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동샘터 기자단 정해랑 기자입니다. 지난 11 3 학생의 날을 맞이해 남동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는 1회 인천 남동구 청소년문화축제가 열렸습니다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재다능한 끼를 유감없이 발산했던 축제현장으로 안내합니다.

지난 3일 평소 주민들의 체육시설로 사용됐던 남동다목적실내체육관에는 여느 때와는 다르게 흥겨운 음악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었습니다.

남동구가 주최하는 첫 번째 청소년문화축제가 열리면서 즐거운 축제분위가 한창이었던 것이었는데요중앙무대와 14개의 체험부스가 꾸려진 축제현장은 많은 청소년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가득 메워졌습니다.

본격적인 축제가 시작되기 전부터 일찌감치 개장한 체험부스에는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루어졌습니다특히 석고방향제, 열쇠고리, 슬라임, 페이스페인팅, 핸드폰 거치대 등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부스는 많은 청소년들에게 인기를 끌었습니다그 외에도 성격유형을 검사해보거나 금연교육을 받을 수 있는 부스도 마련되며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이날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본선에 오른 10팀이 펼치는 경연대회였는데요노래, 댄스, 밴드공연 등 청소년들의 다재다능한 끼를 겨루는 자리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습니다.

비보이 댄스팀 알펑키스트의 축하공연 무대가 펼쳐지며 본격적인 경연의 시작을 알렸습니다알펑키스트의 곡예에 가까운 비보잉은 많은 관객들의 환호와 박수를 이끌어내며 축제의 분위기를 제대로 끌어올렸습니다.

알펑키스트의 축하무대에 이어 경연이 진행됐습니다경연무대에서 참가 청소년들은 어른 못지않는 끼를 마음껏 발산하며 많은 관객들로부터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예외 없이 모든 팀이 선보이는 쟁쟁한 실력에 심사위원들도 심사에 고심을 거듭했습니다.

아이유와 견줄 만한 가창력과 흐트러짐 없는 칼군무까지 상당한 연습량이 느껴지는 청소년들의 무대에 많은 관객분들께서는 아낌없는 박수갈채로 화답해 주셨습니다.

본선에 오른 10팀의 무대가 모두 끝난 후 심사위원들로부터 우수한 성적을 얻은 팀에게 상장과 상금이 전달되며 이날의 경연과 축제는 마무리됐습니다이번 청소년 문화축제는 작년까지는 소래포구 축제에 연계돼 진행됐으나 올해부터는 독립적으로 개최됐다고 하는데요. 앞으로는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더욱 다양화돼 건전한 청소년 문화가 조성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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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수산동 601 | 남동 다목적실내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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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남동구 남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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