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동샘터 기자단 박종형 기자입니다. 남동구에는 근린공원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 저는 논현1동에 있는 논현중앙근린공원(이하 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오봉산 입구(북쪽)부터 청능대로(남쪽)의 북방 경계까지 이어지는 구간입니다. 이중 오봉산 입구 주변을 소개하겠습니다. 이곳은 오봉산 입구는 은봉로 북쪽인데, 청능대로는 은봉로 남쪽입니다.

은봉로에서 올라온 후 본 모습부터 소개했습니다. 짙게 물든 단풍나무를 비롯해 다른 나무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습니다. 그리고 중앙에는 가로등이 서로를 비춰주는 역할을 합니다. 나무가 있어서 산책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이곳 후방 좌측에는 논현8단지 동산마을APT가 있습니다. 우측에 보이는 학교는 오봉초등학교입니다. 아울러 학교 길 건너편에는 계단이 있는데 그곳이 공원 출입구입니다.

서로 오갈 수 있는 다리가 있어서 편리합니다.

여기서 무엇을 이용할 수 있을지 보겠습니다. 맨 먼저 전경을 보면 가로등도 있는데 뒤에 있는 게 바로 자전거 보관대입니다.

그리고 각종 운동기구도 많이 있습니다. 주변의 APT에 거주하는 이든, 일반 주택에 거주하는 이든, 또는 행인이든 상관없이 누구든 이용할 수 있어 매우 좋습니다. 또한 이곳은 등산로 입구여서 준비운동을 하는 데 효과적이라 여겨집니다. 이 기구는 가벼운 운동을 할 때 쓰는 도구인데 네트가 걸쳐진 곳도 있습니다. 배드민턴이나 배구 등을 할 수 있어서 매우 좋습니다.

운동만 계속해서 할 수는 없습니다. 운동을 하다가 힘들거나 쉬고 싶을 때를 대비해 곳곳에 의자도 있습니다.

특히, 운동기구 주변에 앉아 도란도란 담소를 나누는 분들의 모습이 참으로 정겹습니다. 휴식을 취하거나 운동을 하다가 급한 용무가 생기는 일이 있습니다. 그럴 때를 대비해 화장실도 설치해뒀습니다. 또한 화장실을 이용하는 데 시각장애인을 위한 배려도 볼 수 있습니다. 화장실 입구에 점자 안내판을 설치해뒀기 때문입니다.

또한 한여름에는 이곳을 조금만 둘러봐도 목마르고 땀이 날 것입니다. 그리고 평소에 물마시고 싶은 이들을 위해 테니스장 옆에 수돗가를 설치해뒀습니다.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지금까지는 공원에 대해서만 소개했는데 이번에는 공원에서 오봉산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주변도 잠깐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입구를 보겠습니다.

입구에 보면 가장 먼저 하산 때 먼지를 털 수 있는 흙먼지 털이기를 설치해뒀습니다. 이것은 등산객을 비롯해 이곳에 배드민턴 등을 하던 이들에게도 유용합니다. 배드민턴이나 배구 등을 하다가 먼지나 흙 등이 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경기장에서 가까이 있기 때문입니다.

등산객들에게 길잡이와 나침반이 되어주는 등산로 안내지도도 설치돼있습니다. 이를 보고 산에 오르는 이들이 있습니다.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등산로 입구를 막 지나 산에 오르니 현수막이 있습니다. 현수막에 기록된 내용이 매우 인상적이고 안전을 위해 애쓴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람쥐 겨울 식량 밤과 도토리는 가져가지 마세요.’

이런 문구가 쓰여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해야 다람쥐도 살고, 이는 곧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산악자전거 이용 자제를 구하는 내용도 있습니다.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자신이 가장 큰 피해를 당하고, 때로는 다른 이들에게도 영향을 줍니다. 지금까지 공원의 일부를 소개했습니다.


