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남동 이야기 통! 통!/남동샘터 기자단

생태길을 따라 걸으면 건강이 웃어요!

생태길을 따라 걸으면 건강이 웃어요!

 

생태길을 따라 걸으면 건강이 웃어요!

-남동문화생태공원 누리길 을 걷다.-

 

요즘 몸짱이 대세를 이루면서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즐겨 하고 있다.

예전엔 주말과 휴일에 몰리던 사람들이 평일에도 북적일 만큼 관심사가 크다.

혼자서, 가족끼리, 연인끼리 걷기도 하고 자전거도 타고 달리기도 한다.

 

남동구엔 인천대공원과 연결지어진 '남동생태공원 누리길' 이 조성되어 소래생태공원 까지 편안하고 안전하게 다녀 올수 있다.

도로안쪽으로 조성된 누리길은 누구든지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도보길과 자전거길이 구분되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생태길을 따라 낮과 밤의 길을 걸어 보았다.

 

 

 

 인천대공원에서 이어지는 '남동생태누리길' 시작 지점인 장수교 입구의 모습이다.

 

 

 남동생태누리길을 따라 소래생태공원까지 왕복 15km 정도가 되고 3~4 시간정도 걸린다.

 

 

 남동생태누리길 시작되는 장수교 아래에 밤이면 이렇게 아름다운 조명이 켜진다.

조명 작품의 제목은 '이슬방울과 무지개' 이다.

 

 

 자전거길과 도보길이 구분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걸으면서 주변풍경을 감상 할 수 있다.

 

 

 이 텃반 건너가 큰 도로여서 조용하게 사색을 하면서 혹은 가족들과 도란도란 이야기하면서 걷기에 안성맞춤이다.

아이들과 함께 걸을 땐 텃밭을 보면서 계절에 따른 농사 이야기도 들려 줄 수 있다.

 

 

 생태길 중간지점에 설치된 '황토길' 이다.

이 곳은 자전거 출입을 금하고 있어서 편하게 맨발로 걸어도 좋다.

황토와 푸른숲의 어우러짐이 온 몸안에서 건강이 불끈 불끈 솟아오르는 느낌을 안겨준다.

 

 

 사색의 공간이다.

다양한 모양의 색유리 타일을 붙여서 만든 '색담길' 이다.

 

 

 색담길에 밤이 찾아들었다.

오색의 불빛이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누리길을 걷다보면 곳곳에 이른 저녁마실을 나와 있는 가족들을 만날 수 있다.

도심속에서 부려볼 수 있는 여유로운 모습이 아닐 수 없다.

 

 

 '숲과 반딧불이' 길이다.

이 곳은 낮보다 밤이 더 아름답다.

무수한 별이 밤하늘에 가득하고 유성이 스치듯 날라가기도 한다.

이 처럼 맑은 하늘과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는 남동구의 의지의 담겨 있는 설치 작품이다.

머 잖은 날에 이 곳에서 반딧불이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안내판을 지나니 초저녁달이 함께 가자며 따라오고 있다.

 

 

 소래생태공원으로 이어지는 길엔 계절의 여왕 장미꽃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곳 곳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정자와 의자가 설치되어 있다.

 

 

 소래생태공원으로 들어서니 장미꽃이 환한 얼굴로 반겨주고 있다.

 

 

 소래생태공원의 곳곳에 초록이 짙게 물들어 가고 있다.

 

 

 아이들의 성화에 귀가도 미루고 갯벌체험에 여념이 없는 가족의 모습도 보인다.

 

 

 서산으로 넘어가기 안타까운지 햇님이 염전밭에 내려 앉았다.

두 개의 하늘이 열린 풍경이다.

 

 

 어둠이 짙게 내려 앉은 소래교의 모습이다.

 

 

 한 낮 풍차주변은 멋드러진 웨딩촬영장소로 변한다.

풍차와 함께 어떤 추억을 담았을까?

 

 

 나무와 벤치 드문드문 피어 있는 해당화가 한층 더 여유로움을 안겨 주고 있다.

이름하여 '생태공원'의 '휴식' 이다.

 

 남동구의 모든 것을 담은 작품이다.

아래 사진은 밤에 촬영한 것이다.

이것을 어찌 하나의 같은 작품이라 말 할 수 있을까?

밤과 낮의 변화가 놀라움을 안겨주고 있다.

 

남동문화생태누리길을 따라 걷다보면 곳곳에서 습지생태와 시시각각변화주는 주변환경에 지루함이란 느낄새 없다.

 

오늘은 이른 저녁상을 물리고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 에 선정된 '남동문화생태누리길'을 걸어보자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길을 걷다보면 우리 몸 안에서 건강이 반갑다고 웃음짓은 소릴 듣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