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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 이야기 통! 통!/남동샘터 기자단

인천둘레길5코스 만월산주변 가족나들이!


남동구 블로그기자단 남동샘터3기 진현용 기자


-남동구 블로그 기자가 취재한 내용입니다-






인천둘레길5코스 만월산주변 가족나들이!




안녕하세요. 해린아빠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날씨.








긴팔옷을 주섬주섬 찾아입는 출근길 풍경이

새삼 새롭게 느껴집니다.







그 새로운 느낌이 어느새 자연스럽게 느껴질때쯤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알게되었습니다.







한낮의 태양빛도 그늘진 곳에서는 그 열기가 예전같지 못한 것을 보니,

계절의 오고감은 신비스럽기까지 합니다.







가을향기 솔솔 피어나던 어느날

뒷편에 자리하고 있는 만월산에 다녀왔습니다.







워낙에 산에 오르는 것을 싫어하는 저이기에

이사온지 5년이 다 되가도 올라가본 기억이 한두번정도 뿐입니다.







가족을 이끌고 올라가는 길에는

파아란 하늘에 하얀구름이 흐드러지게 피어있었습니다.







30분정도 올랐을때쯤

눈앞에 나타난 탁트인 전망대







알고보니 이곳은 간단한 운동기구가 설치되어 있는

소규모 체육공원이었습니다.







한눈에 담기에 조금 벅찰정도로

인천시내가 펼쳐집니다.







저멀리 아시안게임이 열릴 문학경기장도 보이고,

뒷산이 이렇게 멋진 곳이었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게되었습니다.








"인천둘레길 5코스"에 해당하는 이곳에서

생각보다 많은 분들과 마주쳤습니다.







인천둘레길 5코스는 "도롱뇽 마을을 지나는 길"이라는 테마로
만월산, 금마산을 가로지르는 코스입니다.







등산로는 여러갈래길로 나뉘어져 있어서

만월산을 중심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산행하기 좋게 되어있었습니다.







체육공원에서 200여미터 내려오면 "불로약수터"를 만나게 됩니다.

정기적인 수질검사로 관리되고 있었는데, 이곳에서 잠시 쉬었다 갔습니다.







불로약수터를 나와 다시 향한 곳은 철마산 방향







이제 해린이에게는 오르막길이 조금 버겁게 느껴진 모양입니다.

다독이며 끝까지 올라가봅니다.







드디어 철마산 정상에 올랐습니다.


높지는 않지만 해린이에게 있어서는

첫번째로 정상을 밟던 순간이었습니다.







만월산 주변을 따라 2시간남짓 산행하는 동안,

이끌어주고 밀어주고 따뜻함이 묻어났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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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3동 | 만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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