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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 이야기 통! 통!/남동샘터 기자단

"인천시민이 울리는 화합의 목소리"

"인천시민이 울리는 화합의 목소리"

  ”인천시민이 울리는 화합의 목소리”
                                                                 -인천시민합창단 남동구 구월1동 발대식 열려-

 

주민정서 함양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인천시민합창단 발대식열려

 

윤학원 멘토와 함께하는 인천시민합창단 단원모집이 지난 4월 23일부터 27일까지 있었다.
인천시내 7개구에서 선정된 각구의 주민자치센터에서 신청접수를 받았다.
4월30일부터 5월 2일까지 1차 서류심사를 거쳐 5월 3일부터 4일까지 실기전형인 오디션이 진행되었다.
1,2차를 모두 통과한 280명의 합창단원명단이 5월 7일 발표되었다.

22일 오후 7시, 남동구 구월1동 주민자치센터에서는 남동구 시민합창단 발대식이 열렸다.
오디션을 통과한 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동호 동장은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민합창단에 지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합창단 활동이  좀 더 아름답고
활기차고 의미있는 삶을 살아가는데 활력소가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격려했다.

합창단원들은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되었다.
홍진기 지휘자와 이영주 반주자가 남동구 구월동 합창단을 지도 하게 되었다.

발대식을 마치고 첫 수업에서 처음엔 제데로 자신의 파트를 찾기 힘들었지만 곧바로 아름다운 합창을
만들어내 모두에게 자신감을 불러 일으켰다.

홍진기 지휘자는 " 합창은 어느 한 사람의 목소리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조금 양보하고 내가 조금 더 보태면서
합창이라는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여기 있는 모든 분들은 오디션을 통과한 노래 실력자이 십니다.
내 파트도 중요하지만 상대방 파트의 목소리도 귀기울여 들을 줄 알아야 합니다.
잘 듣고 서로 조화를 이루어 나갈 때 가장 멋진 합창이 되는 것입니다." 라고 강조했다.

 

인천시민합창단은 오는 9월 26일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