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월종합사회복지관과 마중물도서관

주최하는 만월산 마을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축제는 지난 2018년 10월 13일 토요일

13시부터 16시에 인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렸습니다.

학교 운동장을 꽉 채울 만큼의 많은 참가 인원을 보고

굉장히 풍성한 마을축제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도착했을 때는 무대에서 줌바댄스 공연이 한창이었습니다.

복지관에서 함께 줌바댄스를 배우시는 분들로 구성 되어 있었는데

굉장히 활기차고 에너지가 넘치는 무대였습니다.



그 앞으로는 이분들을 응원하시는 분들도 볼 수 있었는데요.

함께 하는 모습이 미소가 절로 지어졌습니다.

무대 공연을 한참 보고 다양한 체험 부스로 이동하였습니다.



혈압과 혈당을 체크 해볼 수 있는 곳입니다.



다양한 자원봉사자 분들이 나와서 체험 활동을 돕고 있었습니다.

천연 종이끈놀이, 친환경수세미 뜨기, 타투스티커, 

태권도 격파하기, 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이 한창이었습니다.



한쪽에서는 어르신들의 작품 전시도 있었습니다.



만월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한글을 배우는 분들의 작품인 것 같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의 진심이 담겨 있는 것 같아

보면서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축제에 먹거리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여러 축제를 가 보았지만 만월산마을축제

메뉴도 다양하고 가격도 저렴했습니다.


한쪽에서는 벼룩시장도 열리고 있어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풍성한 볼거리와 다양한 체험행사로 즐거웠던 제7회 만월산마을축제!

남동구민 여러분~ 동네 가까운 곳에서 열리는

다양한 마을축제에 참여해보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남동구 남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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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사 들어가는 길 입구


안녕하세요. 남동샘터 신완희 기자입니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따사로운 햇살도 많이 줄어들었는데요.

오늘 기사에서는 아는 사람만 아는 ‘약사사’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아마도 만월산을 등반하신 분이라면 많이 익숙할 지명일 것입니다.


본래 이곳에는 고려시대에 ‘백인사’라는 개국사찰이 있었는데, 

이것이 조선시대에 폐쇄되었고 보월 스님이라는 분이 재건한 것이라고 합니다.

산 정상에서 보니 산이 시가지를 감싸 앉는 모양이어서 작은 암자를 지었는데.

이 암자가 약사사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월산’의 이름도 불국을 건설한다는 뜻으로

이 보월스님에 의해서 유래했습니다.


사찰 무료주차장. 만월산 등반자도 이용가능하며 앞에 건물은 화장실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절에 대해서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절과 주택가의 거리는 5분도 안되며,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도 편합니다.

차를 대동하셨다면, 사진에 있는

무료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오른쪽의 닷모양 표시가 둘레길을 안내해 준다.


경사로를 따라서 올라가면,

왼쪽에 둘레길을 안내하는 표시가 있습니다. 

이 약사사는 둘레길 중에서 ‘만월산·금마산’ 루트에 속해 있습니다.

표시를 계속 뒤로 한 채로 올라가면, 일주문을 볼 수 있는데요. 


약사사 일주문 정경


현대식으로 보수가 계속 된 것이라서,

건물들은 그리 오래되지 않아 보였습니다.

하지만, 창건이 1932년인 만큼 무려 80년이 넘는 역사를 갖추고 있습니다. 

일주문 왼쪽의 건물들은 실제 스님분들이 생활하시는 공간이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함부로 출입하면 안되는 곳이며,

오른쪽의 길로 올라가야 합니다. 


약사사 극락전


오른쪽 길로 올라가면, 부처님을 모신 대웅전과 극락전이 있어서

불교 신자들이 직접 공양을 드릴 수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일반인도 향을 피울 수 있지만,

그 불은 입으로 불어 끄면 안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신자 분들이 많이 오시는 만큼 정숙과 기본예의는 지켜야겠지요. 


대웅전 옆에는 종각이 있는데

실제로 사용하는 종각이어서 그런지

사람이 들어갈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12지신 108황금종. 황금종 아래에 망치가 있다.


