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남동 이야기 통! 통!/남동샘터 기자단

남동구 명소!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이야기 "인천대공원 환경미래관"

남동구에 살고 있는 제가 다녀본 곳 중 가장 볼거리도 많고~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게 많은 곳을 꼽으라고 하면 단연 1순위 인천대공원! 올해 들어 가족 나들이로 몇 번을 와봤지만 아직도 발걸음이 닿지 않은 곳들이 있어서 가을이 지나가기 전 다시 찾아왔답니다.



집 앞 단풍만 봐도 누가 칠해놓은 듯 색이 어쩜 저렇게 알록달록할까 싶었는데 쓸어 담으려야 담을 수 없는 낙엽들과 어마어마한 풍경에 오랜만에 눈이 힐링했네요. 


정문에서 쭉 걸어 들어오다 보면 호수 정원 앞 애인 광장에 있는 INCHEON이라는 조형물이 있을 거예요. 그 오른쪽 길을 따라 5분 정도 쭉 걸어들어오면, 오늘의 목적지 환경미래관 건물이 있습니다.

 <환경미래관 관람안내>

관람시간 :

오전 10시~ 오후 6시 (오후 5시까지 입장가능)


휴관일 :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 및 추석 연휴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그 다음날)

전시관 안내 :

전시실, 환경실험실, 녹색자료실, 전망대, 야외학습장

(단체관람은 예약을 하셔야 합니다.)


이용요금 :

무료


문의전화 : 

032-466-7768~9

순간 멈칫한 발걸음! 오늘이 월요일인가? 혼동스러웠는데 다행히 화요일~ 인천대공원에 오니 여유가 느껴지는데, 2018년도 금방 지나갔다며 참으로 하루하루 바쁘게 지낸 거 같아요. 환경미래관 관람시간 참고하셔서 방문하시고요.


이곳을 방문하는 목적은 요즘 환경 보호를 위해 앞장서서 실천하는 기업들이 많아졌어요. 두 달 전부터는 카페 매장 내에선 일회용 컵 사용을 할 수 없어졌고, 점점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것들에 대해 많은 변화를 줄 거라고 하잖아요.


그런 시점에 아이와 함께 오면 더욱 유익하게 보고 갈 수 있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천대공원 내에 위치한 "환경미래관"


안내에서 어디서부터 관람을 하면 되는지 여쭤보니, 바닥에 붙여진 발바닥 스티커를 따라가면 된다고 하시네요^^ 인천 아시안게임 마스코트들이 두 손 벌려 환영해줍니다. 참 귀엽죠?^^ 


발걸음을 따라 처음 들어선 제1전시실에서는 생태계 파괴와 지구환경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공기와 물, 땅은 살아가는데 가장 기본적인 요소로 없어진다는 것조차 상상이 안되지만, 지구가 병들어가고 있다고 느껴지는 점이 바로 이 부분들이 오염이 돼가는 현상이 나타난다는 거라고 해요.

오존층은 지구를 보호해주는 막이며, 햇빛에 나가기 전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원리처럼 태양으로부터 오는 해로운 자외선을 막아주는 것이 바로 오존층이라고 해요. 


지구에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이유라면 태양으로부터 적절한 거리를 두고 떨어져 있어 뜨겁거나 춥지 않아 생명체들이 살 수 있는 환경이 형성되었는데 산소, 물, 이산화탄소 역시나 우리가 지구에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되곤 하죠.


환경을 생각하는 차원에서 보급된 전기자동차, 주변에 많이들 타고 계신지요? 이처럼 드문드문 알고는 있었지만, 환경미래관을 방문함으로써 다시 한번 눈으로 보고,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느끼게 되었어요.


1전시실에서 2층으로 올라가면 제2전시실을 관람하실 수 있어요. 지구환경과 도시문제에 대해 좀 더 가깝게 와닿도록 알아볼 수 있었는데요.


집에서 먹고 잘 씻어 말려 종이에 버려지는 우유팩 자연분해 기간으로 5년이 걸리고, 커피 한 잔 편하게 마시려고 쓰는 종이컵 무려 20년! 아기들이 사용하는 일회용 기저귀 100년이라는 시간이 걸린다고 해요. 꼭 필요로 해서 사용해야 할 건 써야겠지만 되도록 줄일 수 있는 노력을 해보는 것도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중 하나인 듯합니다.

전시관 관람이 끝나면 야외 전망대를 볼 수 있는데요.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발전설비와 주변의 풍경을 한눈에 담아볼 수 있어요.


인천대공원에 오시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일부러 시간 내서 아이들과 방문해도 유익한 정보들을 알아갈 수 있는 좋은 장소임은 틀림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