이곳은 대단위 APT단지, 일반주택, 그리고 산이라는 3박자가 잘 어우러진 곳입니다. 또한 멀지 않고 가까운 곳에 있어서 접근성도 좋습니다. 이곳은 휴식(산책)도 취하고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논현중앙근린공원으로 가서 자연동물과 어울리며 즐기는 시간을 갖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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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논현동 6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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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자기카페.해량

    예뻐요~^^

    2019.12.09 07:50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남동샘터 기자단 임중빈 기자입니다. 그동안 인천에 살면서 소래포구에서 횟거리는 종종 사봤는데 그 옆에 있는 소래습지생태공원은 처음 가본거 같아요. 주말에 구름이 많이 끼고 날씨가 좋지 않아 사진이 만족스럽진 않았지만 그래도 왔으니 열심히 둘러보기로 해요 ^^ 


소래습지생태공원은 남동구 논현동에 있는 공원으로 총 넓이는 약 350만㎡에 이르는데요. 상당히 넓죠? 넓은 만큼 볼거리, 즐길거리가 상당해요. 자연만 즐기는 평범한 공원이 아니란 말이죠. 실제로 자전거를 타고 넓은 습지를 돌아보는 라이딩족이 굉장히 많았어요. 저도 걸어다니면서 보다보니 자전거 생각이 절로 나더라구요.

소염교 변천사 안내판이 보이시나요? 소래습지생태공원은 과거 일제 강점기 염전을 하던 곳으로 이중 폐염전을 중심으로 66㎡가 1999년 6월 처음 개장되었습니다. 일본사람들이 이곳에 염전을 만든 후 96년까지 소금을 만들었던 곳으로 하루에 2번씩 바닷물이 들어와 갯벌을 이루던 지역입니다. 염전으로 생산된 소금을 나르기 위해 배도 들어왔던 곳입니다.

안내판에서 보시다시피 상당히 넓은 구역으로 이루어진 소래습지생태공원은 생태공원이라는 이름답게 다양한 염생식물이 자라고 있고, 철새들이 들어와 휴식을 취하는 아름다운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근처에는 잉어와 붕어가 서식하고 있는 담수연못도 있어 정말 아이들과 함께 자연 공부하기에 훌륭한 공간입니다. 


소래습지공원을 제대로 즐기려면 저렇게 안으로 들어가야 제맛이죠? 습지로 들어가서 직접 체험하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듣고, 보는 것보다 확실한 건 만지고 체험하는 것이 잖아요? 아이들이 직접 들어가서 밟고 느껴본다면 잊지못할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는 소래습지생태공원 전시관입니다. 생태전시관은 염전창고를 개조해 만든 것으로 별노랑이와 해당화 등 염생식물의 사진과 소금작업 광경, 소래포구의 사진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생명의 갯벌을 아끼고 보호하는 생명존중의 인식을 정립하고, 갯벌 생물과 공존함의 중요함을 일깨우고 탐구하기 위한 배움의 장소입니다.


습지 내 각종 해양생물을 관찰하고, 천일염을 생산했던 시설물과 자료를 볼 수 있는 전시관과 더불어 직접 천일염 생산 및 습지내 사는 다양한 동, 식물을 탐구해 볼 수 있는 자연학습장이 있습니다. 


1층 전시실은 공원 내 염생습지를 소개하고 인천의 갯벌상태를 관찰할 수 있는 공간 등 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전시공간이었고, 2층은 영상실과 기획전시실로 구성되어 있어 습지와 환경보전에 대한 학습영상과 소래포구와 소래염전에 대한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포토영상 좌석이 있습니다. 3층은 전망대 인데요. 아쉽게도 제가 갔을 때는 내부 수리 중이라 갈 수 없었지만, 평소에는 소래포구와 갯벌존, 새들의 쉼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와 공해없는 자연에너지 태양광발전설비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신기한 광경이죠? 해수족욕장입니다. 갯벌전시관에서 조금 더 들어오면 이렇게 족욕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생태공원으로 나들이를 나오신 많은 어르신분들이 산책 후 휴식을 취하면서 느긋하고 족욕을 하고 계십니다. 해수에서 끌어온 물을 따뜻하게 데워서 족욕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많은 사람들이 옹기종이 모여 족욕을 즐기고 있습니다. 

염전, 소금창고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염전관찰테크로 들어갔습니다. 일본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든 것은 일제 강점기에 지어진 염전창고이기 때문인 듯도 합니다. 동절기(11월~3월)에는 소금생산 중단으로 전시관만 관람하실 수 있는데요. 하절기(4월~10월)에는 소금생산과정, 갯벌체험 등 직접체험할 수 있도록 초등학생들에게 개방합니다. 온라인(park.incheon.go.kr)으로 사전예약을 하면 가능하다고 하니 내년 봄이 오면 신청해보세요.   