종각 뒤편에는 24개의 황금종이 위치했습니다.

이 황금종의 이름은 12지신 108황금종으로

신자들의 시주를 통해서 제작 됬습니다.

이 종 옆에 망치를 통해서

‘본인이 태어난 해의 종을 3번 울리고 소원을 빌면’

소원을 이루게 해준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약사사 칠성각. 그림을 정면에서 볼 수 있다.


종을 지나쳐서 위로 올라가면, 칠성각이 나옵니다.

이 칠성각은 지방문화재 등록 중이며,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화엄 일승법계도. 신자들을 위해서 천막이 쳐져 있다.


칠성각 옆에는 ‘화엄 일승법계도’가 미로로 있었습니다.

앞에 입구부터 두 손을 모으는 합장을 하고

기도를 하면서 미로를 돌면 되는데요. 

이 미로를 전부 돌게 되면 화엄경을 읽는 것과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현재는 계절을 고려해서, 일승법계도 위에 천막이 쳐져 있었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스님들이 목탁을 두드리며, 불경을 외고 있었는데요. 

다른 사찰과 다르게 스님들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한편으로는 곳곳에 쌓여있는 돌탑이나. 

기도하는 신자분들의 모습은 다른 절에서도 쉽게 볼 수 있던 모습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약사사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해 보았는데요.

불교 신자가 아니어도 만월산을 등반하시거나, 인천 둘레길을 걸으면서 

한번 들려보시면 어떨까 조심스레 이야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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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 탐방 통! 통!2017. 8. 4. 16:10


여름맞이 남동구 여름휴가 장소~! 지금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수도권에서 가장 큰 종합어시장, 소래포구



남동구 소래포구 역시 남동구 가볼만한 곳을 뽑을 때

빼놓을 수 없는 명소입니다.

수도권에서 한 시간이면 갈 수 있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데요~

신선하게 수급한 해산물을 부담 없는 가격에 즐길 수 있어 더 좋답니다.

상인들의 친절한 서비스와 더불어 계속 발전하는 소래포구로 놀러오지 않으실래요?


마음의 평온과 안식, 만월산 약사사



무더운 날씨 속, 산속나무 그늘에서 시간을 보내면 땀이 시원하게 마르는 것을 

느끼고 싶다면? 만월산 약사사로 오세요! 


남동구 관내 물놀이장 및 바닥분수 공원



뜨거운 여름, 멀리 가지 마시고 남동구 공원 내 물놀이장에서 시원하게 즐겨보세요~ ^^

<<남동구 관내 물놀이장 살펴보기>>



무더운 여름이 끝나기 전 남동구에 있는 여름 휴가 장소 가셔서 힐링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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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만수동 1008 | 남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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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동샘터 최강희 기자입니다.

 

 불기 2561년 사월초파일(음력48

부처님오신날’ ‘석가탄신일’ 다들 아시죠?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인천 남동구 만월산 약사사를 찾았는데요~

 그 이야기 지금부터 들려 드리겟습니다.



만월산약사사 입구 일주문 앞에는 

알록달록 색색의 연등이 걸려있습니다


부처님오신날을 축하하는 예쁜 연등이 

절을 처음 방문하는 이들에게도 반갑다며 

환영의 인사를 건네오듯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만월산 약사사는 대한불교화엄종의 총본산입니다

대웅전을 비롯하여 칠성각, 산신각, 금륜보전, 천태각

염불당, 용궁각, 수양방과 일주문, 종각,요사 등이 있으며

대웅전 위에는 7m 높이의 백미륵불이 있습니다.

 

 

만월산 약사사 :

고려가 건국될 때 왕명으로 만월산 아래 개국사로 창건하여 

항상 100여명의 스님들이 수행정진 한다하여 절 이름이 백인사로 바뀌었다.

