 체육광장을 더 이용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답니다.

직장에서 일하는 분들의 건강을 위한 작은 배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수 있는 공간

주부님들의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고 건강을 찾는 곳

누구나 이용할수 있는 오봉산 배수지 체육광장에서 건강한 생활을 찾아보세요!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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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지우지마라

    2014.03.10 14:35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지우디마라우

      2014.03.10 14:37 [ ADDR : EDIT/ DEL ]
  2. 최구녘

    오봉산배수지 오르막길에 에스컬레이터 설치 안되나요?

    2014.03.10 14:39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주머니

    여기서 고기구워먹는사람이 있더라고요 글쎄 침

    2014.03.10 14:40 [ ADDR : EDIT/ DEL : REPLY ]
  4. 산악인

    이~~~야~~~~오!! 이~~~~야~~~~~오!

    2014.03.10 14:41 [ ADDR : EDIT/ DEL : REPLY ]
  5. 관리자

    남동구청입니다

    방금박밍효씨오통화하였습니다

    2014.03.10 14:49 [ ADDR : EDIT/ DEL : REPLY ]
  6. 최연선

    사람들이 댓글을장난으로 다시나
    이러니 남동구발전이 늦는거 아닙니까????

    2014.03.10 14:52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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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11 16: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조선옥

    오봉산등산로에 돌멩이도 너무 많고 나무뿌리가 드러나 나무들도 보호해야할것 같아요
    등산로 정비를 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2020.03.19 01:10 [ ADDR : EDIT/ DEL : REPLY ]
  9. 01yjh01

    축구장 22시까지로 알고있는데 저녁에 가면 너무 어두워서 공이 안보이네요...조명 고쳐주시거나 설치 부탁드립니다...

    2020.08.18 00:59 [ ADDR : EDIT/ DEL : REPLY ]

 내가 지금의 논현동 아파트 단지로 이사를 온 지는 삼년이 다 되어 가지만, 내가 사는 동네가 소중하고 정겹게 다가온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오히려 맞닿아 있는 남동공단에서 비롯되는 미세먼지나 가끔씩의 악취 탓에 좀처럼 정을 붙이지 못했던 것이다.

그러던 차에 지난 칠월 초순부터 시작한 오봉산(五峯山) 오르기가 나의 인식을 바꾼 계기가 된다. 그 전에도 몇 차례 오봉산을 오른 적은 있지만 매일 매일의 꾸준함이 가져다 준 ‘발견’은 이 때부터이다. 여름이 한창이던 그 때, 새벽 다섯시에 일어나 걸음을 재촉해도 산꼭대기에서 솟아오르는 해를 맞이하기란 여간해서는 쉽지 않았다. 집에서 출발해서 제 5봉부터 1봉까지를 왕복해 돌아오는 데는 대략 시간반이 걸렸으므로 아침운동으로는 꽤 적당한 산행이었다. 다섯 개의 봉우리들은 기껏해야 백미터 남짓이어서 살짝 초라하기는 해도 오봉산은 꽤 운치 있는 곳이다. 마지막에 나를 기다리고 있는 제1봉에 이르는 길엔 소나무들이 제법 숲을 이루고 있고, 새벽이 가실 즈음에 채 걷히지 않고 잔잔히 내려앉아 있던 비안개(雨煙)속을 지날 대의 일종의 숙연함과 그윽함은 지리산의 운무에 비길 만도 했던 것이다.

 그러나 내가 정작 오봉산에서 발견한 것은 ‘자연의 변화’ 그리고 그 ‘변화의 자연스러움’에 대한 깨달음이다. 한 여름의 오봉산은 낮기는 해도 땀방울 없이는 정상을 허락하지 않았다. 끈적끈적한 땀방울이 옷깃에 배어들라치면 새벽부터 소란하기 그지없는 하루살이 날벌레들이 뒤 귓가를 연간히도 괴롭히며 쫓아오는 것이다. 오랜 잉태를 깨고 세상에 존재를 드러낸 매미들은 신들린 듯 울어대는 것이었다. 그랬는데 하루하루 깨닫지 못한 사이에 날벌레들의 스토킹이 그 강도를 줄여 나갔고, 9월 초순의 매미소리는 애잔하게 들리기 시작했던 것이다. 한여름, 열렸을까싶던 밤송이들이 하나 둘 발길에 채이기 시작하더니 하루하루 그 크기가 커지고 마침내는 갈색 가시잎이 늘어 가는 것이었다.

 나에게 시간의 변화는 달력에서가 아니라 이렇게 오봉산의 변화 속에서 새삼 발견되었던 것이다. 그 시간의 변화는 단절이 아니라 시나브로 다가오는 것이어서 순간순간 느끼지 못하면서도 어느새 확연해지는 것이었다. 오봉산이 시현(示顯)해 보이는 자연의 변화는 화려하거나 결코 요란스럽지 않은 것이었다.

그저 제 모습처럼 자연스러운 것이었다. ‘자연스럽다’는 말, 참 부담 없고 친근하다는 말이다. 자연스러움이야말로 세상의 모든 존재를 발전시키고 관계를 진화하게 만드는 힘이다. 세월이 흐르고 우리 아이들이 커가고 사람들이 서로 사랑하고 이 모든 것들을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또 그래야만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연의 변화, 그 자연스러움은 힘이 세다.

글 : 김상섭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 남동구청의 구민문예지 "남동문예"(2010년)에 게재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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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남동구 남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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