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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 이야기 통! 통!/남동샘터 기자단

만수2동 상인회 정월대보름 맞이 흥겨운 마을잔치 소개



안녕하세요 남동샘터 기자 박종형 입니다.

리 민족 고유의 명절 중 하나인 정월대보름

금년 정월대보름은 이미 지났으나 

그 날의 흥겨움이 아직도 남았습니다

그래서 이를 공유코자 합니다.


직장인들은 이날도 공휴일이 됐으면 하는 맘이 굴뚝 같을 것입니다

하지만 상황은 안 되어 무척 아쉬울 것입니다.

이런 맘은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그 무렵 어떤 일이 있었는지 소개하면서 

과거의 추억과 의미를 반추해보려 합니다.

그러면 이미지를 먼저 보시겠습니다.



이 사진에 소개된 곳은 호림상가의 

평소 광경(만수로 45번길 내부)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여느 거리와 같습니다.

그런데 정월대보름 전날인 지난 10에는 달랐습니다.

 

이날 실내에 있는 중 점심시간을 전후해 

갑자기 밖에서 농악 소리가 계속 나는 것이었습니다.

무슨 소리인지 궁금해서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밖에 나가봤습니다

바로 만수2동 시장상인회회원들이 동아리를 결성해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사물놀이 공연을 했던 것입니다.



이들은 상가 일대를 돌며 

사물놀이 연주를 하면서 상인들의 번영을 기원했습니다.

도심에서 이런 농악소리를 들으니 

흥이 돋는 것은 기본이고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무척 좋았습니다


과연 어떠했는지 영상을 한 번 보시겠습니다.

Go!



동영상 어떻게 잘 보셨습니까

동영상은 사물놀이 공연단의 행진에 

초점을 맞춘 것입니다.

주변 광경도 몇 장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분들의 표정 어떤가요?

정말 좋지 않은가요?



이 사진을 보니

감사의 맘이 속에서 우러나오네요.


이런 공연이 있을 때는 아이들도 빠질 수 없겠죠

우리가 시장 주변을 가보면 

사물놀이 공연도 볼 수 있습니다

또는 사람이 인형의 옷이나 탈을 쓰고 

공연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때 아이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무척 신기한 듯 바라봅니다

여기서도 그 광경이 종종 보였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다른 생각도 하게 됩니다.

만약 이 공연을 농촌에서 했다면 어떠했을까요?

더욱 더 흥이 돋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런악소리를 오랜만에 보거나 듣는 분들은 

옛 추억을 되살리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아울러 어린 아이들에게는 옛 사람들의 생활상을 알리는 교육의 기회도 됐을 것입니다.

이때 흥미도 느낄 수 있어서 일석이조가 아닐까요?



혼자 갖고 있기에는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그 소리를 혼자 듣고 넘기기엔 너무 아까워 나누고자 했습니다.

이 행사를 지켜보니 옛 생각이 나기도 했습니다

학교에서 가을운동회 때 사물놀이를 구경했던 시절입니다.

한편, 상인회에서는 외부 요청이 있을 시 

복지시설 등으로 봉사활동을 나간다고 합니다.

이분들에게 힘내시라고 박수를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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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만수동 7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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