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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 문화행사소식!/유용한 정보

의정생활을 시작하며…

 

 

의정생활을 시작하며…

 

        남동구의회 의원 이 오 상

존경하고 사랑하는 남동구민 여러분!
이상기온으로 어느해 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운 날씨에 건강은 어떠신지 걱정됩니다. 저는 지난 4월11일 재선거에서 남동구의원으로 당선된 이오상 의원입니다. 재선거를  치른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남동구를 위해 열심히 일하라고 저에게 기회를 주신 남동구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감사드리며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의정활동을 통해 보답하겠습니다.


새삼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 동네 기초의원이 누구인지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모르는 지역주민들이 많을 거라 생각됩니다. 저 또한 돌이켜보면 우리 동네 기초의원이 누구인지 잘 몰랐습니다.


10년 전 정당생활과 봉사활동을 하면서 동네정치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제대로 된 기초의원 한 명만 있어도 그 동네 주민들의 삶의 질이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그리고 동네 풀뿌리 활동에 참여하면서 깨달은 바가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제 삶에 미치는 영향으로 보면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중앙정부만큼이나 중요합니다. 아이들이 가는 어린이집, 동네에 있는 복지관, 청소년 시설, 지역아동센터(공부방), 도서관 등은 모두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운영을 책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기초 지방자치가 잘못되면 곧바로 주민과 아이들이 피해를 보고 사회적 약자들이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반대로 기초 지방자치가 잘 되면 주민들의 삶이 나아집니다. 그래서 기초의원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2년 남은 하반기 의정생활을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 사는 세상, 희망과 웃음이 넘쳐나는 남동구를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주민의 민원,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서 열심히 뛰겠습니다. 또한 지역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의정생활도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말로만 하는 정치가 아닌 실천을 통해 정치를 하겠습니다. 선거운동 기간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지역 곳곳을 돌며 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낮은 자세로 함께 부딪히며 공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남동구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정책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희망과 웃음이 넘쳐나는 생활정치를 하겠습니다.

 

 ※ "남동문화 2012년 7/8호"에 게재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