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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 이야기 통! 통!/남동 문학관

바쁜 주인공,<엄마 내 생각도 물어줘>을 읽고

조동초등학교 김지수
※  종합 문예지, "남동문예" (17호, 2010년)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나는 학원을 5개를 다닌다.

그래서 너무나 싫고 짜증납니다.

이 책의 나오는 주인공도 나랑 똑같은 생각입니다.

근데 난 화요일만 바쁩니다. 하지만 이 주인공은 매일 바쁩니다. 그래서 주인공의 마음을 쉽게 이해 할 수 있겠어요. 나는 집에 오면 간식을 먹고 가는데 이 주인공은 바로 학원을 갑니다.

학원은 바쁜 것 같다. 왜냐하면 사람을 나쁘게 하게하고 혼나게 만들어요. 하지만 좋을 때도 있어요. 왜냐하면 똑똑하게 해주고 100점 맞게 해주잖아요. 근데 엄마들은 우릴 로봇이라고 생각 하나 봐요. 이거해라 저거해라 시켜요. 엄마들은 우리 마음을 몰라요. 우리가 하기 싫다고 말하면 엄마 화내요. 또 속상하고 답답한데요. 속상하고 답답한 건 우리에요. 이 주인공도 저랑 마음이 똑 같아요. 애완동물을 보면 나도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주인공도 저랑 똑 같아요. 근데 이 주인공은 거북이를 데리고 가출을 해 버렸어요. 주인공은 저랑 마음이 똑같은지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컴컴해지자 주인공은 무섭고 추웠어요. 근데 갑자기 넘어졌어요. 모르는 할머니가 와서 “괜찮니?”하고 일으켜 주었어요. 주인공은 할머니 집에서 주스를 마시고 아빠한테 전화 했어요. 엄마한테 혼날까봐요. 주인공은 아빠랑 집에 갔어요. 근데 엄마는 계속 혼내서주인공은 눈물이 나올려고 했어요. 아빠는 쉬는 날에 주인공과 요 앞에 있는 강에 가서 거북이를 풀어 주었어요. 갑자기 엄마가  오시면서 “엄마한테 많이 속상 했니?” 라고 말했어요. 주인공은 아무 말이 없어요. 그러자 엄마가“엄마한테 할 말 있지 않니?”하고 말 하셨어요. 주인공은 “부탁이 있는데 내 생각도 물어줘” 라고 말했어요. 엄마는 알겠다고 했어요. 나도 처음에 학원이 싫고 엄마가 미웠는데 이 책을 읽으니 이젠 그 생각이 사라졌어요.

엄마내생각도물어줘
카테고리 어린이 > 초등1~2학년
지은이 박경태 (시공주니어,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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