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산채마을, 여기가 음식점 맞나요?

 

-식사를 할려고 문을 열고 들어 왔다가 잘 못 들어왔나? 하고 멈칫 놀라게 하는 입구의 모습이다.-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에 수상한 건물이 있다.
 
안으로 들어서면 갖가지 옛 생활물건들이 반긴다.
식사하러 이곳을 찾았다가 낯선 모습에 들어서기를 멈칫 거리는 해프닝도 간혹 벌어지곤 한다.
 
이름을 보니 '박물관 산채 마을'' 이다.
이 곳의 주메뉴는 강원도 고냉지 특산물인 '곤드레 비빔밥'이다.
지인들과 식사를 하러 왔다가 아련한 추억에 잠겨 간다고 한 손님이 말했다.
내부를 들여다 보면 대가집 마님 안방, 너와집 부엌방, 너와집 붕당, 등 각 테이블 마다 고유의 이름이 붙여져 있고 그 이름의 특색의 맞게 생활소품들과 함께 꾸며져 있다.
 
뒷간에서 얼굴에 잔득힘을 주고 볼일을 보고 있는 소년의 모습에서 자신의 유년시절을 떠올리며 사람들은 웃음을 짓기도 한다.
구월민속관 이라고 이곳에 근무하는 직원은 말한다.
"문화 휴식공간이 되어 우리 옛 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의 장소가 되었으면 한다." 라고 이 곳을 운영하는 김재홍씨는 말한다.
 
이 곳이 과연 박물관일까? 음식점일까?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좋은 분들과 맛있는 식사도 하고 좋은 추억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구월동'박물관 산채마을'을 추천합니다.

 -이 곳의 주 메뉴인 '곤드레 비빔밥' 을 주문했더니 이런 상차림이 나왔습니다.-
먹기도 전에 입안에서 군침이 요동을 칩니다.
뭘 먼저 맛볼까?

 -부모님과 함께 가면 좋을 것같습니다. 우리네 옛생활상이 곳곳에서 추억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후식으로 나온 고소하고 쫀득한 인절미, 후식은 계절에 따라 그때 그때 달리 나옵니다.-

 -우리나라 모든 장승이 다 모여 있습니다.-

 -추억의 사진들이 가득한 방입니다.-

 -아빠 어렷을적에 이런 물건과 추억이 있었나 봅니다.-
자녀와 함께 가보면 부모님의 세대를 이해할 수 있는 물건들이 많습니다.

 -대부분 주인 사장님이 직접 산지에서 채취한 산마물들로 반찬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풍경도 옛 풍경이고 음식도 옛취향이 가득하고 잠시 타임머신을 타고 온 기분이 듭니다.

 -말끔하게 담겨진 반찬들, 맞은 소박하고 옛스럽습니다.-

 -곤드레 나물 비빔밥입니다.나물 향기가 식욕을 돋구어 줍니다.-

-음... 어때요? 보기만 해도 침이 넘어 가지요? 올 여름 보양식으로 '곤드레나물 비빔밥 드셔보세요!-
건강이 불끈 불끈 솓아오를 것입니다.
문의전화/032-466-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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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2동 | 산채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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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남동구 남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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