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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 문화행사소식!/유용한 정보

봄이 오나봄! 춘분 맞이 남동구 봄나들이 명소 추천

 

 

2018년 3월 21일경부터 청명이 시작되는 4월 5일까지

보름간의 기간을 춘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춘분은 24절기 중 네 번째 절기

만물이 깨어나 봄의 생명력이 시작되는 경칩과

하늘이 맑고 파랗게 봄날씨에 접어드는 청명 사이의 절기로

낮의 길이가 점점 길어지면서 바야흐로 봄에 접어드는 시기입니다.

 

 

옛날 농경사회부터 춘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을 시작하며

중요한 시기로 자리잡았는데요.

오늘은 춘분의 의미와 풍습, 그리고

춘분 맞이 가볼만한 남동구 명소까지 소개해 드릴게요~

 

봄이 시작되는 춘분!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져요~

 

 

춘분은 태양이 남쪽에서 북쪽으로 계속 향하다가

적도를 통과하는 시점, 즉 황도(黃道)와 적도(赤道)가 교차하는 점인 춘분점(春分點)에

도달했을 때의 시기를 말합니다.

이날은 음양이 서로 맞아 떨어져 낮과 밤의 길이가 같고

추위와 더위가 같은 날이라고 하네요!

춘분을 전후로 해서 농가에서는 봄보리를 갈며 농사 준비를 시작합니다.

 

춘분 풍습에는 뭐가 있을까요?

 

 

옛날 우리 조상들은 춘분의 날씨를 통해

그 해의 농사의 풍흉과 홍수 등의 자연재해를 점쳐보고는 했는데요.

춘분에 비가 오면 그 해 병자가 드물다고 하고,

해가 정동(正東)쪽으로 뜨며 푸른 구름 기운이 돌면 보리 농사에 풍년이 들고

청명하고 구름이 없으면 만물이 제대로 자라지 못해 흉작이 된다고 믿었답니다.

 

 

옛날에는 날씨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가 없어서

체험을 통해 느낀 내용을 공유하며 대비해나갔을텐데요~

그래서 더더욱 24절기가 중요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봄에 가볼만한 남동구 명

일출 명소로도 유명한 소래습지생태공원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춘분을 맞아 남동구 가볼만한 곳으로는

봄의 기운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는 소래습지생태공원 입니다.

옛날 우리 조상들은 해가 뜨는 모양이나 주변 구름의 모양, 그 날의 날씨 등을 통해

일 년 농사의 풍흉과 재해 등을 점쳤는데요.

일출 명소로 유명한 소래습지생태공원에 오셔서

춘분의 떠오르는 해를 보며 2018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기원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올 겨울은 유난히 춥고 길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봄이 성큼 다가온 것을 보면 자연은 참 신비하고 위대합니다.

요즘 하늘을 덥은 미세먼지로 인해 맑은 하늘을 보지 못하는 것이 아쉽지만

춘분을 맞아 봄이 오는 기운을 마음껏 느끼시고

남동구 소래습지생태공원도 들리셔서 봄나들이 제대로 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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