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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 이야기 통! 통!/남동샘터 기자단

[인천구월동카페추천]편안한 분위기 최고! 스티브앤로렌


카페 스티븐앤로렌이 있는 건물

안녕하세요. 남동샘터 기자단 황민선입니다.

지난번에 이어 구월동에 있는 카페를 하나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스티븐앤로렌’이라는 카페입니다. ‘스티븐앤로렌’은 ‘후루룩 면공방’이라는 식당 바로 위에 있는데요. 계단으로 쭉 올라가면 있습니다.


스티븐앤로렌이 입구

‘스티븐앤로렌도’도 친구가 한 번 가보가고 해서 가봤는데요. 역시 분위기가 정말 좋은 카페였습니다. 입구만 봐도 미용실처럼 보였는데, 막상 안으로 들어가 보면, 빈티지 느낌이 나는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기 전에 많은 사람들이 자리에 앉아있었어요.

그런데 앉을 수 있는 자리부터가 다릅니다! 보통 카페에 가면, 똑같은 크기의 원목탁자와 의자들이 있는데 여기는 아주 작은 의자부터 보통 의자, 그리고 맨 안쪽으로 들어가면 방이 잔뜩 있었습니다. 저와 친구는 그 중에서도 방이 있는 곳으로 들어갔는데요. 문을 열고 방으로 들어갔는데요. 의자대신 편안해 보이는 방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맞은편에 작은 소파가 있었는데요. 집에서 친구와 수다를 나누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메뉴판

메뉴판을 보니 허브차, 커피, 빵이 있었습니다. 초콜릿을 좋아하는 저는 ‘초코라떼’를 주문했고, 친구는 ‘차이라떼’를 주문했습니다. 저는 이날 처음으로 ‘차이라떼’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요. 궁금한 것을 못 참는 성격인지라 인터넷에 검색해봤더니 네팔, 인도네시아에서 주로 먹는 차에 우유를 넣어서 만든 음료라고 하네요.


종이컵과 주전자가 있는 모습


글씨체가 예쁜 액자


아기자기한 의자와 책상


쇼콜라(초코라떼)와 차이라떼

아마도 친구도 ‘차이라떼’가 궁금했는지 주문을 한 것 같습니다. 진동벨이 울리자 계산대에서 주문한 음료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 전에 먹기 전에 사진은 필수죠! ‘쇼콜라(초코라떼_’와 ‘차이라떼’가 담긴 머그잔을 찍고 천천히 한 모금씩 마셨습니다.

먼저 ‘쇼콜라(초코라떼)’는 너무 달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따뜻한 우유가 들어가서 부드러운 맛이 느껴졌습니다. 뜨거운 것도 잠시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려고 마시던 라떼가 금방 사라지고 없어졌습니다. 그만큼 제 입에는 딱 맞았던 것 같습니다.

그 다음에는 ‘차이라떼’ 한 모금 마셨는데요. 곡물차 또는 미숫가루에 우유를 넣은 느낌이었습니다. 곡물차의 고소한 맛이 나기도 하고, 우유의 단맛이 느껴지는 그런 맛이었습니다.

아직까지 제가 ‘차이라떼’를 많이 마셔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지만,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그런 맛은 아니었습니다. 그동안 카페에 가보면, ‘차이라떼’를 본 적이 없어서 잘 몰랐었는데 이런 차가 있다고 하니 그저 신기하기도 하고, 다음에는 이색음료를 한번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에 여기로 다시 온다면, ‘아이리쉬라떼’를 마셔봐야겠습니다. 메뉴판에 적혀져 있는 음료 중 하나인데요. ‘차이라떼’처럼 뭔가 색다른 맛이 날 것 같습니다.    


계산대 옆에 있는 분홍색 칠판


친구와 함께 담소도 나누고 싶거나 분위기가 좋은 카페를 가고 싶다면,

바로 여기 ‘스티븐앤로렌’을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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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구월동 1474 태림빌딩 4층
도움말 Daum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