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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학교

미래를 향한 점프 - 대안을 넘어 ‘혁신’으로 대안을 넘어 ‘혁신’으로무한 경쟁, 학교폭력, 왕따, 자살과 같은 이른바 청소년 문제들은 공교육에 대한 위기 의식을 불러왔고 이것은 90년대 대안교육운동으로 나타났다. 대안교육운동 20여 년이 흐른 지금 우리 사회는 대안을 넘어 학교 혁신에 대한 논의로 뜨겁다. 글.김미선 편집위원 혁신학교는 공교육의 공공성을 회복하자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대안학교는 아무래도 특정한 사람들만 찾아가는 교육인 반면 학교 혁신은 현재 공교육이 가지고 있는 모순을 개선하여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게 하자는 열망이 반영된 것이다. 또한 현재 공교육이 목적으로 하는 경쟁에서 이기는 공부가 아닌 학생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개개인의 다양한 특성을 살려 함께 꿈을 꾸게 하는 교육을 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런 학생 개별.. 더보기
연극배우 김복남...<인터뷰> 외줄 인생에 만족한다 연극배우 김복남 연극배우 김복남(51,논현동) 씨는 27년이 넘도록 연극과 함께 살아왔다. 그에게 있어 예술은 삶이다. 그는 연극뿐만아니라 다재다능한 능력을 지닌 장인이다. 연극, 영화, 가수 등 그에게 있어 예술은 삶의 원천이요, 일부다. 현재 극단‘태풍’상임 연출자인 동시에 남동구문화예술회 연극분과장, 한국연극협회, 연극배우협회 회원으로 활동을 하며 오로지 '예술'이라는 외줄 인생을 걷고 있다. 연극인 김복남 씨의 예술세계를 들여다본다. “오늘 연극 잘 봤습니다. 아버지로 분장한 모습이 잘 어울리시네요.” “재미있게 보셨어요? 요즘 연극 연습하느라 밤을 새웠더니…하하, 꺼칠하죠? 모습이?” 연극배우 김복남씨는 이제 막 분장을 지웠다며 역시 배우답게 자신의 모습에 신경을 쓴다. 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