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남동 문화행사소식!/유용한 정보

12월 22일 '애동지' 팥죽 대신 팥떡 드세요!




안녕하세요. 남동구 블로그지기 입니다.

내일은 한 해 중 가장 밤이 길다는 동지(冬至) 입니다.

보통 동짓날은 달콤한 팥죽을 먹는 날로 알고 있는데요.

올해 동지는 팥죽을 먹지 않아도 되는 날이라고 하네요!


2017년 12월 22일 '애동지'

팥죽 대신 팥떡 드세요!



우리 조상들은 예부터 동지에 팥죽을 끓여먹은 이유는

 팥죽이 잔병과 액귀를 쫓아낸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올해 동지는 음력 11월 5일로

음력 11월 10일 이전인 '애동지'인데요.


우리 조상들은 10세까지는 우리 아이들을 삼신할머니가 보살펴 준다고 믿었는데

10일 이전에 들어선 동지에 액운을 쫓는 팥죽을 먹으면

삼신할머니까지 쫒아 아이들을 지켜주지 못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때문에 애동지에는 팥죽 대신 팥떡을 먹는 것이죠!



동지


- 24절기 중 22번째 절기 (6개 겨울 절기 중 4번째 절기)


- 음력 날짜가 11월 초순(1~10일)에 들면 애동지[兒冬至], 즉 애기동지

- 음력 11월 중순(11~20일)에 들면 중동지[中冬至]

- 음력 11월 하순(21~~30일)에 들면 노동지[老冬至]



애동지에는 팥죽을 먹지는 않지만

팥에는 많은 효능이 있어 건강에도 좋기 때문에

달콤한 팥떡을 주변 사람들과 나누며 

훈훈한 연말을 보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인천 남동구 만수동 1008
도움말 Daum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