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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 이야기 통! 통!/남동샘터 기자단

2016 남동구 세계인의 날 행사에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남동샘터 기자단 황민선입니다.

520일은 바로 세계인의 날인데요. 남동구에서도 세계인의 날을 맞이해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 행사는 남동구에 거주하는 세계인과 남동구민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열렸는데요.

식전 행사와 1(기념식), 2(화합 장기자랑)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먼저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기념식을 개최로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다음 순서로 국가유공자 및 내빈들의 기념사가 진행되었는데요, 장석현 구청장님께서도 함께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이어서 축하공연으로 남동구립여성합창단의 합창공연과 외국인근로자들의 태권도 시범이 있었습니다. 남동구립여성합창단은 달려라 하니만화주제가를 불러주었는데요, 친숙하고 익숙한 곡이어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같이 불러주었습니다.


남동구립여성합창단 공연


외국인 근로자 태권도 시범


외국인근로자들 역시 멋진 시범을 보여주었는데요. 세계인의 날 행사를 위해 쉬는 날 짬을 내서 열심히 연습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이야기를 듣고 나서 무대를 위해 고생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모습이 안타까웠습니다. 더운 날씨에 맨발로 시범을 보이는 근로자들의 모습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는데요. 태극 1장과 격파시범을 보여준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외국인 근로자 춤 공연


2부 공연은 축하공연 2. 장기자랑 9팀이 참가했는데요. 1부에서 태권도 시범을 보여준 외국인 근로자들이 나와 춤을 추었습니다. 싸이의 나팔바지에 맞춰 신나고 재미있는 춤을 선보였는데요. 어찌나 잘 추는 지 관객들도 함박웃음을 지으며 따라 추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게임(가위바위보)을 하는 모습


그 다음으로 장기자랑 순서가 진행되었는데요. 네팔에서 온 친구가 오승근의 내 나이가 어때서 불러주었습니다. 마치 트로트 가수의 무대처럼 흥겨운 노래를 불러주었는데요. 응원하러 온 친구들이 객석에서 환호를 부르자 관객들의 함성도 더욱 커져갔습니다. 열기가 더해지자 친구들은 무대 앞으로 나와 춤을 추기도 했는데요. 이 모습이 어찌나 재미있었는지 시간가는 줄 모를 정도였답니다^ㅡ^


동산 다문화비전센터 어린이들의 율동


두 번째 공연은 동산 다문화비전센터 어린이들이 공연을 했는데요.

‘We go Together’라는 음악에 맞춰 귀엽고 깜찍한 율동을 보여주었습니다.


러시아 무용단의 민속춤


세 번째로 러시아 무용단의 전통춤 공연이 있었는데요. 경쾌하고 빠른 템포의 춤을 선보이는 모습에 관객들의 호응도가 높았습니다.

저는 러시아 전통춤을 처음 보았는데요. 그 모습이 마치 신기하고 흥미로웠습니다. 무엇보다 흔하게 접할 수 없는 공연이었기 때문에 가장 인상 깊었던 공연이었습니다.


다문화 음식부스(양꼬치)


축하공연을 마치고 행사장 부스로 가서 구경을 해봤는데요. 세계전통문화·놀이체험, 다문화전시, 다문화 바자회(음식, , 생활용품 등), 다문화 체험이 있었습니다. 이 중에서 몇 개의 부스들을 사진으로 담아봤는데요. 몽골, 러시아, 중국 음식 등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이 많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단연 인기가 많은 음식은 양꼬치였습니다.


다문화 바자회주스(터치, 만지고)


그리고 세계 민속인형(장난감)을 전시한 곳에서는 러시아 전통인형인 마트로시카와 중국의 놀이기구 공죽 등이 있었는데요. 아기자기하고 예쁜 물건들이 많았습니다.


다문화 전시부스(전통 인형, 장난감)


남동구에서는 매년 세계인의 날 행사를 하고 있는데요,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을 만나러 행사장에 오는 것은 어떨까요? 남동구민들과 세계인들이 하나가 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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