그 후 조선시대 배불정책으로 제9대 성종 임금 때 패쇄 되었던 것을 

금강산 유점사에서 수행하시던 보월스님께서 

중생들의 괴로움의 근본인 무명업식을 깨우쳐 주어야겠다는 큰 서원으로 

동방만월세계 약사유리광여래 부처님을 모시고 

약사암 이라 명칭하고 보월 스님의 뒤를 이어 

인천 해광사에서 수도중이던 월승 한능해 

스님께서 재 중창하여 끝없는 서원과 정진으로 

화엄종 대본산 약사사 대가람으로 오늘에 이르렀다.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많은 신도들이 만월산 약사사를 찾았는데요~

대웅전 종각의 종소리를 시작으로 

부처님오신날 법회가 시작 되었습니다


대웅전 앞마당과 법당 내부에는 예쁜 연등이 가득 했습니다.


 

대웅전 법당 안을 들어가고 싶었지만 

정말 많은 신도들이 자리하고 계셔 

살짝 바라만 보고 대웅전 마당으로 향했습니다.


 

대웅전 앞마당은 예쁜 연등 아래 의자가 놓여있었고

연등 아래 앉아 올려다본 하늘은 

오색의 연등이 하늘을 가득 수놓아 보는 사람들의 마음마저

 예쁘게 만들어 주고 있었습니다.

 

또한 따스한 봄 햇살에 눈부셔할 신도들을 위해 

약사사에서 준비해준 종이 모자가 있어 감사하게 사용을 했습니다.



대웅전 앞마당 연등그늘 앞 야외에서는 

부처님 오신날 행사 아기 부처님의 목욕이 있었는데요

많은 신도분들이 줄을 지어 동참 하고 계셨습니다.

 


생각보다 규모가 상당히 큰 약사사 건물들의 놀라며

이곳저곳 구경을 해 봅니다

곳곳에 크고 작은 다양한 부스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대웅전과 종각 사이 화엄일승법계도로 오르는 길목에는 

12지신 108황금종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본인의 띠에 해당하는 종 앞에서 

작은 망치를 이용해 종을 세 번 두드리며 

소원을 비는 분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아빠의 품에 안겨 종 앞에 망치를 들고 있는 

꼬마의 모습이 참 귀여웠습니다 ^^


 

만월산 약사사의 가장 위쪽으로는 

백미륵불 부처님이 하얀 예쁜 미소를 머금고 서 계십니다.

 


약사전 옆으로는 화엄일승법계도 신비로운 공간이 있습니다

벽면에 쓰여있는 법문을 읽으며 기도를 드리는

마치 미로 찾기를 하는 듯 하다 보면 

어느덧 화엄일승계법계도 모두를 읽고 나오게 됩니다.



일주문 좌측 화엄회관 지하에는 공양실이 있는데요.

오늘은 신도분들과 인근주민들이 많이 참석한 관계로

 외부에서 준비를 해주셨습니다


비빔밥과 탕국을 받아 지하 공양실 식당으로 이동하여 

공양발원과 함께 감사한 마음으로 맛나게 먹었습니다.

 


약사사 약수터에 시원한 물도 맛보았습니다

약수터 위쪽에는 용궁각이 있는데요.

오늘 하루 부처님오신날 만월산 약사사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게 되어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인사를 드렸습니다



오늘은 특별한 행사장이 열리고 있어 

만월산주차장 이용을 하지 못했지만

평소에는 사용이 가능하므로 

차로 이동하시는 분들은 이용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또한 약사사 일주문 왼편으로는 만월산 

인천둘레길 5코스로 오르는 길이 있어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부처님오신날 만월산약사사에서 보낸 오늘 하루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힐링의 공간, 행복 에너지가 필요 하신가요? 

고민하지 마시고 인천 남동구~ 만월산 약사사 를 방문해 보세요!

마음의 극락세계가 펄쳐 질 것입니다~

 

자비로운 마음~ 풍요로운 세상~

부처님 자비 세계와 함께 날마다 좋은날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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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간석동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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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동샘터 기자단 박종형입니다.


 4월을 ‘과학의 달’이라고 하지요. 

과학의 분야는 다양한데, 주로 자연과학을 이야기합니다. 

저는 생물학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 싶네요. 

이에 걸맞게 제가 자연을 둘러보며, 그곳에서 느꼈던 이야기를 소개하겠습니다. 


전문적인 용어가 많이 쓰일까봐 부담스럽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라 현장에서 본 내용을 주로 이야기하겠습니다. 

