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초등학교  박은선
※  종합 문예지, "남동문예" (17호, 2010년)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4학년 독서 골든벨 때문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줄거리는 제목과 책 표지에서 볼 수 있다. 왜냐하면 책 표지에 한 여자아이와 레모네이드 속에 그려진 남자 한 명이 그려져 있는 것을 보고 또 제목으로 써 있는 말을 보고 누나와 동생의 레모네이드 시합이라든가 아님 오빠와 동생의 레모네이드 시합이라든가 그래서 이 책의 줄거리를 책 표지와 책 제목을 보고 살~짝 알았다.

  본격적으로 줄거리에 대해서 말해 보자면 오빠의 반과 동생 제시가 레모네이드 시합을 하는 것이다. 내가 1년 전에 읽은 것이라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오빠 에반과 동생 제시는 결국 중간에 갈라지고 말았고 그 후부터 자기들끼리 레모네이드를 팔기도 하였다. 어쩔 때는 레모네이드에 벌레가 나올 때도 있었고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도 팔다가 경찰서에 가 볼 수도 있을 때도 있었지만 다행히 경찰서 아저씨가 레모네이드들 먹어 보고는 이런 더운 날씨에는 잘 팔릴 것이라고 말하였고 이번 한번은 봐 줄 테니 열심히 팔아 보라고 하신 일도 있었다. 또한 이 시합 때문에 에반과 제시의 사이도 살~짝  좋지는 않았다. 그래서 나도 내 동생과도 이러한 것과 비슷하게 시합(전쟁)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듣기도 하였다. 그리고 나 말고도 다른 사람들도 나와 비슷한 생각을 했을 것이다. 아니면 여기에 제목인 레모네이드를 먹고 싶은 사람, 이런 시합을 왜 하는 건지 이해가 안 가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물론 그것은 사람마다 생각하는 것이 달랐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예반과 제시가 누구 한 쪽이 하루에 더 많이 팔았느냐에 따라 에반과 제시는 승부욕이 발동하는데 이건 나도 그랬을 것이고 나하고 같이하는 애도 그랬을 것이다. 하지만 나였더라면 팔다가 둘이 갈라지면 먼저 사과를 하고 끝까지 같이 팔았을 것이고 혼자 판 것보다 둘이 힘을 합쳤기 때문에 2배, 3배 더 ~ 잘 벌었을 것 같고 동생과 같이 벌은 만큼 쓰는 것이 그냥 돈보다 더 좋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열심히 번 만큼 쓰는 보람이 컸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이 책을 읽고 새롭게 알게 된 것은 형 동생이든, 오빠 동생이든, 누나 동생이건, 언니 동생이건, 이 책에 나오는 제시와 에반처럼 이런 전쟁을 하면 잘 아는 가족, 사람이어도 서로 미움과 질투, 다툼은 당연이 일어날 것이고 나도 처음에는 동생과 이러한 전쟁(시합)을 해보고 싶었는데 이 글을 쓰면서 생각이 바뀌었다. 누구든지 대결을 하면 꼭 싸우게 된다는 것을 알았고 이러한 것으로 통해 서로를 미워하지 않을 것이다는 다짐을 하였다.

레모네이드전쟁
카테고리 어린이 > 초등1~6학년공통
지은이 제클린 데이비스 (개암나무,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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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남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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