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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 이야기 통! 통!/남동 문학관

내마음의 새싹

“진영이, 참 잘 그리네.”
엄마의 한마디
맑은 물이 되고
 
“괜찮아.”
아빠의 한마디
밝은 햇살이 되고
 
“정말 고마워.”
큰언니의 한마디
따뜻한 바람이 되고
 
“와! 역시 내 동생이 최고야!”
작은언니의 한마디
맛있는 거름이 되고
 
한마디 한마디에
사랑을 먹고, 칭찬을 듣고
어느새 자라난 내 마음의 새싹.

  글 : 새말초등학교 5학년 박진영
 
※  "남동마당" 2011년 3,4월호 게재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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