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동샘터 기자단 박세정 기자입니다.

비슷한 프랜차이즈 카페들 사이에서

개성 넘치는 카페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남동구 서창동에 위치한 카페, 알베로테라입니다. 

카페로써는 특이하게도 5층에 자리잡고 있는데요, 

주차장과 바로 연결이 되어 있어 주차 걱정이 없어요. 


탁 트인 창이 매력적인 실내와 편안한 분위기가 반겨줍니다. 

한쪽으로는 번화가의 모습을,

한쪽으로는 산이 맞닿아 자연의 모습을 즐길 수 있네요. 


예쁜 도자기 그릇과 컵들도 전시되어 있어요. 

식물도 무척 많아 상쾌한 기분이구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소품과 장식들도 보는 재미가 있으면서도 과하지 않게 잘 배치되어 

하나하나 신경썼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기용 의자가 있어 아기손님도 방문 가능해요.

아기의자만으로는 여느 카페와 다를 바 없겠지만

알베로테라만의 개성은 바로 계단으로 이어진 복층에 있습니다! 



넓고 조용한 2층 건너로 보이는 문을 나서면

새로운 풍경이 펼쳐진답니다.



바로 이렇게 널찍한 야외 정원이 펼쳐져요!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도심 속에 작게나마 마련되어있어 

아이와 함께 카페 가는 것이 눈치보였던 분들께는 

정말 반가운 공간이겠죠? 

추운 날씨에 방문해 아쉬웠지만 녹음이 푸르른 계절에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을 정도였답니다.



전 평일 오후 3시~5시인 브런치 브레이크타임에 방문하는 바람에 

자색고구마라떼와 스콘을 주문했는데요,

선명한 보랏빛 라떼가 개성 넘치는 도자기 잔에 담겨 나와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달달하면서도 진한 맛은 말할 것도 없었고요^^ 



덕분에 하늘정원에서 따뜻한 라떼로 몸을 녹이며

잠시 시간을 보내다 돌아왔어요. 



쿠키, 케이크는 물론이고 

샌드위치, 피자, 파스타, 수제버거, 샐러드까지 

메뉴 선택의 폭이 무척 넓은데요, 

핸드드립 커피도 즐길 수 있고 보통 가장 많이 마시는 아메리카노는 

4천원대로 가격 부담도 크지 않은 곳이었어요. 


살기 좋은 남동구 서창동에 생긴

좋은 카페를 알게 되어서, 또 소개하게 되어

아주 기쁜 하루였습니다 :)


맛있는 차 한 잔 드시러 남동구로 오세요! 


Posted by 남동구 남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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