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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 이야기 통! 통!/남동 문학관

계곡


조용한 숲속
졸졸졸 휘파람소리
퐁퐁퐁 노랫소리
내가 언제?

등산객 물따라주고
시원한 바람주고
시치미 뚝떼는 계곡

등산객들이 고맙다는 말에도
내가 무얼 했나? 시치미를 뚝 뗀다

글 : 만수4동 여현미
※  "남동마당" 2011년 7,8월호 게재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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