염전관찰테크를 따라 깊숙이 들어가면 저렇게 멋진 풍차를 만날 수 있습니다. 여기가 한국이 맞나요? 갈대밭에 서있는 풍차를 보니 네덜란드가 부럽지 않네요. 이곳은 특히 인천 가볼만한 곳하면 늘 등장하는 인기 명소 중 하나입니다. 인증샷 남기기 훌륭한 곳이죠? 

풍차사진을 찍다보니 흐린 날씨가 더욱 아쉬웠습니다. 조금더 멋진 인증샷을 남기기위해 날씨 좋은 날 한 번더 방문해야 겠습니다. 동절기인 요즘은 오후 5시까지만 입장이 가능하고, 5:30에 닫는다고 하니 전시관 관람과 함께 소래습지생태공원을 둘러보고 싶으시다면 관람시간을 숙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체관람의 경우에는 사전예약이 필수라고 하니 반드시 온라인 예약은 선진행 해주시기 바랍니다.(예약문의 : 032-435-7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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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논현동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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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창준

    남동구 주민입니다 사진을 2-3년 전부터 찍기 시작했습니다. 동호회에 가입하여 진지하게 활동하고 싶기에 댓글을 남깁니다.

    2020.11.20 13:10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남동샘터 기자단 문혜숙 기자입니다. 억새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전재울근린공원에 다녀왔습니다여름에 이곳을 찾았을 때 공원 입구에서 반겨주던 루드배키아는 어느새 꽃대만 남아 앙상한 모습이었지만 아름답게 바라보니 그 모양마저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꼿꼿한 모습에서 노익장을 과시하는 것 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길 양쪽으로 빛바랜 수크령이 가을의 운치를 더해주네요.

쭉쭉 뻗은 억새가 노신사의 은발처럼 보여요. 정말 눈부시게 멋졌습니다.

전재울공원은 봄이면 수십가지 꽃이 피어나고 가을엔 억새로 아름다운 곳입니다그다지 넓지는 않지만 도심속에서 이렇게 멋진 억새밭을 구경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죠~

넘어가던 오후의 가을햇살도 원두막에 잠시 쉬어가네요산책길을 멈추고 저도 잠시 쉽니다나폴나폴 춤추는 강아지풀들의 공연을 보면서 말입니다^^

곳곳에 벤치가 있으니 힘들면 잠시 쉬면서 산책 즐겨보세요~

남은 가을을 즐기려 산책 나오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사랑스러운 반려동물도 함께 말이죠.

전재울공원은 다른 곳에 비해 단풍이 많이 남았습니다단풍 색깔도 진하고 예뻤습니다.

여름날진한 자줏빛으로 시선 끌었던 리아트리스입니다화려한 모습은 없지만 그래도 자꾸만 시선이 가지네요~

얼마전에 인천에 첫눈이 내렸죠가을과 겨울사이, 이 계절에 가을을 더 느끼고 싶다면 전재울공원을 찾아보세요은빛 억새가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곳입니다. 더 추워지기 전에 여러분도 꼭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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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구월동 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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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동샘터 이경민 기자입니다!

매미가 울던 무더운 여름이 금세 지나

화려한 색의 낙엽이 지는 가을이 왔습니다.

오늘은 이화어린이공원을 다녀왔습니다. 



처음에 초록색 경기코트를 지나가면서 

이 길이 이화어린이공원으로 가는 길이 맞나 의심이 들었지만

계단으로 내려가면서 어린이 공원이 맞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가을 단풍을 가득 담고 있는 공원을 보고

아름다운 풍경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화어린이공원의 화장실이 노란색이면서  

독특한 모양의 건물이기에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이화 어린이 공원은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넓었는데요, 

크고 예쁜 정자가 있었고, 나무로 지은 

정자가 세 개정도 더 있었습니다. 공원 가운데 길 따라서

의자가 만들어져 있어서 많은 사람들의 휴식공간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터가 한켠에 마련되어있고,

어른들이 족구를 즐길 수 있는 작은 운동장도 있었습니다.

가을의 햇볕이 따듯하고 아이들이 옆에서 

재잘대면서 놀고 있는 소리가 좋아서 그네에 앉아있었는데요,

일상에서 잠깐의 여유로움을 느끼다왔습니다.


