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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 이야기 통! 통!/남동샘터 기자단

인천에서 제주를 흠뻑 느낄 수 있는 카페 '나의 제주, 보물섬'



안녕하세요. 남동샘터 기자단 최하나 입니다.

 

에메랄드 빛 바다와 선선한 바람을 느끼며 힐링을 하고 싶은 제주도는 

가깝지만 먼 곳이기도 합니다

인천에서 김포까지 가서 국내선을 탄 뒤 한 시간이면 도착하지만 자주 가기는 힘들죠

1 2일 코스도 다소 어렵고요

그런데 인천에 제주도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카페가 있다고 해서 찾아가 봤습니다.

 

이름하야 '나의 제주, 보물섬'! 

남동구에 위치한 이곳은 가장 붐비는 구월 로데오거리에서 그렇게 멀지 않습니다

버스로 두 세 정류장이면 충분해요

주택가에 자리 잡고 있어 찾기가 다소 어려울 수는 있으나 접근성이 나쁜 편은 아닙니다.

 

우연히 근처에 볼 일이 있어 들렸다가 

창 밖으로 이 카페를 발견하고는 얼마나 놀랐는지 모릅니다

제주도를 테마로 한 카페라니!!! 

그래서 날 잡아 다시 찾아가 봤지요.


 

건물 외관에서부터 제주도의 느낌이 납니다

돌무덤이 쌓여있고 내부로 들어가면 카운터가 돌담으로 되어있어요

면에는 제주도 지도 그림이 붙어있고요

파란색을 메인으로 인테리어를 하셨나 봐요.

덕분에 시원한 느낌이 절로 듭니다.



테이블이나 의자 그리고 소품 모두 제주도의 느낌을 놓치지 않았어요

대부분이 우드제품이고 팔레트를 사용해서 

자연스러움과 빈티지함도 느낄 수 있네요.


 

한쪽에는 제주도에서 공수해오신 기념품과 책자들이 놓여있습니다.

무료로 보실 수도 있고 구매도 하실 수 있어요

이 날 저는 노란 유채꽃과 한라산을 테마로 한 자석을 구입했습니다

냉장고에 붙여놓고 언제든지 감상할 수 있게요

지도나 안내책자를 펴보시면서 여행 계획을 미리 세워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이미 다녀온 곳을 짚어보면서 추억을 나누셔도 좋을 것 같아요.


 

, 이제 음료를 한 번 시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주도 콘셉트이니 만큼 특별한 음료를 주문해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선택한 게 한라봉 에이드! 어떤 맛일지 궁금합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디저트와 커피가 준비되어 있으니 입맛대로 주문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가격대는 적당한 편인 것 같아요.

대부분 3천 원에서 5천 원 사이라 부담 없어요.

 

드디어 주문한 음료가 나왔네요

한라봉 에이드는 역시 시원하고 달짝지근한 게 피곤할 때 마시니 좋은 것 같아요

오버스럽긴 하지만 제주도의 향기가 코 끝까지 전해지는 것 같아요.

 (요새 제주도 여행을 가고 싶은 마음에)


마음은 이미 제주도에 가있지만

 몸은 사무실에 있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올 여름, 제주도 테마 카페에서 

여행의 즐거움을 대신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나의 제주, 보물섬>

전화 070-4125-0962

주소 인천 남동구 선수촌공원로55번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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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구월동 1490-1 1층
도움말 Daum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