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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은행 판매금액 어려운 학생의 장학금으로!

교복은행 판매금액 어려운 학생의 장학금으로! 

교복은행 판매금액 어려운 학생의 장학금으로!

남동구는 지난 2월 16일 교복은행 오픈행사를 시작으로 2월 말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30여 개 학교와 주민센터를 통하여 중․고등학교 졸업생의 교복을 모아 수선하고 세탁하여 교복은행을 운영했습니다.

남동구는 지난 15일 교복은행 운영을 통한 판매 수익금 총 6,746천 원을 관내 24개 학교에 28만 원씩 어려운 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전달해 달라며 학교발전기금으로 기탁했는데요.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8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교복(상․하의1,500여 벌) 판매와 현장 무료수선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행사장에는 교복변천사 관련 전시물이 전시되어 행사장을 찾은 학부모에게 학창시절을 회상하게 했구요. 행사장 내 포토 Zone도 마련되어 학생들이 새로 구매한 교복을 착용하고 친구들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색다른 이색 체험의 장도 마련되어 방문객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교복은행 사업은 교복을 재활용함으로써 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학교와 후배를 아끼는 마음을 심어주도록 했습니다. 최근 교복 한 벌에 수 십만 원을 호가하는 값비싼 교복시장에 낀 가격거품 제거와 교복값 인하를 유도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는데요. 더불어, 교복은행은 날로 증가하는 교육비 부담에 힘들어하는 학부모에게 교육비 절감으로 가계에 보탬이 되었습니다.

학부모와 학생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참여에 놀랐다며 사업  추진에 힘은 들지만, 내년에도 학교와 지속적인 협조를 통하여 교복은행 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가겠습니다.