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동샘터 기자단 박종형 기자입니다. 남동구에는 근린공원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 저는 논현1동에 있는 논현중앙근린공원(이하 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오봉산 입구(북쪽)부터 청능대로(남쪽)의 북방 경계까지 이어지는 구간입니다. 이중 오봉산 입구 주변을 소개하겠습니다. 이곳은 오봉산 입구는 은봉로 북쪽인데, 청능대로는 은봉로 남쪽입니다.

은봉로에서 올라온 후 본 모습부터 소개했습니다. 짙게 물든 단풍나무를 비롯해 다른 나무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습니다. 그리고 중앙에는 가로등이 서로를 비춰주는 역할을 합니다. 나무가 있어서 산책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이곳 후방 좌측에는 논현8단지 동산마을APT가 있습니다. 우측에 보이는 학교는 오봉초등학교입니다. 아울러 학교 길 건너편에는 계단이 있는데 그곳이 공원 출입구입니다.

서로 오갈 수 있는 다리가 있어서 편리합니다.

여기서 무엇을 이용할 수 있을지 보겠습니다. 맨 먼저 전경을 보면 가로등도 있는데 뒤에 있는 게 바로 자전거 보관대입니다.

그리고 각종 운동기구도 많이 있습니다. 주변의 APT에 거주하는 이든, 일반 주택에 거주하는 이든, 또는 행인이든 상관없이 누구든 이용할 수 있어 매우 좋습니다. 또한 이곳은 등산로 입구여서 준비운동을 하는 데 효과적이라 여겨집니다. 이 기구는 가벼운 운동을 할 때 쓰는 도구인데 네트가 걸쳐진 곳도 있습니다. 배드민턴이나 배구 등을 할 수 있어서 매우 좋습니다.

운동만 계속해서 할 수는 없습니다. 운동을 하다가 힘들거나 쉬고 싶을 때를 대비해 곳곳에 의자도 있습니다.

특히, 운동기구 주변에 앉아 도란도란 담소를 나누는 분들의 모습이 참으로 정겹습니다. 휴식을 취하거나 운동을 하다가 급한 용무가 생기는 일이 있습니다. 그럴 때를 대비해 화장실도 설치해뒀습니다. 또한 화장실을 이용하는 데 시각장애인을 위한 배려도 볼 수 있습니다. 화장실 입구에 점자 안내판을 설치해뒀기 때문입니다.

또한 한여름에는 이곳을 조금만 둘러봐도 목마르고 땀이 날 것입니다. 그리고 평소에 물마시고 싶은 이들을 위해 테니스장 옆에 수돗가를 설치해뒀습니다.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지금까지는 공원에 대해서만 소개했는데 이번에는 공원에서 오봉산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주변도 잠깐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입구를 보겠습니다.

입구에 보면 가장 먼저 하산 때 먼지를 털 수 있는 흙먼지 털이기를 설치해뒀습니다. 이것은 등산객을 비롯해 이곳에 배드민턴 등을 하던 이들에게도 유용합니다. 배드민턴이나 배구 등을 하다가 먼지나 흙 등이 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경기장에서 가까이 있기 때문입니다.

등산객들에게 길잡이와 나침반이 되어주는 등산로 안내지도도 설치돼있습니다. 이를 보고 산에 오르는 이들이 있습니다.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등산로 입구를 막 지나 산에 오르니 현수막이 있습니다. 현수막에 기록된 내용이 매우 인상적이고 안전을 위해 애쓴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람쥐 겨울 식량 밤과 도토리는 가져가지 마세요.’

이런 문구가 쓰여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해야 다람쥐도 살고, 이는 곧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산악자전거 이용 자제를 구하는 내용도 있습니다.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자신이 가장 큰 피해를 당하고, 때로는 다른 이들에게도 영향을 줍니다. 지금까지 공원의 일부를 소개했습니다.


이곳은 대단위 APT단지, 일반주택, 그리고 산이라는 3박자가 잘 어우러진 곳입니다. 또한 멀지 않고 가까운 곳에 있어서 접근성도 좋습니다. 이곳은 휴식(산책)도 취하고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논현중앙근린공원으로 가서 자연동물과 어울리며 즐기는 시간을 갖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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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논현동 6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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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남동구 남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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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자기카페.해량

    예뻐요~^^

    2019.12.09 07:50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