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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 이야기 통! 통!/남동샘터 기자단

[인천 논현동 카페 추천]통상과 예술, 커피의 만남 카페 팔리아치



안녕하세요 남동샘터 기자 조현주입니다.

 

커피향기가 더욱 깊어지는 가을의 어느 날,

우리 동네 [카페 팔리아치]를 소개합니다.

그윽한 커피향기와 더불어 사장님의 은은한 미소가 포근한 곳으로 함께 들어가 볼까요?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39122 버스정류장 가까이에 자리 잡은

[카페 팔리아치]는 오가는 사람들과 더불어 우리 동네 사람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회원으로 가입을 하게 되면 조금 더 저렴한 가격(10% 할인)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답니다.



[카페 팔리아치]는 건물과 버스 정류장 사이 인도 위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범상치 않은 위치에 갸우뚱하며 들어서게 되지만 덕분에 한번 방문하신 분들에게는 인상적인 장소로 기억하게 됩니다. 


게다가 카페 외부에도 편안히 앉을 수 있는 장소가 마련되어 있어 언제든 누구와도 행복한 수다가 이루어질 수 있는 최적의 공간입니다. 동네 안에 어우러짐을 보여주시는 곳! 늘 지나는 그 곳에서 쉼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의 모습입니다.



또 카페 안으로 들어서면 항구를 떠올리게 하는 독특한 인테리어 장식으로 조명과 주변 소품들에 계속 눈길이 갑니다. 강렬하면서도 은은한 조명, 선명하지만 서로에게 녹아드는 색상들의 조화가 바로 그것이지요.


하지만 이곳을 찾게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바로 사장님의 미소와 친절입니다 *^^* 늘 포근한 미소로 인사하시고 커피에 대한 애정 어린 관심에 친절히 답해주시는 사장님입니다.



[카페 팔리아치]는 커피를 직접 내려서

손님들이 원하시는 더치커피의 향을 위해 늘 준비되어 있습니다.
 

에티오피아 커피는 향은 느끼는 아로마 커피라고 하는데

‘첼바’에서는 사과향의 달달함을 ‘시다모’에서는 상큼한 과일향을 그리고 ‘아리차’에서는 꽃향기를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생두의 성장환경과 세척과정 그리고 추출과정에 따라서 향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더치커피

드립커피의 번거로움에서 벗어나 커피의 진정한 맛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카페인이 적고 부드럽고 깔끔해서 속쓰림이나 수면에 방해가 되는 일도 적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옆에는 선물용 커피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돌잔치 답례품으로 더치커피 주문도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햇살이 가득한 계단 위 한 구석에 사장님과 손님들의 손길이 느껴지는 책들이 보입니다. 구석 작은 공간에서도 잠시의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하신 모습입니다. 저도 집에서 잠자고 있는 책들을 찾아봐야겠습니다. 책도 공유하고 맛있는 커피도 할인받고 ^^



카페의 2층은 커피와 예술의 만남이 보입니다.
 

카페 운영 초기에는 작은 콘서트도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소음항의가 있어서 아쉽지만 지금은 운영할 수 없다고 하십니다.) 커피와 공연... 그리고 대화와 웃음... ^^ 작은 공간에서 이루어졌을 힐링의 시간을 상상해봅니다.



곳곳에 보이는 예술공연의 한 장면들이 눈길을 잡습니다.
 

커피와 문화생활은 잘 어울리는 한 쌍인 듯합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커피와 함께하는 잠시의 여유는 삶의 무거움을 조금 덜어주는 치유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카페라떼의 부드러움... 첼바 더치커피의 향기로움이 있는 이 곳

 [카페 팔리아치] 에서 소소한 일상의 행복한 수다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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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논현동 109-118 | 카페팔리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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