제가 다녀온 곳은 만수산의 ‘도롱뇽마을’입니다.

 이곳은 만수산 입구에 있지요. 

흔히 ‘만삼이네 도롱뇽마을’이라고도 한답니다. 

이곳에 도착하기 전 주변을 둘러보니 만월산터널과 아파트 단지가 있더군요.



▲ 만월산터널(요금소), 터널 쪽에서 본 간석사거리 방향의 아파트 단지

 만월산터널을 조금 못 미쳐서 작은 안내판이 보이네요.

 ‘도롱뇽 체험 자연생태학습장’이라고 기록돼 있네요.


▲ 도롱뇽 체험 자연생태학습장 안내판


 또한 터널요금소 옆을 보니 도롱뇽마을 안내판도 일부 보이네요


▲ 만월산터널 요금소 옆 ‘만삼이네 도롱뇽마을’ 안내판 

 

안내판을 따라 우측으로 들어가니 이곳에도 주택단지가 있더군요.


▲ 안쪽 주택단지


 계속 가보니 만수산 일원 등산을 할 수 있는 안내도가 보이더군요.


 ▲ 만수산 종합안내도


 좀 더 가니 도롱뇽마을에 오신 것에 대해 감사하는 것처럼,

 멀리 ‘만삼이네 도롱뇽마을 방문을 환영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아치형 문이 보이네요.


▲ 만수산 ‘만삼이네 도롱뇽마을’ 문(원경, 근경)


 문 옆에는 개나리도 활짝 피어있어서 저를 반가이 맞이하는 것 같더군요. 

이제 본격적으로 더 가보겠습니다.

 맨 처음에는 개울이 보이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엉뚱한 곳으로 왔나’라고 착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좀 더 들어가니 개울이 나오더군요. 

그리고 작은 웅덩이도 있더군요.


 도롱뇽 알에 보시긴 했는데, 도롱뇽에 대해 좀 더 알아야 확실하죠.

 안내판이 도롱뇽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알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네요.


▲ 도롱뇽 안내판  


 이제 본격적으로 여기저기에 있는 도롱뇽 알들을 함께 감상하시죠. 

요즘이 산란기라고 하네요. 

때문에 알은 더욱 많이 관찰할 수 있었지요. 

하지만 제가 찾아간 시간에 어미들은 어디로 도망쳤는지 보이지 않아 아쉽더군요.

  문을 지나서 가장 먼저 본 웅덩이입니다. 

이곳은 조금 넓고 깊더군요.

  여기부터 보시죠.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 문을 지난 후 처음 본 도롱뇽 알

 

 이곳에서 처음 발견한 것이 재미있더군요.

 이제 더더욱 재미있는 맘을 갖고 떠나게 되더군요. 

이곳을 지나니 등산로도 나오고, 다리도 나옵니다.  


▲ 등산로, 다리


 다리를 지나니 또 다른 다리가 나옵니다. 

이곳 밑에는 개울이 있고, 옆에는 고인돌 모양의 바위가 있었어요.

 이곳을 중점적으로 관찰했지요. 

제가 둘러본 웅덩이 중 이곳이 가장 넓더군요.


 ▲ 웅덩이와 고인돌 모양의 바위 


 그곳엔 팻말에 ‘2지점’이라 기록돼 있더군요.


 ▲ ‘2지점’ 팻말


 앞에서 본 곳보다는 깊지 않고 면적도 좁지만 

이곳에 가장 많은 도롱뇽 알이 분포하고 있더군요. 

그것도 여기저기에 골고루요.


▲ 웅덩이 속 도롱뇽 알 


  여기엔 개구리 알도 함께 있었어요.

  이곳 옆과 위에는 다리가 있습니다.

 때문에 밑에 개울이 있으며, 그곳에도 도롱뇽 알이 많더군요.


▲ 다리 밑 쪽 도롱뇽 알 


 이 외에 다른 곳도 많더군요. 여기저기 작은 웅덩이들도 보시죠.


▲ 작은 웅덩이 속의 도롱뇽 알 


 이렇게 많이 보인다고 마구잡이로 가져가면 될까요? 안 되겠죠. 