남동구민 여러분도 깊어가는 이 가을,

아쉬워하지 마시고 이렇게 공원으로 산책

나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울긋불긋 예쁜 단풍들이 반겨주는 이화어린이공원으로

아이와 함께 나들이 떠나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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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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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동샘터 문혜숙 기자입니다. 이곳은 남동구 서창동에 위치한 물빛공원입니다. 지금은 문 밖만 나서도 어디나 아름다울 때지요~. 깊어가는 가을의 물빛공원 역시 아름다웠습니다.

도착하니 제일 먼저 오색의 단풍나무가 반겨줍니다. 잘 정리된 조경수에 알록달록 단풍 든 사잇길을 걷노라니 기분이 참 좋더군요~

넓게 펼쳐진 잔디밭을 보니 눈도 맑아지는 느낌이고 가슴도 후련해집니다.

바닥에 깔린 단풍잎에도 가을정취가 물씬 나고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듯 정겨워보입니다.

산책로 옆으로 예쁜 들꽃들이 많이 펴 있어 산책하는 즐거움이 크답니다.

잠시 벤치에 앉아 있으니 보약같은 따사로운 가을 햇살이 양 어깨 위로 내려 앉네요. 행복한 순간입니다.

붉게 피어있는 모양이 상사화인줄 알았는데 가까이 가보니 남천나무였어요. 남천나무가 이렇게 아름다운 나무인줄 이곳 물빛공원에서 알았습니다.

산책로 사이로 드넓게 갯골천이 펼쳐져 있어요. 운치가 있습니다. 

놀이터도 깨끗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 주말이면 아이들 웃음소리로 시끌시끌할텐데 평일의 놀이터는 한산합니다.

강아지풀 닮은 수크령이 가을 느낌을 더해줍니다. 

다양하게 운동기구도 갖춰져 있습니다. 조성된 지 얼마되지 않아 시설이 깨끗하네요~ 

도시와 잘 어우러지는 공원이었어요. 

이분들은 짬을 내어 산책 나오셨대요. 걷기 운동을 거의 빼놓지 않고 매일한다고 하시네요. 일터에서 가까운 곳에 이렇게 산책을 즐길 수 있어서 좋다고 말씀하십니다. 

농구시설도 갖춰져 있습니다.

강렬한 색감의 아름다움에 제 마음을 뺏아간 단풍나무입니다. 

팝콘처럼 피어난 미국쑥부쟁이도 눈이 부십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산책하기 좋습니다.

공원 내에 화장실도 깨끗했고 아름다운 산책로에 기분 좋았습니다. 다음에 갈때는 농구공 가져가서 농구도 즐겨보렵니다. 이 아름다운 가을에 서창동 물빛공원에서 산책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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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서창동 713 | 물빛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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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동샘터 박종형 기자입니다. 독자 여러분은 ‘가을’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 답은 다양할 것입니다. 그 중 어떤 이들은 ‘붉게 물든 단풍 또는 시들어가는 나무’라 답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분위기를 역행한다고 여겨지는 곳을 소개하겠습니다. 그곳이 바로 ‘구월소공원’입니다.

공원에 있는 나무 중 대다수가 녹색(또는 연두색)의 잎을 띄고 있습니다. 단풍도 있는데 단풍잎의 색이 녹색을 띄는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어떤 곳이며, 어떤 나무가 있는지 함께 보겠습니다. 위치는 구월아시아드선수촌아파트(이하 선수촌APT) 1단지 앞에 있습니다. 


이곳은 선수촌APT가 생길 때 조성된 곳으로, 주민을 비롯한 보행인들도 잠시 휴식하며 볼거리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때문에 계속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보겠습니다. 먼저 주변 상황을 보겠습니다. 이곳은 구월동 동아APT와 동남APT 남쪽에 있습니다. 여기서 보면 맨 처음 보이는 곳이 ‘실바람마당’입니다. 그리고 이곳 내부 산책로를 ‘실바람길’이라 부릅니다. 

그리고 공원 앞엔 정류장도 있습니다. 이로서 버스도 다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는 순환버스 31번 차량이 다닙니다. 이곳의 식물 중 먼저 나무들을 보겠습니다. 공원은 소규모인 반면 나무는 제법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를 대형나무와 소형으로 나눠서 소개하겠습니다. 대형나무는 소나무를 비롯해 산딸나무, 스트로브잣나무, 모과나무, 왕벚나무, 꽃사과 등을 우선 소개할 수 있습니다.

