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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 이야기 통! 통!/남동 문학관

환경 이야기, <지구를 지키는 가족> 을 읽고

새말초등학교  박진영
※  종합 문예지, "남동문예" (17호, 2010년)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독서 퀴즈대회를 하고 엄마가 추천해 주셨다.

이 글을 쓴 사람은 김바다 라는 사람이고 양은아는 그림을 그린 사람이다. 자세히 보니 김바다 라는 사람은 자연과 관련된 이름이었다.  그래서 자연에 관한 책을 썼나보다.

이 책의 내용은 근석이가 자전거를 타다 사고를 당해서 염라국으로 갔다. 염라국은 죽은 뒤 이승에서 지은 죄를 심판 받는다던 하늘나라 입구에 있다는 나라이다. 심판을 받는 동안 밖을 구경하기로 했다. 구경하다 지지국으로 가게 됐는데 지지국은 지구를 지키는 나라이다. 하늘에서 지구를 걱정하고 있어서 만든 나라가 지지국이다. 나는 하늘나라에서 지구를 걱정하고 있는지 몰랐다. 그럼 내가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고 있는걸 보면 어쩌지? 걱정이 된다. 근석이는 지지국을 구경하다가 지지국 실천장을 갔다. 흙먼지와 비닐봉지와 천 조각이 굴러다니는 곳으로 갔다. 어떤 할아버지가 거기에서 쓰레기를 줍고 있었다. 그 할아버지는 지상에 사실 때 새 물건을 좋아해서 한 번 쓰고 버리고, 마음에 안 든다고 버리고 해서 지지국 실천장에서 쓰레기를 줍고 계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지지국 실천장에서 힘든 일을 하고 있었다. 그 분들은 모두 그 일을 다 하시면 천국을 갈수 있는 것이다. 심판이 끝나서 돌아가야 했다. 근석이의 부모님들이 지구를 지키고 있어서 다시 이승으로 가게 되었다. 근석이 아빠가 주신 시계에 일생 동안 배출한 이산화탄소량과 그 이산화탄소를 정화하기 위해 심어야 할 나무 숫자를 알 수 있는 기능을 놔 주었고 또 지지국에서 보내는 지시사항은 문자로 오는 기능을 시계에 너 주었다. 지지국에서 온 지시사항을 듣고 지지가족이라는 카페를 만들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걱정거리가 또 생겼다. 어른들이 자연환경을 파괴해서 자연이 재앙이 오는 건 아닐까? 하고 생각했다 .어른이 나쁘다고 생각했다. 근석이가 전교 회장 선거를 나가서 떨어졌지만 학교에 햇빛 발전소를 만들었다. 지지 대왕님께 문자가 왔는데 동지를 보내라고 했다. 제일 믿는 친구는 민정이였다. 민정이는 운동장에서 피구 공을 맞고 쓰러졌다. 시계를 보니 동지도착이라고 써 있었다. 어떻게 됐을까? 정말 궁금하다. 지구를 지키는 가족2탄이 나왔으면 좋겠다. 내가 배출한 이산화탄소랑 내가 심어야할 나무는 몇 그루 인지 알고 싶다. 또 걱정거리가 생겼다. 내가 죽어서 먼저가 풀풀 날리는 곳에서 쓰레기를 주울까? 걱정된다. 생각해보니 나도 자연을 지키는 일을 하고 다녔다. 옛날에는 가까운 거리도 차타고 다녔는데 요즘에는 취미 생활로 자전거를 타고 청소년 수련관이나 인천 대공원을 자전거로 타고 다닌다. 나는 이제 쓰레기만 아무데나 버리는 버릇을 고치면 되겠다. 그 버릇 고쳐서 꼭 천국가야겠다.

이 책은 내가 모르는 환경이야기를 가르쳐 줬고 내가 모르는 단어는 없고 쉽게 이해하도록 써 있었다. 자연을 해치면 안된다는 걸 깨달아서 자연을 안 해칠 것이다. 

지구를지키는가족
카테고리 어린이 > 초등3~4학년
지은이 김바다 (한림출판사,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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