물론 이는 우리가 알아야 될 필수사항이죠.

 이곳에선 청개구리가 아니라 참개구리가 되어야죠. 

서로를 배려해 달라는 문구의 팻말이 있는데, 없어도 지켜야죠.  


▲ 불법채취 금지 안내판 


도롱뇽 알을 관찰하다보니, 

어떤 웅덩이 속에는 개구리 알도 함께 있더군요. 


▲ 웅덩이 속의 도롱뇽 알과 개구리 알 


 먼저, 도롱뇽 알이에요.

 이것은 길쭉하고 끝이 뾰족합니다. 처음과 끝이 휘감겨져 있어요.



다음으로 개구리 알입니다.

 이는 한데 뭉쳐져 있습니다.


 개구리 알에서 나온 올챙이도 있네요. 

막 부화 중인 것도 있고요. 

대부분이 새끼들인데, 일부는 어미도 있어요.


▲ 개구리 알에서 부화되는 올챙이들, 새끼 올챙이들, 성장한 올챙이들


이곳을 둘러보니 제 어린 시절이 생각나네요.

제가 자란 동네는 탄광마을이었죠. 

그곳에서 볼 수 있는 수중생물 중 어류는 미꾸라지가 고작이었습니다. 

물론 수중생물도 양서류와 갑각류 일부는 웬만큼 있었죠. 

때문에 저수지에서 낚시질하며 붕어나 잉어 등을 잡아 맘껏 놀고 싶었죠.


상황은 안됐으나 감사한 것은 유일한 친구가 있어서죠. 

그것이 바로 갑각류인 가재입니다. 

이것은 제 동네에만 있어서 당시엔 긍지를 가졌지요. 

당시, 가재를 보고 어떤 친구들은 도롱뇽으로 착각했던 이들도 있어서 재미를 한층 더했거든요.

이런 일로, 도롱뇽에 대해 좀 더 생각하게 되네요.



가재와 도롱뇽의 공통점은, 바로 서식지 수질 상태에 민감하다는 점입니다. 

물론 요즘엔 가재를 어항에 기르는 일도 있지만, 수질상태를 위해서 손이 많이 가야하죠.


현장을 둘러보고 나니 다른 것도 생각하게 되더군요.

바로, 자연에 대한 보전이지요.

지금부터 약 20년 전 읽었던 책 중 ‘한반도에서 사라져가는 동식물들’이란 제목이 있습니다.

내용에는, 보기 드문 동식물들을 종류별로 분류해서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그 중 도롱뇽은 소개가 안 됐으나 보기 드물어 보존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더구나 인천이 대도시라서 개발이 비교적 빨리 이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천에서는 최고의 도롱뇽서식지라는 점이 얼마나 감사한 일로 여겨지더군요. 

또 남동구에 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고요.



이제 과학의 달 4월도 저물어가고, 가정의 달 5월이 다가오네요. 

이럴 때 가족들과 잠시 산책을 즐기고 자연도 감상하며, 

아이들에겐 현장학습의 장소로 최적인 곳인 

‘만삼이네 도롱뇽마을’. 

이곳에서 ‘가재잡고 도랑치는 효과’를 누려보시는 것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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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동샘터 전은술기자입니다.

인천에 사는 사람들은 만월산에 대해 많이들 알고 계시는데요, 등산로가 많아서 혼돈이 되기도 합니다.

제가 이번에 찾아간 곳은 향촌휴먼시아 뒤에 위치하고 있는 만월쉼터입니다.

이곳은 540번 버스 종점 옆이기도 한데요, 퇴근길 깜빡 잠이 들어 이곳까지 오게되면서 알게되었습니다.

잠깐의 졸음으로 이곳을 알게 되었고 소개를 하게 되는 이점도 있네요^^



만월쉼터표시와 540번 버스종점이 보입니다.



일요일 아침 카메라를 들고 찾아갔습니다.



족구를 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양해를 구하고 사진을 한 장 찍었습니다.

만월산족구팀은 40여명의 회원분들이 매주 일요일 아침 8시부터 운동을 하고 계십니다.

