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남동 이야기 통! 통!/남동샘터 기자단

다시 활력을 찾은 소래포구 어시장!!




안녕하세요 남동샘터 기자단 조연희 입니다.


소래포구 재래어시장에 화재가 난지 어언 한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318일 새벽에 일어난 큰 화재로 좌판 224개가 전소되는 슬픈 일이 있었죠.

한 순간에 생업 터전을 잃었을 상인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참 아팠는데요.



화재 후 34일만에 영업을 재개하며 

다시금 활력을 되찾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이곳은 사람들로 북적거릴 때 가장 소래포구답다 싶어요.

잊지 않고 찾아주는 사람들이 고맙게 느껴집니다.

한동안 주춤했던 골목들에서는

 다시금 생선 굽는 고소한 냄새들이 진동을 합니다.



화재로 전소된 자리에는 빨간색 파라솔이 활짝 폈습니다.

다시금 영업을 시작한 상인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북적이는 사람들이 어찌 반갑지 않을 수 있겠어요.



싱싱한 해산물들이 가득 합니다.

오늘은 어쩐지 제철 맞은 주꾸미를 사다가 

샤브샤브를 해먹어 볼까 싶어 멈춰 서게 됩니다.

새빨간 곱디 고운 멍게는 바다 향을 가득 머금고 있어 

많은 사랑을 받는 해산물 중 하나죠.



팔딱거리는 생선을 손질하는 손길이 

즐거워 보이는 건 그저 기분 탓인 가요?

상인들의 모습에서도 

다시금 활기가 느껴지는 듯 합니다.



홍합을 사다가 맑은 홍합탕을 끓여도 좋고 

참소라를 한가득 삶아내 초장을 찍어 먹어도 너무나 맛나죠.


봄철 입맛 돌게 하는 해산물들의 향연~

제철 맞은 식재료로 만든 요리만큼 좋은 건강식이 또 있을까 싶네요.

 


소래포구 재래어시장이 재정비하고 다시 활력을 되찾고 있어요.

나들이 가기 좋은 계절 봄을 맞아 

소래포구 나들이 즐겨 보세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인천 남동구 논현동 680-1
도움말 Daum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