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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 이야기 통! 통!/남동 문학관

남동구 문화 산책

남동구 문화 산책

 

할머니는 일학년


감  독 진광교
주  연 김진구, 신채연
개봉일 2012년 5월 24일


갑작스런 사고로 아들을 잃고 일곱 살 손녀 <동이>와의 기막힌 동거를 시작하게 된 <오난이>할머니. 칠십 평생을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던 까막눈으로 살아왔던 할머니는 아들의 마지막 편지를 읽기 위해 한글공부를 시작한다. 혼자 공부하며 고전하는 할머니를 보다 못한 손녀 동이는 자진해서 할머니의 과외 선생님으로 나서지만 한글을 전부 마스터하지 못한 동이의 수업은 곧 한계에 부딪히고 만다. 마침내 할머니는 읍내 초등학교에 1학년으로 입학을 결심하게 되는데, 그렇게 할머니의 파란만장하고 기상천외한 학교생활이 시작된다. 과연 할머니는 한글을 정복해 아들의 편지를 읽을 수 있을지. 좌충우돌 할머니의 학교생활이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나를 위한 하루그림


글쓴이 선동기
출판사 아트북스
발행일 2012년 3월 20일
가  격 15,000원


이야기가 담겨 있어 친근하고 보기에도 아름다운 그림들을 소개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선동기 작가가 두 번째 책을 펴냈다. 전작 [처음 만나는 그림]에서는 화가 30명을 정해 각 화가마다 5점의 그림을 소개하는 식이었다면 신작 [나를 위한 하루 그림]은 계절감에 맞는 그림들을 골라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저는 여전히 낯선 그림을 만나면 마음이 설렙니다. 무슨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그림 속 저 사람의 얼굴에 서린 근심은, 환하게 피어나는 웃음은 무엇 때문일까? 그런 상상은 늘 저를 즐겁게 합니다. 그 상상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하고 싶습니다. 같이 가시면 어떨까요? 선동기 작가는 그림을 분석해야 할 대상으로 대하면 어렵지만 사람 사는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 그릇이라고 생각하면 마음가짐이 달라진다고 말한다.

www.Nadongarts.kr
문의 : 남동문화예술회관 453-5710

 

 

시인의 따뜻한 감성으로 바라본 사람과 세상 이야기


글쓴이  정경해 발행일  2012년 2월 16일
출판사  도서출판 진원 가  격  10,000원(214쪽)

정경해 시인의 세 번째 창작집 시(詩)와 함께하는 산문집 『하고 싶은 그 말』은 50여 편의 산문 속에 시인의 시가 함께 실려 있다. 시인은 이번 산문집을 통해 함께하는 세상과의 따뜻한 교류를 이야기 하고 있다. 사람과 세상, 사물을 향한 시인의 시선이 따뜻하고 잔잔한 감동을 느끼게 한다. 시인이 그동안 틈틈이 써 놓았던 일상에서 느꼈던 이야기들을 시와 함께 풀어 엮었다.

 

 ※ "남동문화 2012년 5/6월호"에 게재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