이 팀은 무려 창단15주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남동구청장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실력이 출중한 팀이지요^^

혹시 족구를 배우고 싶다면 양광석감동님(010-2011-9101)로 연락을 주시면 자세하게 안내해드릴게요~



여기는 족구장 아래에 있는 놀이터입니다.

아이들이 다치지 않도록 바닥을 고무판으로 처리해놓았습니다.

뛰어놀아도 안전하겠지요?



주의사항은 안내문을 보시면 확인 가능하십니다!



주변전경과 운동장입니다. 배드민턴과 농구를 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있어요.



운동을 하고 잠시 휴식을 취해야겠지요!

그래서 찾아 낸 것이 벤치입니다.



벤치옆에서 장기판, 바둑판이 있었어요~

정겨움 가득한 모습이네요^^


한 켠에는 운동기구도 마련되어있답니다.


만월산을 등산하고 내려오신 분들을 위해 공기로 먼지를 터는 기계도 비치되어있어요~

배려가 돋보입니다^^


여기까지 만월쉼터 소개였습니다~ 구민분들이 편이 쉬었다 갈 수 있는 만월쉼터. 여러분들도 자주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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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만수동 | 만월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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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남동구 남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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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동샘터 최강희 기자입니다.

  5월의 따뜻한 봄 햇살을 맞으며 주말 가까운 만월산 둘레길(인천둘레길 5코스)을 찾아 보았습니다.

다음주가 부처님 오신날 이여서 인지 예쁘게 달려있는 연등길을 따라가니 네비가 필요 없이 쉽게 약사사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인천시에서 말하는 둘레길5코스의 첫 번째 코스로는 신명요양원 쪽에서 출발하게 되어 있지만, 무료 주차장을 이용할 생각으로 남동구 간석동에 위치한 약사사 입구 무료 주차장을 이용하고, 절 입구 좌측 계단 길로 인천둘레길5코스에 합류 하기로 하였습니다.


만월산 약사사 입구 좌측 인천둘레길 오르는 계단


▲ 둘레길 표시판


인천 둘레길5코스 만월산 종합안내도에는 만월산의 유래와, 5코스(만월산,만수산:도룡뇽 마을을 지나는 길)에 대해 상세히 안내가 되어 있습니다. 둘레길을 처음 찾은 이들에게는 반가운 안내도 였습니다.


만월산 종합 안내도


만월산의 유래에 대해 알아 볼 수 있었는데요,

만월산(187.1m) 흙과 돌이 모두 붉은 색을 띄고 산의 형국이 기러기가 나는 것 같다하여 원래 주안산(朱雁山)이라고 불렸다. 이후 주안산은 원통산 , 선유산, 약사산이라 불리다가 1920년대에 보월 한성안 스님이 산 정상에 올라 산은 그리 높지 않지만 동서남북이 한눈에 다 보이고 특히 산세가 인천 도심 쪽을 향해 좌우로 팔을 벌려 모든 만물을 감싸 안을 듯한 형태를 하고 있어 동방만월세계약사유리광불(동쪽 나라 온 세상에 부처님의 은총이 달빛처럼 비춰 중생의 재앙을 없애고 질병을 고쳐준다)이 계시다고 한것에서 유래되어 만월산으로 불리우게 되었다. 고 합니다.

 

▲ 인천둘레길5코스 동그라미 이정표외


▲ 만월산둘레길5코스 나무에 표시된 둘레길리본


5코스는 총 9.8km(소요시간 3시간10)입니다. 오늘은 만월산에 푸르름을 한것느끼며,

산림욕을 하고 둘레길 중간쯔음 턴하여 산을 내려 왔습니다.

그리고 다음주 부처님 오신날을 기념하여 산 아래 만월산 약사사로 발길을 옮겨 보기로 했습니다.


▲ 약사사 일주문

약사사 일주문 안으로 들어섰습니다. 생각보다 큰 절 규모에 감탄을 하며, 관광객처럼 이곳 저곳을 구경하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절 마당에서 부터 풍겨나는 향 내음이 마음까지 정화 시켜 주는듯 했습니다. 다음주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대웅전 앞마당에는 색색의 연등이 화려하게 수 놓아져 있었습니다.