소나무

산딸나무

스트로브잣나무 

모과나무

왕벚나무

꽃사과    

그 밖에 느티나무, 마가목, 자귀나무, 청단풍, 공작단풍 등도 있습니다.

느티나무

마가목

자귀나무   

이 중 꽃사과에는 열매가 맺힌 상황입니다. 크기가 대추와 비슷해 귀엽기도 합니다. 느티나무는 아파트 통행로에 좌우에 심은 것도 있어서 여기서는 질서정연함을 알 수 있습니다. 마가목은 공원 내에 줄지어 있습니다. 꽃사과처럼 마가목에도 열매가 맺혀져 있습니다. 열매가 꽃사과보다 작아 더 귀엽게 느껴집니다. 또한, 앞서 보신 자귀나무에는 꽃이 피지 않았는데, 꽃 핀 나무도 있습니다. 자귀나무의 꽃도 함께 보겠습니다.  

‘가을’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단풍나무인데 여기에는 청단풍과 공작단풍이 있습니다.

청단풍

공작단풍

평소 단풍나무의 품종에 대해서는 무관심하며 잎이 물든 것만 보신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그런데 종류까지 알게 된다면 더욱 더 신기할 수 없습니다. 지금이 10월 하순인데 잎이 아직 녹색인 것도 있고, 아주 붉은 것도 있습니다. 나무는 줄기가 위로 자라는 게 일반적인데 공작단풍은 위로 자라다가 아래로 휘어져서 색다르게 느껴집니다. 이곳에선 공작단풍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최근 상황을 함께 보겠습니다.

이번에는 진달래과 식물을 함께 보겠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백철쭉, 영산홍, 자산홍 등을 들 수 있겠습니다. 

백철쭉

영산홍

자산홍

진달래과 식물 이외에 제가 발견한 것은 회양목, 사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사사 뒤편에는 맥문동도 있습니다.

회양목

사사

맥문동   

이 외에도 많은데 일일이 열거하기엔 역부족인 것 같습니다. 그러면 지난 2월 하순부터 4월 하순까지은 어떠했을까요? 잠시 보여드리겠습니다. 먼저, 2월 23일 상황입니다.

이때는 눈이 쌓인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공작단풍의 잎은 붉은색을 띄면서 완전히 메마른 상황이었습니다. 한 달 가량 지난 3월 21일에 다시 봤습니다.

눈은 완전히 녹았지만 나뭇잎은 모두 떨어져 뼈대만 앙상했습니다. 한편으로 아쉬웠습니다. 약 보름 후인 4월 6일에 봤습니다.

벚꽃이 만발한 상태였습니다. 본격적인 벚꽃의 시기라는 것을 여기서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금년 봄에는 마지막으로 4월 27일에 봤습니다.

당시 벚꽃은 완전히 떨어진 대신 다른 꽃들이 봄을 장식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백색의 철쭉꽃을 비롯해 다른 나무에도 꽃이 핀 상태여서 주변을 다양하게 장식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공작단풍은 아주 붉은색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구월소공원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이곳은 작은 곳으로, 주민이나 보행인이 휴식취하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반면 지금까지 소개한 식물 이 외에도 많은 식물이 있어 다양함을 뽐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곳이 ‘인천대공원의 축소판’이라 여겨집니다.


한편, 선수촌APT 1단지 길 건너편에는 2단지가 있는데 2단지 뒤편은 전재울근린공원과 아시아드선수촌근린공원이 이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구월소공원을 둘러보고 주변의 근린공원까지 산책을 한다면 일석이조라 여겨집니다. 아침에 맑은 공기를 흡입을 원하는 분에게 이곳을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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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동샘터 기자단 이경민입니다.

오늘은 간석동에 위치한 벌터고개공원을 소개합니다.!

이곳도 집주변에 있는 공원이었는데

이번 취재로 처음 가봤네요~ :>



벌터고개공원은 저번에 소개해드린 석정어린이공원보다는

앉을 수 있는 자리가 많이 있었습니다.

주말 오전에 방문해서 사람이 한 명도 없어서 그런지

공원의 크기가 생각보다 크다고 느껴졌네요.

