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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 탐방 통! 통!

소래포구축제, 소래야 놀자

소래야 놀자
제11회 소래포구 축제 한마당 

인천 소래포구 축제는 2001년 소래포구와 소래포구 특산물을 널리 알리기 위해 특산물 축제로 처음 시작하였다. 해마다 큰 성과를 거두며 성장하는 소래포구축제는 특산물 외에도 문화와 자연이라는 주제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개발 접목시켜 대중과의 소통을 꾀하고 있다. 이에 관광지로서의 입지가 확고해 지는 등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축제의 장으로도 손색이 없는 명품 축제가 되었다. 이제 소래포구 축제는 남동구의 자랑을 넘어서 인천의 자랑이다. 2011년 10월 13일부터 나흘간 제11회 소래포구 축제한마당이 열린다. 올 행사는 보다 다양한 새 프로그램을 준비, 구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열 준비가 되어 있다. 자, 소래포구 축제 한마당에서 놀아 보자.

제10회 소래포구축제


새우·꽃게·젓갈 등이 유명한 소래포구는 연평균 1천5백만 명의 인파가 몰리는 수도권 제일의 관광명소다. 주변에 천일염의 염전이 옛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소래습지생태공원과 인천 유일의 자연공원인 인천대공원이 가까이 위치하고 있어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다.
 
소래포구에서 판매하는 해산물은 값싸고 질이 좋아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김장철이면 새우젓을 사려고 수도권 등에서 몰려온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올해로 11년차인 소래포구 축제는 해가 거듭할수록 괄목할만한 성장을 하고 있어 앞으로의 기대치가 무한대인 축제의 장이다. 
 

2011년 인천 소래포구 축제가 ‘하늘과 바다, 사람이 하나 되는 축전’이라는 주제로 10월 13일부터 나흘간 개최될 예정이다. ‘소래야 놀자’라는 슬로건을 걸고 인천 시민은 물론 전 국민을 대상으로 열린다. 
 
올해 소래포구 축제는 더욱 새로운 것을 추가하여 프로그램을 강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만들 예정이다. 바다를 이용한 관광객 체험프로그램을 추진, 야간관광객을 위한 ‘유등 배 띄우기’와 해변 ‘빛의 길’ 걷기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축제메인무대를 중심으로 ‘루미나리에’를 이용한 빛의 터널(연장 150m)과 담장(100m)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작년에 호응이 좋았던 물고기 잡기 체험을 올해는 소래포구의 특산물인 ‘꽃게’로 소재를 바꾸어 특산물에 대한 이미지를 강하게 심어 특산물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체험부스규모는 전년대비 3배로 확장함으로써, 보다 많은 관광객을 수용하며 축제의 질적인 면이나 양적인 면에서 확대를 통해 공연과 체험행사가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한다.


관광객 체험프로그램 강화

‘서해안의 대표적인 풍어행사로서의 콘텐츠를 강화’, 포구를 주제로 하는 소래포구축제의 정체성과 특화성을 위한 대표공연프로그램을 발굴해 소래포구축제에서 시행하던 서해안풍어제를 개막과 폐막일의 특화공연행사로서 운영 확대할 예정이다. 서해안풍어제를 메인광장 측으로 이동,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이 보다 많이 풍어제에 참관하여 볼거리를 제공한다. 
‘다문화페스티벌’, ‘가족노래자랑’ 등의 행사를 통해 남동구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다문화가정이 참여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래포구 축제가 지역 행사를 떠나 글로벌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소래 수산물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한 특산품 홍보관 확대’를 통해 축제장내에 특산물 홍보관을 운영함으로써, 보다 많은 관광객에게 소래수산물의 품질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프린지 난장공연’을 확대해 문화·예술·음악 동호인 참여를 활성화 하고 인천에서 활동 중인 동호회 등 프린지 공연팀을 직접 참가섭외 함으로써, 소래포구축제에 문화예술 공연팀의 참여를 확대 한다. 
 
‘스토리텔링 작품공모 및 공연’으로 창작마당극을 소래포구축제에 맞춘 스토리로 창작하여 구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공연으로 마련, 축제기간 중 퍼레이드와 관광객이 함께 동참하는 마당놀이·메인무대의 공연으로 진행함으로써, 여느 축제에서 접할 수 없는 소래포구축제만의 이야기를 담은 특화프로그램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문화예술인, 지역민, 관광객들이 함께 어울려 소통하는 장을 만든다. 또한 지역민들이 거주지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동기부여도 제공한다. 
 
 
인천 소래포구 축제만의 
다양한 특화프로그램 추진

 ‘친수 공간’을 활용하여 수변광장을 중심으로 어선이 드나드는 수로와 갯벌을 조망할 수 있도록 축제장 시설물을 효율적으로 배치,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소래포구의 자연적인 경관을 충분히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앞으로는 소래포구와 습지생태공원 사이에 위치한 공유수면매립지의 정비추진을 통해 인근에 위치한 광활한 습지갯벌과 어선정박시설을 가까이서 접할 수 있도록 하여, 천혜의 자연경관과 재래포구의 이점을 최대한 살리도록 할 계획이다.   
 
상업적으로만 부각되어 부정적인 평가를 받던 먹거리장터를 축제와 관련한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을 함께 접목하여 관광객참여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변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폐막식은 ‘소래열린음악회’를 열어 모두가 한마음이 되는 축제의 장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소래포구 축제가 성장하면서 자원봉사자의 체계적인 운영관리의 필요함을 느껴 소래포구 축제에 방문한 사람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는것을 추진하고 있다. 이전 소래포구축제에서는 관변민간단체의 협조를 얻어 자원봉사요원을 운용하였다. 그러나 자원봉사요원의 인원은 많은 반면,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 부족으로 큰 실효를 거두지는 못하였다. 올해 축제에서는 교통통제 등 전문성과 경험을 요하는 활동은 지속적인 활동경험이 있는 단체에 맡기고, 청소 등 평이한 자원봉사활동은 남동구자원봉사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충분한 인력을 확보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소래포구 축제는 해마다 기대감을 갖게 하는 인천 제일 축제의 장이다.
2011년 10월! 지역민으로서 축제에 적극 참여해 신나게 한번 놀아보자. 
자! 준비 됐습니까! 
 

글·정경해 편집위원  |  사진·정보미디어과 제공
 ※  "남동마당" 2011년 9,10월호에 게재된 글입니다.


인천소래포구축제
주소 인천 남동구 논현동
설명 흥겨운 축제의 한마당 ‘인천소래포구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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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논현동 | 소래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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