대웅전앞 연등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에 위치하고 있는 만월산 약사사는 대한불교화엄종 총본산으로 1932년 한능해가 창건하여 약사암이라 하였고, 1959년 칠성각.산신각.독성각.염불당.용궁각 등을 신축하고 미륵불을 봉안한 뒤 약사사로 개칭하였다고 합니다. 현제 건물은 대웅전.칠성각.산신각.금륜보전.천태각.염불당.용궁각.수양방.일주문.종각.요사등이 있으며, 대웅전 위에는 7m높이의 백미륵불이 있습니다.

 

약사사에는 지장전내 봉안당이 운영되고 있어 고인을 길이는 가족들의 발걸음도 계속 되어졌습니다. 아늑하고 따듯한 조용한 도시의 사찰 이였습니다. 그리고 그중 가장 눈에 띄었던 화엄일승법계도 미로처럼 보이는 곳을 출구부터 시작하여 뱅글뱅글 돌며 미로 벽에 새겨진 글자를 따라 읽으며 기도를 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나도 따라서 한바퀴 돌며 기도를 한다면 무언가 소원이 이루어 질것만 같은 신비로운 기운이 느껴 졌습니다.


▲ 화엄일승법계도 전경


산신각 불전 함에 작은 성의를 표하며 인사를 드렸고, 대웅전 부처님께 좋은곳 구경하고 가게 되어 감사의 마음을 인사 드렸습니다.

집으로 향하는 길 절 입구 동글동글 달마 부처님이 밝게 웃어 주십니다~ 만월산 둘레길의 푸른 공기와 약사사 용궁각 감로수까지 마셨으니 아마도 전 평생 행복하게 건강하게 살 것 같습니다. 하하하~~


▲ 귀여운 달마 부처님


종교적 의미도 중요하지만, 우리의 소중한 문화 유적과도 같은 약사사의 건축물의 아름다움에 감탄을 하였고, 마음에 평온함이 느껴지는 만월산의 푸르름은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 현대인들에게 작은 휴식의 공간이 되었습니다.

 

만월산 둘레길과, 약사사 여러분들도 한번쯤 찾아보고

마음이 힐링 되는 시간 만들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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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간석동 12-3 | 약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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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해돋이 명소 추천! 만월산과 관모산



다가오는 새해 해돋이를 보기위해 계획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일출을 보러 먼 곳까지 가실 수 없다면 남동구의 가까운 만월산과 관모산을 찾아가 보는 것은 어떨까요?!


만월산

만월산은 다른 산들에 비해 '애걔~' 할 정도로 낮은 산이지만, 야트막한 산들을 호위병 삼아 도심 한복판에 우뚝 솟아 있기 때문에 인천시민들의 허파 역할을 수행해오는 산인데요. 정상에 오르면 인천광역시 시내 전체를 쉽게 조망할 수 있으며, 정상에서 바라본 일출은 설악산이나 지리산 정상에서 감상하는 것 못지 않게 장엄함을 자랑한답니다.


관모산

관모산은 거마산과 상아산을 이웃하고 있는 낮은 산이지만 산의 북서 사면을 따라 인천대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늘 사람이 많은 편인데요. 완만하게 오르다가 정상에 다다를 즈음에는 숨을 헐떡일 정도로 가파른 길이 나타나기 때문에 산책과 등산의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으며, 정상에 오르면 소래산 뒤편의 산봉우리에서 떠오르는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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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떠나는 사찰여행! 남동구 만월산 약사사
- 남동샘터 (남동구청 블로그 기자단) 4기 정경미 기자 - 


남동구 간석3동 만월산이 있는곳에는 약사사라는 사찰이 있어요.
대한불교화엄종의 총본산인데요.
간석오거리역에서 도보로 약10여분정도 걸어보면 만날 수 있답니다.
높은 산까지 가지 않고서도 사찰로의 여행을 떠날 수 있어요.