 


공원 안에는 지압을 할 수 있게 돌을 깔아놓은 공간이 있었고,

햇빛과 비를 피할 수 있는 정자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공원에는 이용 안내 표지판이 있었는데,

가져온 쓰레기는 본인이 다시 가져가라고 써 있는 글귀를 보고

공원이 깨끗한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공원에는 놀이기구 2개와 운동기구들이 있었는데

기구들이 새로 들어온 것인지 녹이 슬지 않고 깨끗했습니다.


공원의 풍경은 낙엽도 떨어져있고 노랗고 빨간 단풍들이 있었는데

여름의 꽃인 장미가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오늘은 가을의 장미가 있어서 더 따뜻한 날을 보낸 것 같네요.

남동구 주민들도 풍요로운 가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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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동구청 블로그기자 한재희입니다.

저는 인천 남동구의 유명한 공원인 늘솔길공원을 다녀왔는데요

수많은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담아 보았답니다


곳곳마다 사진을 담으면서 

행복하고 환한 웃음과 함께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은 

그야말로 사진을 담는 저로서도 

아주 즐겁고 입가에 웃음이 가시지 않는 느낌이었답니다.



늘솔길공원에서 마주하는 가을 풍경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가을 문턱을 넘어서 본격적인 가을 향기가 나는 모습을 

먼저 사진으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천천히 가을 향기를 따라 즐겁게 거니는 모습과 더불어 늘솔길공원의 풍경도 담아봅니다.

편백나무의 무장애 길은 그야말로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힐링 그 자체입니다.

메타스퀘어가 그려지는 풍경과 

아이들의 천국 같은 놀이터는 그야말로 인기만점입니다


 

가장 인기 있는 곳은 뭐나 뭐니 해도 양떼목장인데요

어린이들이 조그만 손에 먹을 것을 갖고 

양들에게 주는 모습은 아주 특별하게 다가왔답니다


이런 도심에서 양들을 만나며 

아이들과 만남을 그려주는 공원을 생각해 보셨습니까?? 


정말 남동구의 늘솔길공원은 그런 특별한 만남을 가질 수 있는 곳이기에 

더욱 매력이 있는 듯합니다.

 

 

늘솔길공원의 호수 주변을 한 바퀴 돌면서 반영에 비친 모습을 담아보니 

참 멋진 풍경을 그려주고 있습니다


호수에는 잉어들과 자라들을 쉽게 볼 수 있는데 

저 역시 자라의 모습을 담을 수 있었답니다


정말 걸으면 걸을수록 마음이 편해지는 풍경에 

저도 모르게 발걸음이 멈춰지고 말았답니다.

 


가을이 더욱 짙어질 즈음 늘솔길공원을 찾으면

정말 멋질 것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합니다



가을이 짙어질수록 오색의 단풍으로 수를 놓을 늘솔길공원으로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맞이해 보세요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 속에 아이들과의 추억을 만들 수 있기에 

여러분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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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논현동 7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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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자기카페.해량

    사계절 계절마다 다른색의 옷을 갈아입는곳,
    이쁜마을 장수동으로 매장을 이사했다.
    공원근처 식당 이용하는 고객분들께 차를 저렴하게 드리고 함케 힐링해야지~~^^

    2019.10.25 06:46 [ ADDR : EDIT/ DEL : REPLY ]
  2. 도자기카페.해량

    예쁜 남동구 만들어요

    2019.10.25 06:53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남동구 제 5기 기자단 신완희 입니다.

요즘처럼 그리 덥지 않고 따뜻한 가을 날씨에는 

공원을 걷고 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는 혼자서 남동구 논현동에 위치해 있는 공원들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집근처에 있는 인천대공원 보다 공원들이 크기가 크지는 않지만

다양한 체육시설들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다른 공원들과 달랐습니다

이번 기사에는 논현동의 공원들의 모습과 

시설 이용방법을 상세하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1. 남동포대근린공원


논현포대근린공원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논현동 호구포역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역에서 공원으로 가는데 2~3분 정도이기 때문에 

역세권 공원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담으로 역 이름인 호구포는 

근처 오봉산에서 입을 크게 벌린 호랑이 모습을 닮았다고 해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역을 지나처서 공원안으로 들어가면

다른 공원과 다름없이 포장된 콘크리트길과 나무들이 반겨줍니다.



  공원을 걷다보면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곳곳에 원두막이 설치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아래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야외에서 공연할 수 있는 공연장도 있어서

다양한 공연도 할 수 있습니다


논현포대근린공원의 또다른 특이한 점은

시 지정 유형문화재가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눈치가 빠른 분이라면 공원이름에서 눈치 채셨겠지만

공원 안에는 논현포대가 존재합니다.

