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초등학교 / 유 선화
 ※  종합 문예지, "남동문예" (17호, 2010년)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어머니의 추천 도서로 ‘나누며 행복해요’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나눔이라는 것은 무엇이든 많아야 하는 것도 아니고 힘든 일도 아닙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사소한 행동부터 나눔은 시작합니다.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나눔에는 어떠한 것이 있을까요? 예를 들어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것 집안일을 돕고, 교실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것 등 이렇게 나눔은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쉽게 실천할 수 있답니다.

나뿐만 아니라 주위 친구들, 가족들을 배려하는 마음과 관심만 있다면 나눌 수 있답니다.

또, 우리가 직접 만나지는 못하지만 함께 살아가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배려하는 마음은 모두 같지만, 만나지 못하는 사람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방법이 조금씩은 다르겠지만요. 하지만 그 방법이 어떠하든 아무리 작은 나눔이어도 나눔은 항상 큰 기쁨을 줍니다. 작은 나눔이 큰 힘이 된 예는 많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재단의 ‘빛 한줄기 희망기금’ 은 시민들이 한푼 두푼 모은 기부금으로 어려운 환경에 있는 이웃들을 위해 쓰여 집니다.

갑작스런 사업 실패로 온 가족이 거리로 내몰릴 위기에 처해 있던 한 아저씨는 ‘빛 한줄기 희망기금’으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이웃의 정성으로 다시 일어나게 된 아저씨는 자신이 기부자가 되어 어려운 이웃을 도왔습니다. 모두 다른 환경과 재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할 수 있는 나눔이 있을 것입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하여보고, 실천한다면 더욱 재미있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 사람의  나눔은 작아 보이지만, 여럿이 모이면 크고 아름다운 변화를  가지고 옵니다.

“콩 한쪽도 나누어 먹으면 맛있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세상 사람들이 나눔이 얼마나 소중하고 재미있는지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춥고 춘 겨울에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내는 것도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누면행복해요
카테고리 어린이 > 어린이동화
지은이 엘렌 사빈 (문학동네,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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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남동구 남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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