만월산 약사사는 고려가 건국이 될때 왕명으로 만월산아래 개국사로 창건하여
항상 100여명의 스님들이 수행정진한다고 하여서 
절이름이 백인사였다고해요.
그 후 조선시대 배불정책으로 제9대 성종임금때 패쇄되었던 것을
금간상 유점사에서 수행을 하던 보월스님께서
중생들의 고로움의 근본인 무명업식을 깨우쳐 주어야겠다고 
큰 서원으로 동방만월 세계약사유리광여래 부처님을 모시고 약사암이라고 명칭을 하고 
보월스님의 뒤를 이어서 인천 해광사에서 수도중이시던 월승 한능해 스님께서 재 중창하여
끝없는 서원과 정진으로 화엄종 대본산 약사사가 오늘까지 이르게 되었다고해요.



약사사로 들어서 대웅전을 향해 올라갔어요.
웅장한 모습이 한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약사사에는 특별한 문화재는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찾는곳이라고해요.
대웅전에 들어가 절을하고 나왔는데 특별한 종교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사찰에 가면 항상 기도를 하고 온답니다.



삼신각과 7m높이의 백미륵불이 있는 곳까지 올라왔는데요.
대웅전 위쪽으로 좀더 올라가면 볼 수 있어요.



이곳에 올라오면 화엄일승법계도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답니다.


법성계의 내용이예요.



법성계를 따라서 한바퀴 돌면서 수양을 하는 장소인듯 보였어요.



도심에서 멀지않은곳에 위치한 간석3동의 약사사 사찰.
가을날 사찰로의 여행 떠나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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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3동 | 약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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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블로그기자단 남동샘터3기 진현용 기자


-남동구 블로그 기자가 취재한 내용입니다-






인천둘레길5코스 만월산주변 가족나들이!




안녕하세요. 해린아빠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날씨.








긴팔옷을 주섬주섬 찾아입는 출근길 풍경이

새삼 새롭게 느껴집니다.







그 새로운 느낌이 어느새 자연스럽게 느껴질때쯤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알게되었습니다.







한낮의 태양빛도 그늘진 곳에서는 그 열기가 예전같지 못한 것을 보니,

계절의 오고감은 신비스럽기까지 합니다.







가을향기 솔솔 피어나던 어느날

뒷편에 자리하고 있는 만월산에 다녀왔습니다.







워낙에 산에 오르는 것을 싫어하는 저이기에

이사온지 5년이 다 되가도 올라가본 기억이 한두번정도 뿐입니다.







가족을 이끌고 올라가는 길에는

파아란 하늘에 하얀구름이 흐드러지게 피어있었습니다.







30분정도 올랐을때쯤

눈앞에 나타난 탁트인 전망대







알고보니 이곳은 간단한 운동기구가 설치되어 있는

소규모 체육공원이었습니다.







한눈에 담기에 조금 벅찰정도로

인천시내가 펼쳐집니다.







저멀리 아시안게임이 열릴 문학경기장도 보이고,

뒷산이 이렇게 멋진 곳이었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게되었습니다.








"인천둘레길 5코스"에 해당하는 이곳에서

생각보다 많은 분들과 마주쳤습니다.







인천둘레길 5코스는 "도롱뇽 마을을 지나는 길"이라는 테마로
만월산, 금마산을 가로지르는 코스입니다.







등산로는 여러갈래길로 나뉘어져 있어서

만월산을 중심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산행하기 좋게 되어있었습니다.







체육공원에서 200여미터 내려오면 "불로약수터"를 만나게 됩니다.

정기적인 수질검사로 관리되고 있었는데, 이곳에서 잠시 쉬었다 갔습니다.







불로약수터를 나와 다시 향한 곳은 철마산 방향







이제 해린이에게는 오르막길이 조금 버겁게 느껴진 모양입니다.

다독이며 끝까지 올라가봅니다.







드디어 철마산 정상에 올랐습니다.


높지는 않지만 해린이에게 있어서는

첫번째로 정상을 밟던 순간이었습니다.







만월산 주변을 따라 2시간남짓 산행하는 동안,

이끌어주고 밀어주고 따뜻함이 묻어났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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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3동 | 만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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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남동구 남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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