 


공원으로 조성되기 전 이곳은 바닷물이 들어오는 포구였는데, 

과거 인천으로 들어오는 이양선의 출입을 막기 위해서 

논현포대가 1879년에 조성되었습니다.


현재 논현포대는 2개의 대포 자리만이 남아있고

그 당시에 배치되었던 포들의 조각과 설명이 같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포대를 지나서 걸어가면 공원의 다양한 시설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음악분수 시설, 놀이터, 테니스장이 

논현휴먼시아 아파트 1단지 근처에 조성되었습니다,



2. 남동공단 근린공원


다음으로 소개할 공원은 남동공단근린공원입니다

이 공원도 남동인더스파크역 근처에 위치한 역세권 공원이면서

남동공단 안에 위치한 공원입니다


휴식공간이 좀 낡고, 공원 크기도 작습니다

그러나 잔디깔린 축구장과 테니스, 배드민턴장이 대규모로 조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운동기구들이 배치되어 있다는 점에서 특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축구장의 경우는, 다른 공원에 있는 족구장 규모가 아니라 

정식 경기장 규모를 갖추었다는 점에서 

실제 경기를 치르기도 좋습니다


만약 이 근처에서 일하시는 분이 있다면

점심시간에라도 수목을 보면서 피로를 회복하시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3. 연수체육공원


  마지막으로 소개할 공원은 연수체육공원입니다

연수체육공원은 남동구 관할은 아니지만

남동구와 연수구의 경계 지대에 위치한 공원이기에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연수 체육공원은 체육공원이라는 이름 답게 

풋살장, 베드민턴장, 농구장, 익스트림 스포츠장 그리고 궁도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익스트림 스포츠장의 모습이고요~



배드민턴장 입니다.


궁도장의 경우에는 송도지역을 제외하고는 유일하게 연수구에 존재합니다

체육공원이라는 이름 답게 실내 시설이 존재하며

규모도 다른 공원에 비해서 큰만큼

 운동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한 번 방문하시는 것이 어떨까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논현지역의 공원들에 대해서 소개해 드렸습니다

직접 방문해본 결과 생각과 다르게 공원의 시설이 좋은 편이었고

특히 논현포대공원의 경우에는 최근에 만들어진 공원답게 

다양한 시민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가을 날씨에 친구, 가족, 연인이 있으시다면 

한 번 가까운 공원을 방문해 보시면 어떨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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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동샘터 블로그 기자단 황민선입니다.

남동구에도 가을이 찾아왔는데요.

단풍 구경하러 산에 오르거나

공원에 산책하러 가야겠죠?

 

그래서 가을특집으로

논현동 어린이공원 두 곳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첫 번째로 가온 어린이공원인데요.

주택가에 있는 곳이라

조용한 편이었어요.



안내문 사진을 잠깐 찍어보았는데요.

5세부터 12세 아동들만

놀이기구를 탈 수 있어요.



어린이 놀이터에는

다양한 놀이기구들이 있는데요.

그네와 미끄럼틀 그리고 운동기구까지 있어요.



그 중에서도 운동기구 하나가 눈에 띄었는데요.

두꺼운 훌라후프가 매달린

이 운동기구 특이하지 않나요?

 

 

지나가시던 동네주민 분이 살짝 귀띔해주셨는데요.

새벽에 운동하러 오는 사람들이 많대요.

 

공원 옆에 핀 해바라기 사진도

찰칵 찍어보았는데요.

해바라기 꽃이 참 예쁘게 피었어요.



두 번째로 소개할 공원은

바로 논현 어린이공원인데요.



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공원이어서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들도 있고

정자에 앉아서 쉬는 어른들도 계셨어요.

 

이 사진은 공원 앞에서 찍었는데요.

한 눈에 봐도 어떤 시설들이 있는지 알 수 있죠?

 


놀이터에는 아기자기한 놀이기구들이 있었는데

귀여운 동물이 그려진 시소

알록달록 미끄럼틀이 인상적이었어요.



그리고 정자에 그늘이 있어

시원하기도 하고

단풍잎이 곱게 물들여져 있었어요.



가을맞이 나들이로 추천하는 곳

가온 어린이공원과 논현 어린이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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